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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강가:여기 있다가 밖의 사람들을 만나면 너무 어른이예요~ 얼마나 어렵게 해서 카톡이 왔는지~~~ㅎㅎㅎ)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아무리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것 같아도 천국을 못간다니까요~
예수님은 무엇을 보세요?
예수님이 이런자는 천국에 못간다고 했는데 어떤자들이예요?
……………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자~
성령훼방하는자~~
‘다들 너무 어른같애~ 날 따라오는데 애같아야지~어린아이 같아야 천국가지~~
어린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가~~’라고 하셨어요.
(온전한 은혜:오늘은 저와 이사야만 들어가겠네요(어린아이와같이 춤을추었음~)~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너무 어른스러워~
점잖아야지~~~ 옷도 잘입어야지~~~~~
목소리 깔고 ‘주여~~~’해야지~~~
그런데 예수님이 아니라고 하시잖아요~~~~!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은 자들이 바리새인이잖아요~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었어요~
다들 모세 오경을 줄줄줄 외운다니까요~
여러분 구약성경 모세오경 외우는거 뭐 있어요?
(S형제님?: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오~~~
그런데 하나님 앞에가면, “난 널 몰라!!”라고 하신다니까요~~~
책5권을 줄줄줄 외운다니까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손가락질했겠어요~
나같은 사람은 백이면 백 다 정죄받았겠지~~~~ㅎㅎㅎ
(S형제님:이스라엘에 가봤는데 계속 외우고 있어요…)
그렇치~~
그사람들의 하나님은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예수믿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 거잖아요~
어린아이같다는것은 자기가 잘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아는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바보같을까~’라는 소리를 듣는다니까요~
제가 먼데이 도넛을 간증하니까, 하는사람이 있고, 못하는사람이 있어요.
바보같은 사람~ 어린아이같은 사람이나 하지~~~~
‘아~~ 재미겠다~ 나도 한번해봐야겠다~~~’하면서 하는것이지,
그런데 ‘으~~형제님이 하라고 했으니까 해아겠따!!’하면서 하는게 아니고~~~
그런게 어린아이같은 거예요~!
***시편50:23를 보시면, 지금은 그냥 들으시면 되어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즉, 여러분이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면~
그게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보이신대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여러분은 어디에 속했어요?
‘행위를 옳게 하면 구원을 보일것이야~’라고 하면, 여러분은 ‘Yes, Sir~’라고 할거예요?
제가 여러분의 정체성을 보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면서 거거에 걸맞는 행동이 안나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은 뭐예요?
……………
구원이 이미 끝난거예요~!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요~,
내가 나쁜짓꺼리해도 ‘아, 괜찮아, 하나님이 나보고 하나님 아들이래~’
나는 확실해요~
누가 저한테 와서 ‘내가 너에게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하면,
저는 “아니, 아부지, 지금 뭔 말씀을 하고 있으세요~~
아휴, 아부지~~ 30년전의 말씀을 하시는거예요???”라고 하겠지요~
(이사야:뭔말씀을~~~~~ㅎㅎㅎ)
뭔 말씀을~~~ㅎㅎㅎ
이것은 구약이잖아요~~
이미 우리는 구원받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뻐렸어요~
이게 확.실.하.게 들어와 있으면 흔들림이 없다니까요~~~~
우리는 예수님 떄문에 다 지나간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금을 그어드릴려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전에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설교하신적이 있는데,
제가 들으면서, ‘목사님, 저한테는 이게 끝났어요...’라고 했어요.
저에게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너는 내것이라’라고 하시기 전에는,
이 말씀대로 ‘그래야지 그래야지’했는데,
지금은 이 말씀이 끝났어요...
우리한테는 끝났어요...
(생명수강가:끝난게 많아요~)
***여러분 갓족속이 나오지요~
‘갓지파 갓족속’,
이게 영어로 보면 Gad예요.가드~
ㅅ받침이 아니라, 사실은 ㄷ받침을 써야 하는데, ‘갓’으로 번역했더라구요~
저는 갓이라는 말이 너무 날카로와요.
가드(갇)가 더 부드럽잖아요~~~~!
