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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고즈넉한 사찰 탐방.
★ 모든 것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문화체험.
★ 각종 전시회 및 행사 체험.
[중학교 교과서 미술2 - 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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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안내
[반디앤루니스]
이용시간 : 09:30~20:30
[메가박스]
이용요금 : 성인 8,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6,000원
* 조조 - 5,000원 (모든 연령) / 금~일, 공휴일 - 9,000원 (성인)
[아쿠아리움]
이용요금 : 어른 15,500원 / 청소년 13,000원 / 어린이 10,000원
이용시간 : 10:00~20:00 (입장마감 19:00 까지) 연중무휴
[갤러리 아쿠아]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8:00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밀레니엄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선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들이 열리고 코엑스로 들어가기 전에 코엑스로 들어가기 전에 약속 장소로 이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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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광장]
코엑스에 있는 대형서점. 삼성역 주변 직장인들과 코엑스를 찾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책 한 두 권 읽다 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반디앤루니스서점]
서점에 오래 있어 지루하다면 잠깐 걸어보자. 친구들과 게임장에 가서 게임을 즐기다보면 평소 갖고 있던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
여기저기 맛있는 군것질거리가 날 유혹한다. 형형색색의 초콜렛과 캔디. 그리고 과자로 만든 집이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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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갖가지 악세사리와 최신유행의 의류까지 쇼핑의 천국인 코엑스는 백화점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친구 또는 연인이 주말에 영화관에서 영화 한편 보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다. 물론 콜라와 팝콘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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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아쿠아리움 바로 옆에서 아담한 크기의 갤러리를 발견했다. 한적하고 좋은 작품들도 많아 시간이 나면 꼭 들러보도록 하자.
3,000톤의 물. 650여종의 40,000마리의 수중생물이 전시 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 아쿠아리움. 재미와 공부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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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층빌딩 숲인 삼성동의 한가운데에 사찰이 하나 있다. 얼핏 봐선 전혀 안 어울릴것 같아 보이지만 도심 속 고즈넉한 사찰(봉은사)로 많은 불자와 관람객이 찾는다.
[진여문]
사찰 안은 수시로 신자들이 찾아와 절도 하고 탑을 도는 탑돌이도 하였다. 도심 속에서 길을 읽고 방황하던 바람이 대웅전에 풍경에 멈춰서 잠시 쉬고 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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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서 가장 전경이 좋은 곳. 이곳에서 도심 속 우뚝 선 빌딩숲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우쭐해졌다. 허겁지겁 패스트푸드로 대충 식사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만 제대로 차려진 한정식을 먹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나도 잠시 후면 더 빌딩 숲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자 미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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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루에 있는 법고와 목어(나무 물고기), 범종이 걸려 있다. 새벽예불과 저녁예불시간에 맞춰 가면 장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996년 완공된 미륵대불은 높이 23m로 국내 최대 크기의 불상이다. 한 쌍의 사자상이 미륵대불을 보좌하듯 지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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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한가운데에 위치한 연못. 손에 감로수 병을 든 모양의 해수관음상은 자비의 화신답게 온화한 미소를 하고 있다.
<Optional 관광지 1 : 코엑스 전시장>
수많은 전시회와 행사가 벌어지는 코엑스 전시장. 마음에 드는 전시회를 기억해두었다가 찾아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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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코엑스 02-600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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