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4.02.23.(금)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별은 빛난다. -알프레드 테니슨-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배기호
與 박진 "서대문을 총선 출마…'탈환 특명' 반드시 완수"(종합). 한국경제
“나는 경선, 아무개는 컷오프”…뒤숭숭한 국힘 '4권역' 공천. 한겨레
단수공천 김현아, 하루 만에 '재논의'‥지역구 현역 '컷오프' 아직 0명. MBC 뉴스
한동훈, 공관위 결정 하루만에 ‘돈봉투 의혹’ 김현아 공천 보류. 동아일보
이수진 탈당, 박용진 '재심' 기각…커지는 민주당 공천 파동. 한겨레
‘컷오프’ 이수진 민주 탈당 “이재명, 백현동 재판 거짓말하고 있다”. 조선일보
노웅래, 서울 마포갑 ‘전략선거구’ 결정에 무기한 단식 돌입 - 서울경제
“비명 학살” 이재명 퇴진론 쏟아진 다음날, 친명 지도부 단수 공천. 동아일보
사직서 내고 일본여행 가려던 의사 돌연 출국금지…이유가. 매일경제
[단독] 한동훈에 뺏길 수 없다…홍익표·김교흥, 김영주 긴급 면담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세균계 김교흥 의원이 22일 4선 중진이자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의원을 직접 만나 탈당을 만류
"관리비·골프비 대납"‥군포시장 '김영란법' 위반?. MBC
사진 찍어준 여성 만남 거절해도 연락 후 가게 찾아와 '현장 체포'. 기호일보
애플은 366%, 삼성은 88%…'10조 유입' 분위기 바꿀까 / SBS 8뉴스
차인표, '50kg' 신애라에 "요즘 부쩍 살 찐 거 같아" 깜짝 발언. 스포츠조선
“너무 빠른 몸속 노화”... 가장 나쁜 식습관은?. 코미디닷컴
- 튀김, 단 음식, 가공육은 몸속 장기의 노화 촉진
건설업 4월 위기설 확산…"산소호흡기 떼고 구조조정"/한국경제TV뉴스
- 4월 총선 이후, 17개 건설사가 무더기로 법정관리 신청에 나설 것이라는 살생부가 나돌고 있습니다.
-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우리가 곧 삼성전자 제친다"…美 대놓고 '밀어주기' 비상. 한국경제
- 美 "반도체 패권 되찾자"…제2 칩스법 나오나, 러몬도 상무장관, 韓·대만 겨냥
- "실리콘, 실리콘밸리에 돌려줘야", 젠슨 황 "AI, 티핑포인트 도달"
"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소금 제한보다 더 효과적". 연합뉴스
- "칼륨 섭취 1g 늘리는 것이 가장 간단한 고혈압 대처법일 수도"
재벌 만나는 女배우가 아이 낳을 때마다 받은 ‘돈’…’다섯째’ 임신한 이유 알겠네요 (+액수)TV리포트
- 시가로부터 지금까지 232억 대만달러(한화 약 9조 8천억 원)를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NN도 주목... 한국 인구위기 해법은 올해 도입한 ‘이것’?
- 새로운 유형의 취업 비자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CNN이 주목
- 이 비자는 원격 근무자들에게 최대 2년간의 체류를 허용하며, 한국 내에서의 원격 근무와 휴가를 가능
[의대 증원 팩트 정리] 의대 증원 왜 해야 할까요? - TOP50 | 뉴스정책포털
- 다른 나라는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27년간 묶여
- 영국, 프랑스 등은 인구당 의사가 많은데도 우리보다 먼저, 더 많이 늘리고 있습니다.
· 주요국 의대 정원 확대
- 미국 ’00 1.8만 → ’21 2.8만 (1만 명↑)
- 영국 ’00 5,700 → ’21 1.1만 (5,300명↑)
- 프랑스 ’00 3,850 → ’20 1만 (6,150명↑)
- 일본 ’00 7,630 → ’20 9,330 (1,700명↑)
- 부족한 걸 채우는 겁니다. 의사, 2035년이 되면 1.5만 명 부족
- 2,000명은 2031년부터 배출되며 2035년까지 1만 명
- 2000년대 의약분업 이후 정원 감축으로 배출되지 못한 인원과 비슷한 규모
- OECD 수준이 되려면 8만 명이 필요
- 많은 게 아닙니다.
- 우리나라 의사 수, 국민 1,000명 당 2.6명으로 OECD 끝에서 두 번째입니다.
- 한의사를 빼면 2.1명으로 꼴찌, 이번에 증원해도 2.3명 수준
- · 국민 1,000명당 의사 수 비교
- OECD 평균 3.7명, 프랑스·영국 3.2명, 미국 2.7명, 일본 2.6명
[만물상] 일본이 부러워하는 ‘한국 그린벨트’. 조선일보
한은 총재 "물가 둔화 울퉁불퉁...상반기 내 인하 어렵다" / YTN
570억 투자했는데 '0'원‥해외 부동산 투자 손실 급증 (2024.02.22/뉴스데스크/MBC)
일본 닛케이지수, 34년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 KBS뉴스
HIV 치료 트렌드로 자리잡는 2제 요법. [약업신문]
“탈모약, 콜레스테롤 낮추고 심장병도 예방”농민신문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곳' 축축하다면… 병원 검사를. 헬스조선
- 베개가 축축히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코인폭락 주범 권도형 미국가면 韓피해자 뒷전 밀린다. 동아일보
암호화폐 업계 최악 상황 종료 가능성 – 판테라 캐피털.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지갑 감소 추세인데 이더리움과 테더 지갑은 사상 최고치 ... 그 이유는 – 산티멘트. 블록미디어
정부, 내일 아침 8시부로 의료 위기경보 '심각' 발령. 뉴스핌
한덕수 총리, 23일 중대본회의 주재…보건의료 위기단계 '경계→심각' 상향조정. 뉴스핌
여, 비대면·약배송 확대 공약...야, 공적처방전 만지작. [데일리팜]
- 비대면진료, 보건의료 분야 총선 키워드 부상
- 야당발 처방전달시스템·대체조제 입법 폐기 앞둬…22대 재발의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