그리고 저번 시간에 ‘사단’에 대해 잠깐 얘기를 했는데,
성경구절이 잘 생각이 안나서 오늘 읽어 드릴려고 해요.
중요한 건 아니고 그냥 들으시면 되어요~
이사야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여기에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고 했지요.
사단을 말하지요.
NKJV에는 ‘계명성’이 ‘Lucifer(루시퍼)’로 나와요.
O Lucifer, son of the morning!(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지난번에 계명성을 뭐라고 했지요?
모닝스타, 새벽별이라고 했는데, 여기는 ‘아침의 아들’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얘기했는데, 이것을 꼭 짚고 넘어가지를 못해서 다시 언급하는 거예요~
에스겔28장을 보면,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이게 사단에 대해서 쓴거예요~~
사단이 이렇게 아름답고 지혜로왔어요~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하던 친구였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나중에 리더가 됐을때 여러분 마음에 쏙 들게 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시라구요~!
오늘 주식이 많이 올랐지요?!
주식 투자했던 사람들은 돈 조금 벌었을 거예요~ㅎㅎㅎ
왜냐하면 마켓에 가면 물건값이 많이 떨어졌지요~
30%,40%씩 막 떨어지니까,
사람들은‘인플레이션이 잡히는구나 경제가 좀 돌아가나 보다~’해서 주식에 투자하니까,
돈 좀 벌었다구요~~ㅎㅎㅎ
(온전한은혜:그대 마음이 어디에 가서 있느뇨?)
제가 지금 사단 얘기를 하잖아요~
사단이 세상을 지배하는데 이놈을 이기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공격을 안받을려면 먹고 사는것을 확실하게 해 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해놓은게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는 바람에 그렇게 됏뻐렸지~~~
그렇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서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했을텐데~~
젊어서 죽으라 일만하고 나이드니까 놀지도 못해~~~~~~~~~ㅎㅎㅎ
***지난주것, 복습!
지난주에, 왜 산다고 했어요?
똑같은 하루예요.
남편 와이프 뽀뽀하고 다음날 되면 또 똑같은 하루예요~
(치과의사)맨날 맨날 이빨뽑아야 해요~
그러면 은퇴하고 나면 뭐할거예요?
뽑을 이빨도 없는데~~~~
그래서 뭐할거예요?
금방 온다니까요~
저도 옛날에는 ‘60되면 빨리 죽지 뭘 그렇게 살려고 하냐~’했어요.
60이면 인생 끝나고, 그 나이는 생전 안올 줄 알았어요~
금방이예요~ 벌써 76세예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뭐할거예요?
이 나이가 되면 뭐할거예요?
자고 일어나면 또 아침인데~~~
뭐해요?
여행가요?
그래 여행갔다왔다쳐요~ 그래서 또 자고 일어나면 뭐해요?
계속 여행만 다닐순 없잖아요~~~~
왜 살아요?
제가76살이 되고보니까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어나서 뭐하자는 거예요?
1달,1년...무엇이 기다려요?
세상적으로 보면 두렵다니까요~
암이 기다리고 있어요~
치매가 기다리고 있어요~
딸, 손주들에게 뭔가가 일어나요~
지금은 애 낳고 일하고 어쩌고 하지만, 40년, 50년 뒤를 보세요~
제 나이쯤 된 여러분을 보시라는 거예요~
왜 살아요?
옛날에는 저는 전혀 생각 못해본 질문이었어요~~~
이 나이가 되어 보니까, 아~하고 알겠어요.
31년전에 성령이 임했을때도 몰랐어요~!
D자매님, 열씸히 열씸히 축사해주고 뭐해요~~?
죽을때까지 할 거예요?
‘내가 왜 사는지~!’항상 이 질문을 하시면서 사셔야 해요.
그러다가 ‘아, 하나님 됏어요. 저 이제 됏어요. 이제 갈 준비 됏어요!
앞에 어떤일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죽기 아니면 까물어치기니까~썅!’
다~~~~~~~~~~~~지나오고 결국 그거 하나 해결하는 거예요~!
은퇴한 다음에, 60,70,80세가 된 다음에 뭘 기다려요~~?
