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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유럽 내가 다시 배낭여행을 간다면 !!! 난 이물건을 챙기겠다!!!!!!!(내용추가)
punx 뤼현 추천 0 조회 2,867 06.03.20 20:0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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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2 22:24

    첫댓글 ㅎㅎ 잘봤습니다.^^ 또 여행준비하시나 봐요~~

  • 06.03.13 03:50

    킥보드라~ 참 재밌는 발상이네요 ㅎㅎ

  • 06.03.13 08:19

    좋긴한데 붙일때 어렵잖아여?

  • 06.03.13 10:10

    오...핸드카트의 압박인데요.... 저도 하나 갖고 가고 싶다는 ㅜ_

  • 06.03.13 10:46

    ㅋㅋㅋ 저도 올 여름에 갈건데,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ㅋㅋ

  • 06.03.13 12:45

    핸드카트랑 퀵보드랑 적절히 조화시키면 ^^ 배낭여행객의 필수품...카트보드~~ 이런 상품 생기는거 아닌가요?

  • 06.03.13 13:13

    아하하하하...저거 핸드카트..시장갈때 만 쓸수 있을줄 알았더니..ㅋㄷㅋㄷ 올해엔 저도..한번...정보 감솨~^^

  • 06.03.13 13:15

    ㅋㅋㅋㅋ 진짜 그런게 생겼음 좋겠네요 ㅎㅎㅎㅎ

  • 06.03.13 17:13

    좋은정보 감사해요~ ㅎㅎ 다른것도 올려주삼~ 근데 아줌마는 어쩌나 킥보드타는모습 으윽~ 상상만해도,,ㅋㅋㅋ 핸드카트는 아줌마가 딱 일것 같지만,,,ㅎㅎ

  • 06.03.13 17:36

    카트, 진짜 가져가고 싶은 충동이 막... ㅋㅋ

  • 06.03.13 20:12

    킥보드... 이거 멋진데요? ㅎㅎ

  • 작성자 06.03.13 20:39

    저도 이번에 핸드카트 요놈 기대중입니다. 킥보드 요게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하이킹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조았어요... 특히 라우터부르덴에서 폭포수 옆 길을 씽씽 달리던 맛은 너무 행복했어요

  • 06.03.13 21:20

    잼있다~~ 살짝 끌립니다.

  • 06.03.13 21:54

    우리집에도 저 퀵보드 있는데 무거워서.... 가져갈 엄두가..; 그리고 그거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뉴스에서 여러번 나오던데..ㅎㅎ

  • 작성자 06.03.13 23:38

    킥보드보다는 현지에서의 소매치기와 짚시가 더 무섭지 않을까요? ㅎ ^^;

  • 06.03.14 07:27

    친구둘. 해서 세명이 갈건데.. 혼자만 타고다니기 좀 그래서..T-T 가져가면 진짜 재밌을거 같긴 한데..ㅠㅠ 근데 저거 무게가 얼마나 하나요? 꽤 무거웠던것 같은데...<-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퀵보드가 있음..-.-;;ㅋㅋ

  • 영혼이 분리??? ㅋㅋㅋㅋ 표현 죽입니다....

  • 작성자 06.03.15 02:23

    옥션같은데서 저가에 파는거는 재질이 알미늄이었나 암튼 디게 가볍습니다. 근데 튼튼하지 못하더라고요. 왠만하면 튼튼한걸 고르세요. 전 기차역에서도 계속 타고 다녀서 한버타면 들고 다닐 생각을 안했어요

  • 06.03.15 16:29

    기동성이 멋짐..ㅋ_ㅋ..

