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All the Brothers Were Valiant)”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은 있는데 그 근거와 내용을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인터넷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알렉스 쉬어러(Alex Sheare) 원작의 영어 소설인데 1953년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판 ‘형제는 용감했다’가 2005년에 영화로 제작되었고, 2008년에는 뮤지컬로 ‘형제는 용감했다’가 발표되었는데 세 개 모두 장소·등장인물·배경·내용(사연) 등이 다르다. ‘형제는 용감했다’는 말을 연예계(연극영화 뮤지컬)와 문학(소설) 등의 제목으로 이용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형제 정치인, 형제 운동선수, 형제 연예인 등 다양하게 형제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린마라의 정치판은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져 정권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 것은 외국과 다름이 없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부터 김정일을 지나 김정은에 이르는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인정하고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고서도 진정한 진보의 영역을 차지하고 진보의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75년 역사상 진정한 진보 세력이 정권을 차지한 것은 자유당의 독재를 물리치고 반공을 강령으로 한 원조 민주당의 제2공화국뿐이다. 지금의 민주당은 진정한 진보세력으로 이루어진 정당이 아니고 종북좌파 장당이었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공통점이 모두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 대통령이라는 것이며, 이들의 북한을 위한 행위는 너무나 자세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또 언급하면 잔소리 같아서 생략을 한다. 이들 종북좌파 대통령 3대 15년은 성장 발전하던 경제는 겨우 제자리걸음 내지는 아예 퇴보하였고, 국가의 기초를 흔드는 종북좌파들을 양산하여 대한민국이 종북좌파들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것만은 국민이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심지어 문재인 같은 저질 종북좌파는 자신의 아들뻘인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다가 결국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는 참담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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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日열도 틈새타고 동해에 오염수 직격”…네티즌들 “또 거짓 선동”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관한 새로운 괴담이 등장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 그 뚫린 틈으로 동해는 한달”이라고 적힌 게시물을 공유했다.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가 해류를 무시하고 마법처럼 방향을 틀어 동해로 온다는 비상식적인 주장인데도 김씨는 이 게시글에 대해 “어쩔건가? 직격 핵탄(核彈)이다. 가장 깨끗한 동해부터 당하게 생겼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전과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의 생명줄인 ‘후쿠시마 괴담’이 국민의 냉소로 제풀에 꺾여 사라지고 있는데 촛불행동 공동대표인가 뭔가 하는 김민웅이라는 덜떨어진 저질 인간이 말도 안 되는 괴담을 들고 나와 이재명을 지키고 꺼저가는 후쿠시마 괴담을 살리려고 지랄 방정을 떨고 있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한심하다. 명색 대학교수를 역임한 인간이 해류의 흐름도 제대로 모르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하니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김씨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형으로, 성공회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작년 3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에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김민웅이 성공회대학 교수를 역임했다니 그의 사상과 이념은 종북좌파라는 것은 성공회대 교수 중에는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든 인간이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에 김민웅도 예외는 아닐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의 동생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정책위의장인 김민석이라니 김민웅이 종북좌파인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김민석이 정치계에 발들인 것이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 정권 때이니 그의 사상과 이념도 종북좌파이며 골수 386운동권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김민웅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국민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그대로 두고만 볼 수가 없어서 2022년 3월 9일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정권을 5년간 위임을 했는데도 민의(民意)를 역행한 김민웅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매주 현재까지 토요일마다 광화문에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짓거리인 것이다!
한국해양학회에 따르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는 한국의 해양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다. 태평양의 해류 순환 때문이다. 후쿠시마 연안에서 한반도 근해로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해류가 없고, 오염수를 미 캘리포니아 해안으로 밀어내는 강한 해류가 있을 뿐이어서 태평양에 다 희석되고 해류에 의해 미국까지 갔다 온 오염처리수가 앞으로 4~5년 뒤에 한국에 도달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지구 자전 방향이 거꾸로 돼야 한국 해역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가 바로 온다”며 “후쿠시마 앞 바다부터 울릉도까지 자연 지하 터널이 뚫려 있지 않는 한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라고 반박한다. ☞김민웅의 무식한 헛소리로 괴담을 만든데 대하여 한국해양학회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는 한국의 해양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고, 후쿠시마 연안에서 한반도 근해로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해류가 없다”면서 오죽 김민웅의 무식한 짓거리가 같잖고 아니꼬웠으면 “후쿠시마 앞 바다부터 울릉도까지 자연 지하 터널이 뚫려 있지 않는 한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라고 반박을 했겠는가!
괴담 살포의 효과는 크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김씨의 페이스북 댓글창에 “거기가 태평양으로 가장 빠른 유속을 보이는 곳이다. X소리 좀 그만하세요” “해류가 뭔지도 모르고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어휴 또 거짓 선동이네” “다음주 태풍오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가) 더 빨리 오겠네요” “빨리 중국으로 도망가시라” 등의 글을 남기며 억지 주장을 비판했다. ☞김민웅의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종북좌파 짓거리를 보다 못한 네티즌들이 “개소리 좀 그만하라!” “해류도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인간” “또 거짓 선동질하네!” 태풍이 오면 더 빨리 오겠내“ ”빨리 중국으로 도망가라!“는 등의 댓글로 김민웅의 무식한 짓거리를 비판하며 비난을 했다. (조선일보 29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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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에는 우애가 깊어서 의좋은 형제가 있는가 하면 국가와 사회를 위해 용감하게 행동하는 형제도 있고, ‘형수의 ××를 칼로 찢어버리겠다’고 막말을 한 이재명처럼 그의 원수와 같은 형제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김민웅과 김민석 형제는 용감하지도 않고, 의가 좋지도 않는 것 같으며, 이재명 형제처럼 원수도 아니고 단지 종북좌파리는 특징이 있다. 김민석이 명색 이재명당 정책위의장이라면 자기의 형 김민웅이 윤삭열 대통령에 대한 개차반 같은 짓거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왜 모르는 체 하며 보고만 있을까? 김민웅과 김민석 형제가 종북좌파인데 다가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하는 즉 민의를 저버린 형제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끼리끼리,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말처럼
종북주사파빨갱이들은 그 부모들이나 형제들로부터 세뇌되어
아무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체성이 없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