죽음밖에 더 기다려요~~~~~
죽음을 딱 대면하고서 이것을 이길수 있어야지요~!!
죽음은 누가 가져와요?
사단이 죽음을 가지고서 우리를 끌고 다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다 쨘~하고 다시 살아나셨잖아요.
그래서 부활신앙이라고 하는데,
그게 확~~~~~실히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왜 빨리 안데려가세요?!
저 준비 됐어요~ 암 따위 무섭지 않아요~’처럼...
목사님이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
(온전한은혜:발 하나는 교회에, 다른 하나는 밖에 …)
네, 양다리 걸친사람이 가장 힘들다고 목사님이 얘기하셨지요~~~
웃는것 보니까, 양다리 걸쳤었나 보다~~~
그놈의 귀신때문에 다 그랬다니까요~
(온전한은혜: 나는 지금도 그래~~~~)
ㅎㅎㅎ
교회에 가면 잘한다고 박수 치는데, 속에서는 갈등이 생겨요~
왜 내가 이모양인가~하는 갈등.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게 사도바울한테도 있었다니까요~
오호라 내가 곤고하라 자라, 내 속에 두개가 있다고 했잖아요~(롬7:14~25)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고~~~~
사도바울도 그러한데 우리는 말할것도 없지~~~
그래서 ‘I am ready,저 준비됏어요~, 부르시면 언제든지 갈게요~!!’가 되셔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양다리 걸치지 마시고~확실하게 하셔야 해요.
그런데 여러분이 양다리 걸치고 싶어서 걸치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전화가 와서 뭐라고 하면 들어줘야 하잖아요~
‘안할수가 없지~들어줘야지~ 모임에 가야지~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줘야지~’
이게 사단이 주는 마음이라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이 “야, 그 시간에 나랑 있을수없니~?”라는 음성이 들리셔야 해요~!
그런데 다 끊어내면, 천사들을 보내시여, 그게 전신갑주지요~
전신갑주가 입혀져서 그런게 안듣겨요~!
다솜이 NO MORE~간증처럼요...
다솜이가 418명 친구들에게 술안마시고 천국에 같이 가자고 하니까,
다들 ‘NO~~~~!!!’하며 떠났어요.
그게 하나님께서 끊어 놓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결단을 하면, 천군천사를 보내셔서 여러분을 보호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온유한자가 누구였다고 했지요?
(형제자매들:모세~)
(다솜에게)누가 가장 온유한자였지?
(다솜:모세, 왜냐하면 자기가 그렇게 썼잖아요~~~~~)
(everybody:ㅎㅎㅎ~~~~)
ㅎㅎㅎ
왜 하나님이 모세가 가장 온유한자라고 했을까요?
(생명수강가,온전한은혜:구스 여인하고 살아서…)
제가 저번에 그렇게 얘기한적이 있었지요~ 머리가 좋타~~~
그게 정답은 아니고 그때 그런 인사이트가 들어와서 얘기한 것이고~
왜 가장 온유한자라고 하셨어요?
(포에버, 기도하는자: 맨 마지막에 하나님이 모세보고 가나안땅 못들어간다고 했을때,
모세는 불평불만 하지 않는것을 미리 보시고 온유한 자라고 말씀~)
그것을 언제 얘기하셨어요?
‘야, 얘는 가장 온유한자야~’라고 언제 얘기하셨어요?
(형제자매들:구스여인 사건떄~)
그때 무슨일이 있었어요?
(형제자매들:아론과 미리암이 구스여인을 취해서 뭐라고 해요~)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한테 ‘어떻게 이방 흑인여인과 하냐~’하며 비방하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네, 너희들은 이상(vision)과 꿈으로 하지만, 모세는 내가 직접 대면해서 얘기한자야~
그때 모세가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자라고 했어요.
자, 모세가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자다~
그러면 욥은 동방에서 가장 어떠한 자예요?
(형제자매들:의로운자~)
가장 의로운 자야~
여러분은 그렇게 믿어요?