  • 06.03.15 20:47

    킥보드.. 갖고 가고 싶어요^^ 근데 자전거도 못타는데,,, 이거 연습해서 가져갈까요?ㅋㅋ

  • 06.03.15 21:35

    이거 그냥 타면 되는거에요.ㅋㅋ 근데 경사진곳에서는 브레이크를 잘 잡아야함... 평평한 길바닥에서는 그냥 타구댕김되요~ㅋㅋ

  • 06.03.16 11:23

    이거 보고 필받았어용~^^근데 우리 나라에서 가지고갈때 비행기에 들고 탈수있나요??면세점에서도 타고다닐수있나요?궁금해요~~ㅠ

  • 06.03.16 13:38

    항공사에전화해보니깐 수화물로 보내면 된데요~ㅋ 근데 정말로 퀵보드를 타면 유용하게 쓸수있을까요??ㅠ 퀵보드를 이용햇을때 최대한의 단점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06.03.16 15:43

    최대단점은... 음 .. 너무 잘타고 다녀서 뽑기가 어렵네요.^^; 가끔 특정지역에서는 탈수가 없다는거겠죠. 지면이 너무 좋지않아서요. 근데 그 지역은 프라하랑 베네찌아밖에 없었어요. 나머지는 거의 하이킹 수준으로 즐겼어요. 또다른 단점을 꼽자면 가끔 현지 꼬마애들이 레이싱에 배틀 걸었던것..

  • 작성자 06.03.16 15:46

    또.. 주변 여행객들이 타보겠다고 뺏어가는것 ^^;; so, 정작 내가 탈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것...(인기짱이어었어요.)

  • 06.03.16 18:04

    ㅠㅠ 님글보고 저의 철없던때 구입했던 퀵보드를 꺼냈으나.. 다 부서져 있다는.. ㅋㅋ 아쉽네요

  • 06.03.16 19:43

    punx 뤼현 님~~님만 믿고 저도 한번 퀵보드 여행해보지요ㅋㅋ감사해요 좋은추억만들수있을것같아요~~ㅋㅋ 근데요~~사진보니깐 접으면 케리어 가방 손잡이 들어가던데 땅에 안끌리나요..?글구~~그 퀵보드빼고 다른 일반퀵보드도 케리어가방 손잡이에 들어가겠죠??

  • 작성자 06.03.17 12:45

    네. 전혀 안끌리고요. 킥보도 가져가신다면 미리 연습해보세요. 평소 안쓰던 근육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 06.03.17 16:03

    punx 뤼현 님 감사해요~~님때문에 유럽여행의 설레임이 다시 생겨놨네용~^^

  • 06.03.17 23:06

    근데 박물관같은곳 들어갈때는 어찌하나요? 타고 다닐수도 없고^^ 근데 킥보드 정말 매력적이네요~ㅎㅎ 저도 시도해보고싶은 마음이 막 들어요~

  • 작성자 06.03.18 02:57

    박물관은 입구에서 맡기는 곳이 있어요~~

  • 06.03.18 12:12

    오~저도 트램이나 버스보다 걸어 다니려고 생각 중 인데 당장 사서 집 근처 뚝방에서 연습해야 겠네요 ㅋㄷㅋㄷ

  • 06.03.18 17:41

    킥보드 열풍이네~~^^킥보드 딱입니당~

  • 06.03.18 21:33

    오 은근히 땡기네요..어깨아플때는 캐리어로도 쓸수있을뜻..+_+ 아 좋아요..ㅋ

  • 06.03.19 02:19

    와 완전땡긴다...기동성대박이겠뜨아><ㅋ근데요.. 유럽은 아스팔트보단 네모단블럭으로 돼있다면서요... 그런데선 못쓰지않아요??ㅠ

  • 06.04.05 17:35

    오오오 !!! 완전 대박 ㅋㅋㅋ 나도 막 땡기는데 ㅋㅋ 님 감사 !!!!!!!!ㅋㅋ

  • 06.04.06 18:57

    헉!! 정말 굉장히 획기적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기차탈 땐 어떡해요????

  • 06.04.13 22:26

    저 4월24일날출국인데 벌써 퀵보드 장만했답니다.ㅋㅋㅋㅋ^^V

  • 06.05.28 18:29

    저는 여학생인데...한달만 대여...어쯔케 안될까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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