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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3~4의 티리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

-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서,
'티리온 이야기', '티리온이 왕의 핸드로서 한 일'에 이은 왕좌의 게임 티리온 이야기 세 번째 시리즈
'티리온의 위기' 입니다.
말 그대로, 티리온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뼈아픈 고난과 역경을 겪는 시즌이고
티리온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야기 초반에는 다수의 잡담과 소통이 많이 이어지고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와도 많이 섞여서 나오니 그 점은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시즌3, 시즌4부터는 원작의 내용과도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는데
원작보다는 드라마 기준으로 내용을 해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사와 개인적으로 할말이 있다며, 찾아온 피터 베일리쉬

산사를 탈출 시켜주는 일에 대해서 꺼려하고 있는 베일리쉬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킹스랜딩에서, 그리고 라니스터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산사
아직까지는 베일리쉬를 굳게 신뢰하고 있는 듯 함

자신이 수도를 떠날 때가 되면, 산사의 탈출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베일리쉬

셰이는 베일리쉬를 매우 경계하고 있음
이전에, 셰이는 베일리쉬를 섬기고 있던 창녀 로즈에게 베일리쉬를 믿지 말라는 식의 충고를 받았기 때문

산사가 걱정되기만 하는 셰이

이때 문쪽에서 들려오는 노크 소리

마저리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는 산사
(산사는 참고로, 예전부터 로라스 티렐을 동경하며 사랑하고 있음)

토너먼트 때의 첫만남 이야기를 나누며
가벼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

산사를 진심을 다해 반겨주는 올레나 티렐 (마저리, 로라스의 할머니)
사실 산사도 티렐 가문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번째는 로라스를 동경했기 때문에
두번째는 티렐 가문이 블랙워터 전쟁에서 라니스터 가문을 도와주면서
마저리가 조프리와 혼약을 하는 바람에,
원래 하기로 예정이었던 조프리와 산사의 혼약이 깨졌기 때문
산사는 조프리를 정말 끔찍하게도 증오하고 있었는데,
그 지옥같은 곳에서 티렐 가문이 빼내준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

긴 잡담을 나누는 올레나 티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산사에게, 조프리에 대한 진실을 말해달라는 올레나 티렐

하지만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산사
킹스랜딩이 얼마나 음모와 배신과 술수, 거짓으로 넘쳐나는지 여태껏 뼈저리게 느낀 산사는
티렐 가문도 만약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까 하는 조마심에 입을 쉽게 열지 못함
여태껏 당한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ㅠㅠ

올레나 티렐이 조프리에 대한 진실을 알려고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유인데
조프리에 대한 소문이 정말 진실이라면,
그 포악하고 멍청하고 싸이코같은 사생아 녀석에게
자신이 무척이나 아끼는 손녀를 줄 수 없기 때문
애초에 마저리의 목적도 조프리의 부인이 되는게 아니라, 킹스랜딩의 왕비가 되는 것이었음

산사가 말하려던 찰나에, 케익이 옴

눈빛이 돌변하는 산사

결국 티렐 가문에게, 조프리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는 산사

조프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산사는 결혼식을 절대 취소하지 말라고 함
이로써 올레나 티렐은 산사의 고백을 통해
조프리에 대한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킹스랜딩을 시끌벅적하게 만들 어마어마한 계획을 준비하게 됨
그 계획은 나중에

홀리쉣.. 방 안에 들어 오자마자 반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셰이였음

타이윈은 티리온에게 다음에 걸리는 창녀는 목을 매단다는 식의 협박을 했음
현재 셰이의 목숨은 매우 위태위태한 상태
티리온은 자신의 첫사랑 타이샤에 대한 너무나도 아픈 기억이 인생에 트라우마로 남아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다시는 잃고 싶지 않았음

셰이 : 개 창녀잖아요
티리온 : 그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지
문제는 셰이의 직업도 창녀

질투심이 강한 셰이

"이 마을 어디에라도 리틀핑거를 믿는 얼간이가 있나?"
캐틀린, 네드 의문의 1패

또 질투심 폭발함

꼬....꼬마라고...?? 산...산사가??
얼떨결에 페도필리아가 된 티리온;
(작중 산사의 나이는 14세)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두 사람
한편 타이윈은 급하게 의회를 소집시킴
물론 왕의 핸드에서 박탈 된 티리온도 함께

몇초간 정적이 흐르는 의회

정적을 깨는 티리온

제이미의 행방은 정보통의 귀신, 바리스도 모르고 있었음
(제이미는 캐틀린의 명을 받은 브리엔느와 함께 킹스랜딩을 오는 길)

타이윈의 작전은 리틀핑거를 라이사 아린과 혼사를 맺게 한 뒤
베일의 아린 가문을 같은 편으로 만들어,
롭 스타크를 곤경에 처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음
라이사는 롭의 이모이기 때문
그때, 입을 여는 티리온

현재는 전시상황인데다가, 조프리와 마저리의 결혼식은
어마어마한 비용이 깨질 것이 분명하므로
지금 상황에서 재무관을 공석으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음

티리온을 새 재무관으로 임명하겠다는 타이윈
블랙 워터에서 승리한 대가로 받은 보상이라곤 왕의 핸드에서 박탈이었는데
이제 와서 고작 해준다는 것이 티리온의 재능에 전혀 맞지 않는 재무관의 자리를 준다는 것이었음

티리온 : (아우... 저 미친년 주댕아리를 확)

이로써, 킹스랜딩의 새로운 재무관으로 일하게 된 티리온
재무관은 자신의 재능과는 아주 거리가 먼 그런 어색한 자리였음

티리온은 그동안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곁을 지켜주면서 훌륭하게 일을 해줬던 종자, 포드릭에게
합당한 보상을 주려고 함

포드릭에게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는 티리온
포드릭은 아직 총각이었음

포드릭 싱글벙글행

또 있어?!

또 있다고요??;

포드릭에게 엄청난 보상을 주고 돌아가는 티리온
p.s 분량이 많아 다음화에서 이어집니다.
첫댓글 헉 티리온꺼는 첨본다 땡큐 여시야
이거 시즌3라서 내가 시즌1부터 순서대로퍼왔으니까 1부터봐!
여시고마워 이거 올려줘서
너무 재밌게보고이쒀
왕겜 지금까지 남자배우는 앞태 다 가려주고 여자만 다 공개하는거야? ㅠㅠ 캡쳐 하나하나 재밌게 보고있는데 가끔씩 슬픔 ㅠㅠ 모자이크 해줘서 고마울뿐 ㅠㅠ
셰이랑 티리온 티격태격하는겈ㅋㅋ
잘볼게여시얌
진짜 고마워 ㅠㅠ 잘보고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