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官이 태과할 경우, 식재가 많거나, 다음으로 인성이 태과한 여자(물론 여자의 성정에 따른 팔자땜에 기인하기도 함)을 만나면 헤어지기가 싶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어면 식재의 과다나 인성의 태과한 여인을 피하면 된다. 그것은 그사람 마음이다. 이를 두고 좋고 나쁨의 과부는 인간이 가릴 수 없다. 그러면 관이 태과한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야 행복할 것인가? 그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지언데 어찌 인간이 인간들(수행하지 않은 사람을 칭함)에게 답을 얻으려 한답니까? 이것은 그냥 일부분의 상식적인 이야기에 불과함을 드립니다.
제 실랑이 편관격에 편관이 많습니다 사람은 참 착한 사람이고, 남에게 잘 베푸는 성격인데,, 쓸데없는 고집이 너무 세고 합리적이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자기말에 순하는 걸 아주 좋아하고, 그놈의 "의리"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굳이 말하자면 약간은 조폭분위기 나는 성격인데, 한편 매우 마음이 여립니다 저는 인, 비가 많은 편이고, 일주와 시주엔 식신과 재성으로 구성된 관이 없는 사주 입니다
제가 볼땐 관이 많은 사주는 인 비가 많은 사주를 가진 사주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 비겁의 저돌성과 솔직함으로 밟아줘야 합니다~ 아님, 고개를 숙일 줄 몰라요~ 반대로 관이 많은 사람들은 인 비가 많은 지능적, 이기적,게으름뱅이에게 끌리는 듯보이던데요~ 저 또한 제 남편 뿐아니라, 주변에 관심이 가는 친구나 동료들은 관이 많더군요~
편관이 많다는 것은 편관이 결코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고로 편관의 흉신작용이 성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 작업중인 [팔자상용단어] 中 "성격편"에서 한 구절 따옵니다. "편관이 기신이면 주색과 싸움을 좋아하면서 성격이 조급하니 타인과 충돌이 발생하기 일쑤인데 일을 처리함에도 과도하게 급진적이며 사람을 용인하고 양해하는 마음이 적으니 적을 만들게 되어 마음을 알아줄 친구가 많지 않다. " 고로 위 남성분은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줄 여성을 좋아하며 자신의 성격이 조급하여 설령 실수를 많이 하더라도 참고 인내해 줄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 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좋은 체험담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심성은 각자 다른 것이랍니다. 그래서 항상 모순이 일어나서 번뇌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인간적 인간의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영위하고자는 욕망은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그 속에서 우리들은 느껴야 할 것은 비록 역을 통하여 알 수 잇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형상일 뿐입니다. 역은 역이요 ,인간의 행위는 행위이니까? 인간은 인간의 심성을 고르게 호흡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이 행복을 위한 길로 가는 것이라고 느낄 뿐입니다. 다원 올림
세상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누구나 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팔자의 궁합대로 원하게 되면. 그것은 곧 그 사람에게 악업을 줄 수 잇다는 것을.. 곧 자기의 마음으로 느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궁금증에 묻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역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진통제에 불과한 것을 어찌 범인들이 알지 못하리오까?
다원님의 글을 모순됨이 많습니다. 본인이 말한 한 낱 진통제에 불과한 역학을 공부하는 역학동에 기웃거리면서 이런 댓글 다는 그대의 심보는 과연 무엇인가. 이것을 좀 연구해 보세요. 참으로 이야기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은 진통제라 여기는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역학동에서 탈퇴안하고 아직도 이런 댓글이 이곳에 남아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지 않나요 다원님.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향한 凡人 이란 말은 망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댓글 복종을 잘 하는 여자!!! 허나 본래 처 모양은 무지 싸납다!! 여자 눈치를 본다 !! 여자를 무서워 한다!! 또 여자가 터치를 하는걸 싫어 한다..특히 남이 자기를 터치 하는걸 무지 싫어 한다,
편관많은 사람을 좋아할 가능성이 있을듯..
자기처럼 사나워보이는 여자를 좋아하나요??
칼은 칼을 싫어 합니다..칼의 용도는 자르는 것이지 칼끼리 부딧히는 용도는 아니지요
왜 여자가 터치하는걸 싫어할까요,.,/?? 구체적으로... 재, 비겁, 식상등등 어떤격을 좋아하나여?
편관이많음 종살이 된다 정승의 청지기로 들어가선 마당쇠 역할을 하는 운이라 그러다간 안방 마님이라 잘 친해두면 그 빽줄이 상당 할 것이다 촌뜨기가 출세하는길은 종살격을 탐만함이없으니 일약 비약을 하여선 수호지에 나오는 송나라 재상 고구 처럼 될 것이다
식상이 강하거나 상관견관하여 사나운 여자 만나기 쉽지 않을가요...
