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가 말하길, 우리나라 돈의 무려
1/4이 무속인들의 손에서 움직인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떤 무속인은 앞날과 과거의 일을 잘 맞추기에
재벌의 모든 일상사를 돌보아 주면서 거액을
받아 챙기면서 그가 전혀 무속인인지 모르도록
흡사 재벌과 같은 복장과 차량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서정범 교수와 같은 이는 전문적으로 무속인들을
집중 연구하던 분이었다.
그분은 무속인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누어 지는데,
1. 텔레비전형, 2. 라디오형, 3.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동시에 되는 형이라고 한다.
또한 빙의가 된 영에도 아주 큰 차이가 있게 되는데,
머리 부위에 빙의가 된 영은 고급영으로 신사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잘되도록 돕고 병을 고쳐주기도 한다.
또한 저급영이 붙은 경우는 어깨 이하에 빙의되었고,
저급영이 빙의가 된 경우에는 극심한 욕설을 자주
하고 말하는 것도 아주 저급하며, 한번 가르쳐 주면
그 몇배로 값을 쳐서 받으려고 하는 깡패와도 같은
짓을 서슴없이 한다.
아무튼 무속인을 가까이 하면서 그들을 연구하는
것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자주 만나고 대하게 되면 비슷해질 가능성이 있고
아주 좋지 않은 일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니,
왜냐하면 유유상종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으로 가장 높은 경지인 부처가 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가르쳐준 염불을 하는 사람이 그러한
저급신에게 도움을 청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불성설인 것이다.
부처님 염불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지만,
그쪽은 전혀 그렇지 않고 반드시 몁갑절의 댓가를
요구하게 됨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