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군지 알지?"…애인 데리고 '불법 통과' 금수저 정체 조선 풍속화 대가혜원 신윤복(1758~?)그림을 통해 들여다보는조선시대 양반의 '맨얼굴'http://v.daum.net/v/20240907000102237
"나 누군지 알지?"…애인 데리고 '불법 통과' 금수저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어, 형이야. 오늘도 좀 부탁해. 지나갈게.” “아, 한두 번도 아니고…. 통금시간에 자꾸 이러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미안하다니까 그래. 형이 또 다음에 술 한잔 살게.” 그림 속 18세기
v.daum.net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건안하십시요.🦋🦋🦋🦋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