그렇게 믿냐구요~~~
성경에 있으니까 믿어야지~~~~
(옥합마리아:그러취~~~~~)
그취~~
아, 그런데 왜 대답을 못해요~~~~~~~
(온전한은혜: 1초만 더 있었으면 할려고 햇었는데~~)
(everybody:ㅎㅎㅎ~~~)
이렇게 핑계라도 돼야 돼~ 이렇게라도 얘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어린아이 같잖아요~~~여러분은 어른같아가지고~~~~ㅎㅎㅎ
그러면 가장 온유해서 뭐 할거예요?
(온전한은혜: 땅을 차지한다고 했어요~)
땅차지해서 뭐 할 거예요?
저기 시베리아가서 ‘내꺼다~’, 사막가서 ‘여기 내꺼다~’해보시라니까요~
아무도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ㅎㅎㅎ
그 땅은 어디에 있어요?
………………
여러분의 땅은 천국이예요.
요단강 건너가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잖아요~
그게 뭐예요?
…………………
천국을 얘기하셨어요~!
최고로 온유한데 그래서 뭐요?
그런데 천국에 못들어가면 안되잖아요~
천국을 받은 여러분이 최고로 온유한 사람 이예요~!
‘하나님,제가 모세보다 더 온유하지요~’라고 감히 대답할 정도로 구원의 확신이 들어와야 해요.
욥이 동방에서 가장 의로운 자예요?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그래요~
저 사람들은 예수님을 아직 못만난 상태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난게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가다가도 깜짝 놀랄일이라니까요~~~!!!
‘구원의 확신’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가장 온유한자는 나예요~ 모세는 나보다 못해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 천국을 누리고 있잖아요~~~~
제가 그걸 얘기하고 싶었던 거예요~~~
모세가 천국을 누리고 있었을까요?
하도 백성들이 고약하게 구니까, 모세는 천국을 못누렸을것 같애~~~
천국은 지금 이 안에 있어야 하는데, 가나안땅에 들어간다고 천국이 되나~
들어가봐야 치고박고 싸움만 하지~~~
하나님이 이 안에 들어오면 그때가 천국이지, 그 땅에 들어간다고 천국이 되나~
그래서 저한테‘구원의 확신’이 아주 확.실.하.게 들어오니까,
그런것들이 보이지가 않아요~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저도 하나님과 대면해서 얘기했으니까, 가장 온유한자라고 할 수있는데,
가장 온유한자가 돼서 뭐해요~~
천국 들어가면 돼지~~~!
그래서 여러분이 구약만 보지 마시고 신약도 보셔야 해요.
신약에서 누가 가장 온유한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예수님, 나)
우리는 예수님을 만난자니까, 구약때와 차원이 다른 얘기라구요~!
이스라엘 백성은 구약만 가지고 하나님을 믿어요.
그래서 이스라엘백성은‘모세가 가장 온유한자야 욥이 동방에서 가장 의로운자야~’라고 하지만,
우리는 ‘아니야 그래가지고 천국 못가~ 예수를 믿어야해~~~’라고 하는 거예요.
차원이 다른 얘기라니까요~~
성령께서 확실히 들어와 있으면 하나님 다 끊게 해주세요.
제 믿음에 방해되는 사람들은 다 끊게 해주세요~
저는 오직 당신 얼굴만 구할께요~
그런데 사단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아요~
이 친구 저친구가 연락이 오잖아요~
그런데 저는 쉽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이끄셨거든요~
다솜이가 no more간증을 하니까 그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요~
저도 동창회에 가서 귀신 얘기를 하니까, 꼴보 보기 싫은지 그 다음부터 부르지도 않아요~
그래도 저는 한번 가볼까 하는데도 그 이후로는 한번도 연락이 없어요~
그 전에는 연락이 오더니~~~~~ㅎㅎㅎ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확실히 들어오셔야 하고 그 맛을 보셔야 해요~!
그래서 아까 ‘왜 사느냐?’라고 했지요.
저는 그 문제가 풀렸어요.
저는 사는 동안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람마다 구원의 확신을 얘기하고, 이런 모임도 하고~
그리고 거기에다가 저는 한가지 더 바라는게 있어요.
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길 원할까요?
무엇을 하면서 가기를 원할까요?
