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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바니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원더빤쭈 추천 0 조회 222 10.08.27 16:2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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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7 17:12

    첫댓글 바니야 제주도 사투리 많이 배웠어~? 제주도 견들하고 놀려면 바니도 사투리 배워야 한다~ ㅋㅋㅋ

  • 작성자 10.08.27 17:31

    ㅋㅋ 아직 수박삽사만 알아요 ㅋㅋㅋ

  • 10.08.27 17:13

    어우 바니 넘 이뻐요 저 다리털봐 ㅠㅠ 넘 부럽다 야 ㅠㅠㅠㅠㅠㅠㅠ 개바니는 머리 짧아도 여전히 미인이네요 ㅎㅎㅎ 감귤 먹고싶다..하악

  • 작성자 10.08.27 17:33

    꼬미도 던져놓징... 어케요 제주 비 많이와요 낼은 안와야할텐데.... 며칠계셔요?
    제주시로 오시면 동문시장에 볼것도 많고 많이 저렴해요. 과일은 조금 비싸요

  • 10.08.27 17:46

    저 3박 4일 있어용 ㅠ 꼬미 바니네 던져놓고 놀러나갈걸..아쉬워요..ㅋㅋㅋㅋ 비가 안와야 할텐데..비가 오면 엉또폭포 란 곳에 가면 좋다고 그래서 ㅎㅎㅎ 뭐 비오면 비오는대로 해야죠!

  • 개바니..너 저리 이뿐데 이뿐데 이뿐데...자꾸 저질배변할껴?.....ㅋㅋㅋㅋ

  • 작성자 10.08.27 17:33

    그니까요. 인천으로 배변훈련 보내볼까요?

  • 개바니..인천으루 배변훈련와라...이모는 엄마처럼 잘못해줘..이뿌게도 못해주고..
    근데..궁디 팡팡은 누구보다 잘할수이따~~~~ㅋㅋㅋㅋㅋㅋ

  • 10.08.27 17:27

    아~저도 공기좋고 물 좋은 제주에서 살고 싶어요...
    저 뒤에 시퍼런거 저건 뭐에요? 첨엔 모관줄 알았는데..
    작은 것도 있고 모양이 모과모양이 아니라서 한참 들여다보고 있어도..
    모르겠어요..
    머지 머지 머지??? 멀까 멀까 멀까??

  • 작성자 10.08.27 17:36

    조오기 시퍼런거 귤이예요. 점점 노란색을로 변한다는... 맛도 든다는....
    나중에 제주에서 번개치면서 귤따기 체험도 해볼까요? 작년부터 제주지사분들이 보내주신 귤먹는데요. 귤이 전혀 반짝거리지 않아요. 무광귤인데 정말 새콤달콤하더라구요
    올해는 더욱더 좋은귤을 먹으리라고 지금부터 기다만땅입니다
    여긴 시장에 애플망고도 흔해요. 아직 못 먹어봤어용 흑흑

  • 애플망고는 모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8.27 23:23

    붉으르죽죽한 망고요 노오란 망고말고 탁한붉은빛이 도는 망고인데요. 1킬로에 얼마팔아요 점이 박힌건 싸고 최상품은 5천원정도 비싸고 여하튼 제주오일장 파장에 가면 조금 저렴해요 저흰 그시간을 이용한답니다 두번 가봤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7 23:24

    차라리 아무곳에다 싸는것이 좋아요 침대는 너무한다는 이불을 저흰 두개씩 깔아놓아서 그래도 침대가 무사해요

  • 10.08.28 00:19

    우와 바니 안아보고싶어요 너무 몽실몽실 기분좋을꺼 같아요ㅋㅋㅋㅋㅋ 도도한 제주도의 바니공주

  • 작성자 10.08.28 12:14

    요즘은 완전 토실이되어서 주물럭하면 너무 좋아요

  • 10.08.28 00:23

    와우 바니 ㅋㅋㅋㅋ 저미용에 저렇게이쁘다니 ㅋㅋㅋ 완전미견 완미견 바니

  • 작성자 10.08.28 12:15

    울 바니가 저질배변견이라서 그러쥥 겉보기엔 럭셜견이죠?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8 12:16

    화장실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담엔 머리를 조금더 똥그리로 만들어줘야지요..
    바리깡은 하면 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8 12:17

    저도 묶어주면서 아퍼? 물어봐요 대답도 못하는 아이한테... 울 뽀글이는 묶어주면서 아퍼? 물어보고 조절해주는데.... 개바니는 아가쒸 만들어준다고 정말 개고생시키는것 같구요 또 날씨도 덥고.... 첨에 횡하더니 오늘아침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10.08.28 21:19

    미용 너무 잘하셨는데요???
    바니 미모 죽지않았어요~~~~~~~~제주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0.08.29 01:24

    내년에 제주에서 번개함하죠.. 콰과아광...................

  • 10.08.29 07:58

    미용하구 왜 후회하셨는지 몰겠는데여?넘 이뽀여~~~

  • 작성자 10.08.29 14:10

    담날보니 이쁘더라구요. 엄마의 무관시속에 변한얼굴이나 다시 뽀사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10.08.29 10:26

    ㅎㅎ 가을이 오는데,,,가을이 오는데...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8.29 14:11

    ㅎㅎ 가을이 오는데,,,가을이 오는데...ㅎㅎㅎㅎㅎㅎ 애들 줄줄이 사탕으로 데불고 노형으로 오세요

  • 10.08.29 14:32

    줄줄이 노끈하고 가면 ㅎㅎ 대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30 16:37

    ㅋㅋ 이뇬이 꼭 안델고 우리끼리 외출하면 지랄을... 그것도 아빠가 다니는 길목은 꼭...
    울 신랑이 이거 완죤 영악하다고.. 멍청하면 그러지도 못한다고...
    그래도 나가면 꼭 목줄은 자기가 데리고 다닌다는... 강구를 몇년 키웠지만 울 딸랑이는 5년동안 상상도 못한행동이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30 16:39

    마자요 우리가 먹는건 오랜기간 유통되기 때문에 코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주지사에서 받아먹는건 무광택에 새콤달콤이 짱이라는...
    얼마후 서귀포로 감귤따러가요. 나중에 개님들 데불고 우리도 체험가면 좋을듯

  • 10.08.30 16:41

    바니옷을 직접만들어주신거에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바니는 좋겠다ㅋㅋ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0.08.30 16:55

    나이가 먹으니 어디오란곳도 없고 심심해서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데 인간들이 사람을 몰라봐요...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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