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어제 생일어었던 고2 청춘인 학생입니다...
어제 생일이었는데도 아침밥 제가 차려먹었습니다...
점심도 제가 차려먹었습니다...
미역국?? 아하하하... 그런거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케이크...쩝.... 먹고싶습니다....
팥밥은 제가 해먹었습니다...
어머니도 계신데.... 모르시더군요.....
오늘아침에 하시는말 "아... 어제 한빈이 생일이었지~~ 미안해~~" 끝입니다...ㄷㄷㄷ
첫댓글 아~ 이런 안습스러운 상황이!! 저도 2월초가 생일이라 제사,설 때문에 종종 잊혀지곤 하죠; 그럴땐 미리 달력에 체크도 해두고 미리 미리 가족에게 알리세요 ㅎㅎ
저는 제 생일때 일부러 말 안하는데요 일하시느라 피곤하시고 그런데 생일상까지 차려달라고하믄.ㅠㅠ
헐~~~ 그건 아니에요... 어머니...집에서 계십니다... ㅠㅠ 일이요??? 저와 제 동생이 거의 빨래랑 청소하는데요... 쩝
허허허......늦엇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첫댓글 아~ 이런 안습스러운 상황이!! 저도 2월초가 생일이라 제사,설 때문에 종종 잊혀지곤 하죠; 그럴땐 미리 달력에 체크도 해두고 미리 미리 가족에게 알리세요 ㅎㅎ
저는 제 생일때 일부러 말 안하는데요 일하시느라 피곤하시고 그런데 생일상까지 차려달라고하믄.ㅠㅠ
헐~~~ 그건 아니에요... 어머니...집에서 계십니다... ㅠㅠ 일이요??? 저와 제 동생이 거의 빨래랑 청소하는데요... 쩝
허허허......늦엇지만 생일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