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い電車のドアのそば
二人は 黙って立っていた
話す言葉をさがしながら
すきま風にふるえて
いくつ駅を 過ぎたのか
忘れて あなたに聞いたのに
じっと私を 見つめながら
ごめんねなんて 言ったわ
泣いてはだめだと 胸にきかせて
白いハンカチを 握りしめたの
池上線が走る街に
あなたは二度と 来ないのね
池上線に 揺られながら
今日も 帰る私なの。
終電時刻をたしかめて
あなたは私と 駅を出た
角のフルーツ ショップだけが
灯りともす 夜更けに
商店街を 通りぬけ
踏切渡った時だわね
待っていますとつぶやいたら
突然抱いてくれたわ
あとからあとから 涙あふれて
後姿さえ 見えなかったの
池上線が 走る街に
あなたは二度と 来ないのね
池上線に 揺られながら
今日も 帰る私なの。
[내사랑등려군] |
낡은 전차 Door 곁에
두 사람은 말없이 서 있었네
할 말을 찾으면서
문 틈새 바람에 떨다가
몇 개의 역을 지나쳤는지
잊어버려서 그대에게 물었지만
가만히 나를 바라보면서
미안해요 라는 둥 말을 하였지요
울면은 안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이 들어
하얀 손수건을 움켜쥐었지요
이케가미센이 달리는 거리에는
그대는 두번 다시는 오지 않네요
이케가미센에 흔들리면서
오늘도 돌아가는 나예요…
마지막 전차 시각을 확인 하고서
그대는 나와 같이 역을 나와서
모퉁이에 있는 Fruits Shop만이
불이 켜 있는 이슥한 밤에
상점 거리를 지나쳐 나가서
건널목을 건넜을 때 였지요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껴안아 주었지요
이어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
뒷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네요
이케가미센이 달리는 거리에는
그대는 두번 다시는 오지 않네요
이케가미센에 흔들리면서
오늘도 돌아가는 나예요…
[池上線 いけかみせん] |
첫댓글 음질개선하여 가사와 함께 올려봤습니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EtbamP3Ve-U&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mv 西島三重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미 변환된 파일이라 그런지 원음에 가까이 복원이 안되는군요, 원본 파일을 메일로 보내 주실순 없는지요..
古い電車のドアのそば 낡은 전차 door 곁에
二人は黙って立っていた 두사람은 말없이 서 있었네
話す言葉をさがしながら 할 말을 찾으면서
すきま風にふるえて 문 틈새 바람에 떨다가
いくつ駅を過ぎたのか몇개의 역을 지나 쳤는지
忘れてあなたに聞いたのに 잊어버려서 그대에게 물었지만
じっと私を見つめながら가만히 나를 바라보면서
ごめんねなんて言ったわ미안 해요라는 둥 말을 하였지요
泣いてはだめだと胸にきかせて울면은 안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이 들어
白いハンカチを握りしめたの하얀 손수건을 움켜쥐었지요
池上線が走る街に이케 가미 센이 달리는 거리에는
あなたは二度と来ないのね그대는 두번 다시는 오지 않네요
池上線に揺られながら이케 가미 센에 흔들 리면서
今日も帰る私なの오늘도 돌아가는 나 이예요
終電時刻をたしかめて마지막 전차 시각을 확인 하고서
あなたは私と駅を出た그대는 나와 같이 역을 나와서
角のフル?ツショップだけが모퉁이에있는 fruits shop만이
灯りともす夜更けに 불이 켜있는 이슥한 밤에
商店街を通りぬけ상점 거리를 지나쳐 나가서
踏切渡った時だわね건널목을 건넜을 때 였지요
待っていますとつぶやいたら기다리고있을 거라고 중얼 거리 더니
突然抱いてくれたわ갑자기 껴안아 주었지요
あとからあとから涙あふれて이어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
後姿さえ見えなかったの뒷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 네요
池上線が走る街に이케 가미 센이 달리는 거리에는
あなたは二度と来ないのね그대는 두번 다시는 오지 않네요
池上線に揺られながら이케 가미 센에 흔들 리면서
今日も帰る私なの.. 오늘도 돌아가는 나 이예요
번역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중음방에 다링니불요곡' 번역 부탁드립니다.
