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다만 죄수중에 맞짱한번 붙고싶은놈이있다 진짜 팰수도없고 좃밥새끼가 졸라 야룬다 미치겟다 스트레스 진자 졸라 패고싶다 티비나 영화에서처럼 좀 무서운 이미지 이런젠장 실제로는 그런새끼들한테 제대로 머라고도 못한다 그게 너무 실타 교도관이죄수 패죽여서 이미지 더 안좋아질가봐 참는다
열공^^ 미래의 직업이니 신중히 생각하는건 당연하지만 우선 붙고보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있는듯 해요...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이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전 경험을 해보지 못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듣는게 많아서 대충은 알고있습니다..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해 잘알지는 못하지만 전 정말 교도관이 적성인듯 싶네요.
첫댓글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다만 죄수중에 맞짱한번 붙고싶은놈이있다 진짜 팰수도없고 좃밥새끼가 졸라 야룬다 미치겟다 스트레스 진자 졸라 패고싶다 티비나 영화에서처럼 좀 무서운 이미지 이런젠장 실제로는 그런새끼들한테 제대로 머라고도 못한다 그게 너무 실타 교도관이죄수 패죽여서 이미지 더 안좋아질가봐 참는다
아리영55님..현직 교도관이신가요? 그맘이해하죠..비록 2년있었지만...저도 교도관준비하면서 그런게 맘에 걸리죠사실 현행법이고 뭐고 인권이다 지랄들 떠니까..교도관만 죽어나죠.... 그래도 좋을날이 오겠죠^^ 화이팅!!!!
맞는 글이네요.. 군대나 교도소나 일단 좀 폐쇄적인 그런 조직들 인권문제땜에 관리자들만 속터지고 힘든것 같아요 솔직히 군대 생각하면 팰대는 좀 패줘야 하는데.. ;;
아.. 좆밥들은.. 다 죽어야 합니다.. 저도 맨첨엔 쩜 무섭게 봤는데.. 지들이 무서버 봤자 도둑놈이지.. ㅋㅋㅋ
열공^^ 미래의 직업이니 신중히 생각하는건 당연하지만 우선 붙고보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있는듯 해요...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이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전 경험을 해보지 못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듣는게 많아서 대충은 알고있습니다..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해 잘알지는 못하지만 전 정말 교도관이 적성인듯 싶네요.
님두 열공하시궁.....교도관이 되어서 훗날 멋찐 직장이 될수있는 곳으로 만듭시다~!!^^
솔직히,,죄수들한테 갈굼당하고 지돈 벌어쓰는거나,, 집에서 사랑?? 받으면서 부모한테 죄책감 가지는거나,, 둘다 만만찬타,, 난 죄수한테 스트레스 받고 내돈 벌어쓰는게 훨 낫겠다,,
난 죄수보다 직원이 더 짜증나던데 ,
요즘은 먹고살기힘들어서 이직률은 낮습니다.작년,올해 우리소 280명직원중에 3명은 그만두었습니다.병때문에 1명,지방직되어서1명,한명은 기억이 안나는군요.그리고 교도관 아무나합니다.하도 힘들다고해서 긴장했는데 할만합니다.
세상이 힘들어서 안나가죠. 사실 기회만 있으면 거의 나갈려고 할 겁니다.야근이 이젠 두렵네요.
역쉬 각자다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