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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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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약회사ㅣ의료 보령제약 인사담당자 서울본사 반말찍찍
선물을 줘 추천 0 조회 2,541 10.06.18 00:3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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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8 00:59

    첫댓글 떨어지셨어요? 삐지신거 여기서 화풀이하시면 안되죠. 나름 지성인이라면 저런 은어나 사용하면서 안보이는데서 센척하지마시구요.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 작성자 10.06.18 12:17

    지성인이 아니라서 쎈척하고 있습니다.

  • 10.06.18 01:45

    님 나이가 한 40 넘나요? 아니면 먼 부장급 면접 봤나요? 영업직 면접 왔으면 면접관이 욕을해도 웃으면서 대답하는 마음가짐으로 가야죠. 나중에 영업 직접 뛰시면 더더한 상황이 펼쳐질텐데 이런 소리 하는지요. 그리고 만약에 님이 합격 하셨다면 이런 글 쓰셨을까요? 떨어지셨죠? 나같아도 님같은 사람 안뽑겠네요.

  • 10.06.18 09:43

    뭐야 이 두분 재직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18 05:32

    윗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국내사는 이런 것도 받아들여야 하는가..;;; 영업인이라고해서 모든 걸 다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여...그것도 같은 회사 사람한테...외국계 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할 것 같은 이야기에요. 제가 외국계를 다닌다는건 아니지만..외국계 입사 준비 중입니다만... 이런 비매너 태도는 처음 들어봅니당..영업 사원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 의사들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이것도 좋지는 않죠) 같은 직원들끼리도 영업 사원은 그런 식으로 다뤄도 된다는건가요? 정말 영업사원에 대한 사고방식이 어떤지 엿보이는 일화네요.

  • 10.06.18 08:23

    보령제약에서 일어난일을 국내사vs외국계 어떻게 이런 결론을 내리죠? (님의 사고방식이 어떤지 엿보이는 댓글이네요)<< 님의 마지막 댓글 패러디좀 했습니다.

  • 10.06.18 11:12

    외국계라고 모든 것이 국내사랑 다르다는 착각은 마세요^^
    외국계도 인사담당자님 역시 한국 분 입니다. 국내사 외자의 차이가 아닌
    사람의 인품 차이죠^^

  • 10.06.18 10:01

    저분들 압박면접 하고 오시면 고발하실 분들이시네요..

  • 10.06.18 10:27

    윤아님이랑 얼굴님 의견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상식적으로 합격한 지원자도 아니고 같은 보령제약 식구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보령 면접관이 아니라 면접 준비시 도우미 역할을 하는 인사담당자가 저런식의 행동은 좋지 않아 보이는 군요. 합격하고 나서 이러한 일을 겪는데 못참고 배출하면 윤아님이랑 얼굴님 의견에 동조하겠지만 살떨리는 구직자들에게 저런식의 하대는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아니면 보령 현직자이신가..

  • 10.06.18 14:29

    구직자입니다. 물론 윗글과 뎃글로써 모든 상황은 알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생각,자세 차이 같습니다. 저는 '제약인증'님 말씀과 다른 시각으로 보는게 그 회사 가족이 되려고 '영업'면접보러 왔다면, 면접관의 어느정도의 농담이나 싫은소리 하는 것도 저는 일종의 테스트라고도 생각해요. 물론 저도 여러군데 제약사 면접 봤고 결론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차이같습니다. 전 여기까지입니다~

  • 10.06.18 14:45

    몇몇분께서 계속 현직자 아니냐 물으시는데 1차 지원자였습니다~

  • 10.06.18 11:57

    압박 면접과 감정 싸움 식의 면접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구직자가 면접 준비하듯이 면접관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축구에서도 압박축구랑 동네 파울 축구는 다른겁니다..ㅋㅋㅋ

  • 10.06.18 13:10

    한심하다. 기본 인성이 안되있는 사람이 채용을 한다는게 말이되는지... 그러면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고 그게 인사 담당자인가? 제발 이글 보고 반성하기를..

  • 10.06.18 20:29

    무슨 요일이셨는지? 전 화요일 오후조였는데 면접 도우미 분들 상냥했어요. 긴장도 풀어주시려고 하고, 반말 한적도,, 없고, "그닥" 님이 인상착의를 올려놓으셨는데 제가 면접 볼때랑 다른 분 같으네요. 2분 이셨는데 명찰 나눠주고, 안온사람 체크하고 전화확인하고,, 들어오시면 보람되게 일할 수 있다고 자부심 가지라고,, 긴장하지말고 잘하라는 식의 응원도 해주셨는데,,

  • 10.06.18 22:29

    인사쪽 따까리는 면접관이 아닙니다. 글내용만 봐서는 글쓴이분의 마음 이해갑니다.
    무조건 영업이라고 저런 말 듣고 참을성이 없느니, 인내심이 없느니 등 가만있어야한다는 논리가 더 어이가 없군요.
    인내심, 참을성을 따까리 주임한테 보여서 어쩌라는건지...지나가는 외자사 현직자...

