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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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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터 文友亭 1월 1일의 작은 여행
예니 추천 0 조회 68 08.01.02 12: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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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2 13:11

    첫댓글 여행이 끝날 때 쯤이면.. 다음 여행을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언제 여행을 갔다 왔는지.. 손가락을 헤어봐야 하는 부누굽니다. -.- /여행..... 좋습니다. 멋진 여행이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꾸뻑~!

  • 작성자 08.01.02 15:51

    감사합니다. 돈안들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여행'은 어떠하신가요???

  • 08.01.02 17:04

    새해 다짐을 부디 이어 나가시길... 그렇다고 상주를 보고 웃으시다니...ㅎ...

  • 작성자 08.01.04 20:57

    상주가 먼길온 나를 보고 넘 반가워 하는 바람에 맘이 편해져서~~~ㅍ

  • 08.01.03 02:07

    늦은 출근에 이른퇴근을 하는 데 문득 어디론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 데 ....조금 꾸물거려 어두워 지니 길이 빙판.. 얼음위를 오면서식은땀을 흘리고 왓씀다

  • 작성자 08.01.04 21:02

    그 동네는 눈도 많이오고 피해는 없는지 인사가 넘 늦었네요~~조심하세요.~~빙판 사고는 '앗차'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04 20:59

    하루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보면 이해하리요~~~~ㅋㅋㅋ

  • 08.01.04 17:14

    새해에도 아름다운 여행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행, 정말 듣기만해도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08.01.04 21:00

    먼 곳에서 감사합니다. 과곡님의 글로 힘이 납니다. 먼 여행도 2008년 추가 계획으로 잡아볼까요~~~

  • 08.01.04 20:38

    초상에 편안한 여행이시라... 죽음도 삶의 일부 인가요 ? 편안하셨다니 같이 편해집니다. ^^

  • 작성자 08.01.04 21:02

    그 친구의 어머님 사진을 보는 순간~~왔냐! 하시는 것으로 잠시 착각했었습니다. 그 친구의 편안한 얼굴 이 그냥 거기에~~~~

  • 08.01.05 12:49

    신년부터 초상집... 이라고 싫게 느껴질 수 있는 것도 긍정적인 마인드이신 예니님의 마음과 같이 따라가보니, 저도 마음 편한 여행을 한 듯 싶습니다. 차창밖의 눈을 바라보며 하는 혼자만의 겨울 여행...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08.01.11 17:46

    예니님도 산뜻한 2008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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