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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한 할아버지와 손녀 이야기
월전리자 추천 0 조회 235 09.02.09 07: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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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09:09

    첫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2.09 17:21

    감사합니다. 손주를 향한 사랑은 누구든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 09.02.09 13:56

    손자 손녀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아이들 느낌대로 좋아 하잔아요.사랑을 듬북받은 아이들은 정도많고 사랑을 줄수있는 어른으로 흉륭이 자랄거예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2.09 17:22

    샤방샤방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더욱 감사하고요~~

  • 09.02.09 14:53

    눈에넣어도 아프지않겠어요 지금의행복 영원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2.09 17:23

    고맙습니다.

  • 09.02.10 13:22

    참으로 멋있는 할아버지십니다. 손자 손녀들이 커도 어릴때의 추억은 잊히지 않을겁니다.

  • 작성자 09.02.10 14:39

    손녀가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 09.02.10 17:07

    손녀가 너무 이쁘구요 할아버지 사랑도 너무 넉넉하구요~~영화의 한 장면들 같습니다..

  • 작성자 09.02.11 07:29

    바다향님,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동향 분이시고 같은 용띠이시니 더욱 친밀감을 느낍니다.

  • 09.03.03 23:59

    멋지신 할아버지~ 아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가 나타 나면은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 작성자 09.03.04 06:35

    누구든 손주손녀 사랑은 똑 같으리라 봅니다~~ 후리지아님, 건재하시지요?

  • 09.03.06 11:14

    자기 자식 키울 땐 몰랐던 사랑은 손주가 태어나면 어디서 그런 사랑이 샘솟 듯 쏟아지는지요. 월전리자님의 손주 사랑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눈높이를 낮춰서 첫 손녀와 월드컵 축구 경기 때 "숫! 꼴인~" 하고 외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복하고 행복하신 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3.06 11:53

    따오기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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