켜있는 새벽에 불이.............불이 켜있는 이슥한 밤에////으로 수정 비랍니다
정정 삽입했습니다.
쩝~~~옛날 생각나네여~~정재은 ~~~개인적으로 울아버님하고 친분이 있어서여~~
그러셨군요, 음반 관련업계에 계시는가 보군요..
아니여~~음반 업계 그런거 아니구여~~아버님이 연예 계통에 계셨었어여~~정재은 아버님하고 울아버님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셔서여~~~아주 오래 전 일이지여~~
예, 잘 알겠습니다..^^
韓国50歳美魔女歌手チェウニ結婚 日本人50代会社員と
結婚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チェウニ
韓国人歌手のチェウニ(50)が結婚していたことが19日、分かった。相手は日本人で、年上の50代の会社員。先月25日にチェウニが50歳になるのを前に婚姻届を提出した。
2人は数年前に出会い、最近になって交際に発展。関係者によると、夫となった男性は優しく思いやりがあり、女性の意思を尊重してくれるタイプだという。挙式?披露宴は行わない。
チェウニは本紙の取材に「とても幸せな毎日です。詳細についてはファンの皆さんに真っ先にお伝えしたいので…」と言い、20日に東京?渋谷の伝承ホ?ルで行
20日に東京?渋谷の伝承ホ?ルで行うデビュ?15周年記念コンサ?トでファンに幸せを報告する。
チェウニは「韓国の美空ひばり」と称される李美子(イ?ミジャ)を母に持ち、8歳で歌手デビュ?。98年に来日し、99年に日本デビュ?曲「ト?キョ??トワイライト」がヒット。00年に同曲で日本レコ?ド大賞新人賞を受賞した。
◆チェウニ(本名鄭在恩=チョン?ジェウン)1964年8月25日、ソウル市生まれの50歳。8歳で歌手デビュ?。日本デビュ?曲「ト?キョ??トワイライト」から3曲連続で東京のご当地ソングを発売。今年4月にシングル「アリベデルチ?ヨコハマ」をリリ?スした。10年にかねて念願だった日本の永住権を取得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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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가수 정재은(50)이 결혼한 것이 19일, 알려졌다. 상대는 일본인으로, 연상의 50대의 회사원. 지난 달 25일에 정재은이 50세가 되는 날을 앞두고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두사람은 몇 년전에 만나서, 최근에 교제로 발전. 관계자에 의하면, 남편이 된 남성은 상냥하게 배려심이 있고, 여성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타입이라고 한다. 예식?피로연은 실시하지 않는다.
정재은은 본지의 취재에 「매우 행복한 나날들 입니다.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팬 여러분에게 맨 먼저에 전해드리고 싶기 때문에 … 」라고 하며, 20일에 도쿄?시부야의 전승 홀에서 열리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팬에게 행복을 보고한다.
정재은은 「한국의 미조라 히바리」라고 불리는 이미자를 어머니로 태어나고, 8세에 가수 데뷔. 98년에 일본 방문하여, 99년에 일본 데뷔곡 「토쿄?트와일라이트」이 히트. 00년에 같은 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재은(본명 정 재은=체우니) 1964년 8월 25일, 서울시 출생의 50세. 8세에 가수 데뷔. 일본 데뷔곡 「토쿄 트와일라이트」으로부터 3곡 연속으로 도쿄에 대한 노래를 발매. 올해 4월에 싱글 「arrivederci 요코하마」를 릴리스 했다. 10년에 미리 염원이었던 일본의 영주권을 취득했다.
사진도 바꾸고 창을 정비했습니다,
관심을 끌 만한 좋은 화제가 있으면 올리고 싶은데 아쉽지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2IK5eHp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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