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맘고생많은 컨퍼런스 플옵이었습니다. 여기치이고 저기치이며 손가락질 받았지만 결국 승자가 됬으니 안심은 되네요. 일단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티티티티티티. 분명 훌륭한 오펜스리바운더입니다. 마치 로드맨을 보는듯한 선수이죠.(실제로 본적이 없는건 함정... 전 패리맨 정도만 봤습니다 ㅜㅜ) 현재 티티의 계약때문에 계산기 많이들 두드릴텐데... 만약 계약 틀어져서 더큰돈를 주는팀으로 간다면??거기서도 이런 효율을 낼수 있을까요... 지금 4년 50을 찼으니 4년 60으로 비벼봐야 될건데... 슛없고 미드레벨 림프로텍터인 리바운드 특화선수인데 ...저정도 돈이면 팀의 2옵션에서 3옵션은 되야 된다고 보거든요. 캐빌리어스에서는 림파트너 모즈.득점부담 덜어줄 어빙.럽.릅 이 조화속에서의 티티는 정말 골드퍼즐임이 확실한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년 내후년 정말 샐러리덤핑이 확일어날텐데... 지금 60정도로 잡으면 오히려 손해가 아닐려나 하는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ㅎ
무조건 잡아야죠. 러브-브롱 재계약에 다른 선수들도 재계약 쭉하면 샐러리가 없어서 모즈-러브 두명으로 치뤄야합니다. 구단주가 고생좀 해야죠. 그리고 사실 러브보다 트탐이 더 팀에 맞는 조각이라 생각됩니다. 실력에선 누가봐도 러브>트탐이지만 팀 조각으로 보면 트탐이 우위라 보고요.
첫댓글 더블티가 계약을 거절한 것이 TV 중계권 인상으로 인한 증가하는 샐캡 반영에 따른 연봉 인상이 부족했고, 마지막 해에 비보장이 일부 껴있어서라는 이야기를 본 것 같네요.
탐백호~ 너무 완소네요.
어떻게든 잡아야될 선수가 분명해요.
그래도 오버페이는 하지않고 적정선에서 잘 잡았으면 합니다
무조건 잡아야죠.
러브-브롱 재계약에 다른 선수들도 재계약 쭉하면 샐러리가 없어서 모즈-러브 두명으로 치뤄야합니다.
구단주가 고생좀 해야죠.
그리고 사실 러브보다 트탐이 더 팀에 맞는 조각이라 생각됩니다.
실력에선 누가봐도 러브>트탐이지만 팀 조각으로 보면 트탐이 우위라 보고요.
탐슨은 무조건 잡아야지만, 러브가 돌아오면 결국 다시 벤치에서 나올 선수에게 너무 오버페이 하기에는... 아 정말 내적갈등을 저절로 일으키는 선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