  • 10.06.19 00:19

    얼굴아나운서두분은 영업잘하시겠어요 부디 아~주좋은곳에가셔서 빡시게 해보시길바랍니다~

  • 10.06.19 01:28

    하실 말씀 있으시면 그렇게 비꼬시는게 아닌 확실하게 떳떳히 뎃글 주시기 바랍니다.

  • 10.06.20 23:58

    네^^이미 다른 곳 붙었습니다 얼른 취업이나 하세요^^

  • 10.06.19 01:27

    왜 뎃글들이 이런가 했더니 글이 바꼈는데요? 면접관에서 인사담당자로. 글쓴분 짜증나네요..
    그니까 윤님이랑 저랑만 딴소리 하고 있죠. 정말 어이가 없네.

  • 10.06.21 00:23

    냅두세요 저런 상황에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당당함도 지니지 않고서, 숨어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어찌 성공할까요.

  • 작성자 10.06.21 11:38

    둘이 끼리끼리구만

  • 10.06.20 12:25

    저역시도 인생모있낭님처럼 그날 면접에 대한건에 대해서는 기분나빴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전 이 게시판 글쓰신분의 의도가 젤 궁금하고 의문입니다. 그래서 어쨌다는거죠?
    '보령 이러니까 나 화났어 그니까 화풀어야지' 라고 적은겁니까?
    만약 정말 이 회사의 면접경험자로 면접 후기를 적으실생각이였다면 '면접대기실에서 인심공격에 가까운 압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면접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데 듣고나니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다음에 면접보시는분들도 흔들리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이 카페가 존재하는 목적에 부합하는거 아닐까요?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 10.06.20 14:32

    님이 잘못 이해 하신거 같은데요?

  • 작성자 10.06.21 12:09

    면접참가자와 면접 미참가자들의 의견이 확실히 다르네여 면접미참가자들은 확실히 말빨만 있는듯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말이 많네여 면접미참가분들은 보령지인인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1 17:36

    네 님의 말 맞는 거 같습니다.

  • 10.06.22 11:00

    무슨 면접관들이 이글을 보았고 생각을 했을까요? 의문이군요. 그리고 꼭 문제가 되면 삭제 하라는 이야기들 하시는데 이런 글이 있음으로 인해서 계속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제약 영업하는 사람들 하대 하는거 참 문제 있다고 보여집니다.

  • 10.06.22 07:27

    나이좀있는사람이 겨우 20대한테 반말도 못하나..참..별것도아니구만 글보니까

  • 10.06.22 08:12

    밑에 답글 읽어 보세요...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웃으면서 지냅시다...
    이 글은 이제 삭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10.06.22 11:01

    영업인들 스스로가 이런 것 쯤은 이겨내야하는 것 아닌가 ? 하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이겨내야하는 것이 아니고 영업인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하찮게 여기게 하는 일인 것 같네요. 특히나 같은 회사 차원에서 압박 면접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압박 면접은 압박 면접이고 이거는 그냥 단지 예의가 아닌것 같은데.. 이런걸 갖고 별거 아니네 하는것도 참..;;

  • 10.06.22 14:26

    제약사 영업 현직자 입니다. 글쓴분이 면접보고 감정이 굉장히 상하셨나보네요.. 이런 저런 경험 있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만약 제약회사에 입사해서 현직에서 영업 뛰시면 휠씬더 자존심상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게 거래처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나 여러가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요 ... 힘내시고 좋은곳에 취직하시길..^^

  • 10.06.23 21:30

    이상합니다 보령제약;;
    부산에서 면접봤는데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 대기자 한명 삐딱하게 앉아 있다고
    직원이 와서.. 반말로 " 바로 앉아라" 라고 함-.-
    이런 회사는 처음봄;;

  • 10.06.24 22:55

    헐.. 정말 대박이군요;; 무슨 군 입대 하나요??? 진짜 의식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회사 동료로써가 아니라 어차피 실전에서 다구리 당할게 뻔하니까 우리끼리도 서로 존중보다는 다구리 하며 인생 뭐 그렇고 그렇지 하는.. 소모품 처럼 느낀다는 생각이 들어요.

  • 10.12.11 21:46

    ㅋㅋㅋㅋ 거기 부산지점이 쫌 구림 ㅎㅎㅎ

  • 10.06.25 14:47

    지금 다들 다른쪽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면접관님이 압박 면접하는것은 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서 충분히 그럴수 있겠지만 인사담당자님이 그랬다는건데...그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많은분들이 면접관님으로 오해하고 계시네요

  • 10.06.30 20:31

    윤아나운서님 얼굴합격님?? 영업은 영업이고 도덕적인 예의부분은 틀린거거든요??
    참나...어처구니가 없네..

  • 10.06.30 20:32

    면접관이 욕을해도 참으라??? 진짜 글볼수록 어이가 없네

  • 10.07.01 21:22

    그자리 겪어보지도 못하고 요러네..그러니 취업을 못하지요^^ 이러지말고 취업을 하세요 좀

  • 10.11.23 17:37

    윤아나운서/얼굴로취업<<<왜 둘이 욕먹는지 모르네....저런 무개념한 사람들이 문제라니까...자기가 멍청하다는걸 몰라요..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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