어떤 열매 맺기를 원할까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저같이 은퇴하게 되면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아침밥을 먹어야 해요~
제가 와이프 아침밥을 다 차려줘요~
커피까지 내려서, 넛트에 과일까지 해서~
토스트도 와이프가 일어나 버튼만 누를수 있게 다 해놓는다니까요~
또 다 먹고 나면 제가 설겆이도 다 하고~~~~ㅎㅎㅎ
제가 은퇴한 이유가 그것 할려고 은퇴한 거예요?
이런것은 그냥 매일같이 하는 것들이예요.
이런것들을 하면서, 뭔가를 기다리는게 있어요.
성경에 사도바울이 맨날 얻어맞고 다니면서도 기쁨을 줘요~
그런 사도바울한테 어떤 열매가 있어요. 그게 뭘까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이야, 나도 그래야지~’싶었어요.
………………
(한나: 디모데~)
네, 쟤는 항상 맞춰~~~
사도바울이 디모데 하나 ‘내 아들이야~~’라고 칭해요~!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좀 사랑해주면 루시퍼 영이 들어와서 루시퍼처럼 한다니까요~
그러기 쉽다니까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하는 자가 반란을 일으켜요~
성경의 디모데는 참 착하지요~ 반란을 안일으켰어요~
그런데 떠나간자는 누구예요?
…………
데마.
왜 떠나요?
……………
세상을 사랑해서~
반란하는 자는 왜 반란해요? 왜 하나님을 떠나요?
……………
세상을 사랑해서예요~!
세상은 뭐예요?
사단이 쥐고 있어요.
그런 세상에 귀기울이고 있으면 이쪽 세상을 보질 못해요~~~
어둠이 빛을 싫어하듯~ 왜냐면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지니까~
그래서 어둠은 빛이 없는곳으로 자꾸 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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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돼뻐렸어요~
이게 확.실.하.게 들어와 있으면 흔들림이 없다니까요~~~~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다 지나간 거에요~! " 아멘~~~~~~~~
" 2016 년 1월, 주일 예배 보고 가는데 거지 예수님을 만났다.
미국 육사 군복같은 옷을 입은 키가 크고 당당한 백인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축복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니 “ Thank you very much " 하신다.
내 신랑 예수는 저리 당당한 분이지...
월요일, 새해의 첫 월요일... 저녁에 호다 가면서 은행에 갔다.
오늘 꼭 디파짓 해야 할 회사 첵이 2개인데 은행에 사람이 많다.
검은 옷을 입은 초라한 흑인남자가 텔러 앞에 서서
주정부 첵을 내며 현금으로 달라하니 안 된다는 것이다.
내일 ID( 신분증, Identity ) 를 가져오라 해도 거진 20분을
계속 돈을 달라고 하니 텔러는 얼굴이 붉어지고 사람들도 전부 쳐다본다.
왜 하필 이 바쁜 시간에 저리 시간을 끌고 있나???
결국 그 흑인은 그냥 나간다.
주정부 첵은 너무나 확실한 첵이지만
ID... 내가 누구라는 신분, 정체성이 없으면 돈을 안주어...
아! 나도 호다 오기 전 30년 동안 그 사람같이 ID 가 없었구나...
그래서 그렇게 남편 아플 때, 회사가 어려울 때
분명히 약속의 말씀은 받았어도 해결을 받지 못한거야~~
그랬구나... 저게 바로 내 모습이야...
그렇게 기도를 하고 매달려도 안 된 것이 바로 ID 가 없었어...
그러면서 눈물이 빵^^ 터지며 아버지!!!!!!!!!!!!!!!!!!
세상에... 이런 무지를 어찌하나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귀신들이 쫓겨나가니 이제야 하나님 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거야...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요~~
그러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아버지 감사해요~~이제야 내가 하나님 딸이 되었네요...
요새는 기도하면 들으시고 돈 달라면 돈도 주시고 문제가 생겨도
다 넘어갈 믿음이 생겼네요~~"
그러면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한 없이 울면서 운전하여 호다로 왔다.
여호수아 아빠를 보니 또 눈물이 쏟아지며 그저
내게 ID 만들어주시어 ....감사해요~~ 감사해요~~ " 2016년 간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