종을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법 명에 살이 많야야 종을 살게 된다
아무리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나도..일지가 편관이거나 사주에 편관이많으면 부부사이가 안좋을것같습니다;
남자가 官이 태과할 경우, 식재가 많거나, 다음으로 인성이 태과한 여자(물론 여자의 성정에 따른 팔자땜에 기인하기도 함)을 만나면 헤어지기가 싶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어면 식재의 과다나 인성의 태과한 여인을 피하면 된다. 그것은 그사람 마음이다. 이를 두고 좋고 나쁨의 과부는 인간이 가릴 수 없다. 그러면 관이 태과한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야 행복할 것인가? 그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지언데 어찌 인간이 인간들(수행하지 않은 사람을 칭함)에게 답을 얻으려 한답니까? 이것은 그냥 일부분의 상식적인 이야기에 불과함을 드립니다.
官殺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食傷 입니다. 그러므로 관살이 왕한 남자는 식상태과한 여자와 인연되기 쉬운데.. 官殺태과하면 妻에게 시달리며 살게 되는 운명이기 때문에 여자 사주가 식상태과하여 남편을 괴롭히는 사주와 인연되기 쉽습니다.
官殺이 왕한 여자들이 .. 카리스마가 있거나 강해 보이는 남자에게 매력을 끌려서 좋아 하듯이... 관살 왕한 남자도 같은이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태인님은 이미 한 소식한 분이시네요. 기쁨은 하늘과 같이 하라고 내가 말씀한다면 부처같은 말이라! 이는 내말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싶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이 많다보니 관에 구애를 받지않는 식상이 많은 사람이 끌리는것이겠죠..식상 비겁이 중중하면 인성많은 사람에게 끌리고..하지만 성격차이가 있죠 겁재격과 관격,재격은 안맞죠.
편관이던 정관이던 광왕한 남자에게 무조건 복종하면 몸종인줄 알아요 순종은 하면서 무서움증을 한번씩 가슴에 안겨줘야 좋아요 관왕한 남자에게 존중 받고 싶다면...여자가 철저하게 자기관리 하면서 실수를 보여선 안돼요 실수했다간 바로 노비됩니다.
제 실랑이 편관격에 편관이 많습니다 사람은 참 착한 사람이고, 남에게 잘 베푸는 성격인데,, 쓸데없는 고집이 너무 세고 합리적이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자기말에 순하는 걸 아주 좋아하고, 그놈의 "의리"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굳이 말하자면 약간은 조폭분위기 나는 성격인데, 한편 매우 마음이 여립니다 저는 인, 비가 많은 편이고, 일주와 시주엔 식신과 재성으로 구성된 관이 없는 사주 입니다
제가 볼땐 관이 많은 사주는 인 비가 많은 사주를 가진 사주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 비겁의 저돌성과 솔직함으로 밟아줘야 합니다~ 아님, 고개를 숙일 줄 몰라요~ 반대로 관이 많은 사람들은 인 비가 많은 지능적, 이기적,게으름뱅이에게 끌리는 듯보이던데요~ 저 또한 제 남편 뿐아니라, 주변에 관심이 가는 친구나 동료들은 관이 많더군요~
혹시 남편분 사주의 일주가 비겁,식상,재,정관이 아닌지...일주 편관은 부부사이가 그닥..
편관이 많다는 것은 편관이 결코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고로 편관의 흉신작용이 성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 작업중인 [팔자상용단어] 中 "성격편"에서 한 구절 따옵니다. "편관이 기신이면 주색과 싸움을 좋아하면서 성격이 조급하니 타인과 충돌이 발생하기 일쑤인데 일을 처리함에도 과도하게 급진적이며 사람을 용인하고 양해하는 마음이 적으니 적을 만들게 되어 마음을 알아줄 친구가 많지 않다. " 고로 위 남성분은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줄 여성을 좋아하며 자신의 성격이 조급하여 설령 실수를 많이 하더라도 참고 인내해 줄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 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좋은 체험담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심성은 각자 다른 것이랍니다. 그래서 항상 모순이 일어나서 번뇌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인간적 인간의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영위하고자는 욕망은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그 속에서 우리들은 느껴야 할 것은 비록 역을 통하여 알 수 잇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형상일 뿐입니다. 역은 역이요 ,인간의 행위는 행위이니까? 인간은 인간의 심성을 고르게 호흡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이 행복을 위한 길로 가는 것이라고 느낄 뿐입니다. 다원 올림
세상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누구나 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팔자의 궁합대로 원하게 되면. 그것은 곧 그 사람에게 악업을 줄 수 잇다는 것을.. 곧 자기의 마음으로 느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궁금증에 묻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역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진통제에 불과한 것을 어찌 범인들이 알지 못하리오까?
알지만 .. 궁금한마음에 묻고하는거죠.. 그런 교과서같은 댓글 보면누가좋아할까요
다원님의 글을 모순됨이 많습니다. 본인이 말한 한 낱 진통제에 불과한 역학을 공부하는 역학동에 기웃거리면서 이런 댓글 다는 그대의 심보는 과연 무엇인가. 이것을 좀 연구해 보세요. 참으로 이야기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은 진통제라 여기는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역학동에서 탈퇴안하고 아직도 이런 댓글이 이곳에 남아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지 않나요 다원님.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향한 凡人 이란 말은 망발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