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코로나 일상 침투
내일부터 수도권 프랜차이즈
빵집도 영업제한
■오늘도 '비대면 예배'로…
"교회의 양해와 협조를"
■당국 "중환자 감소 등 긍정적…
모임 자제하며 위험 더 줄여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1,010 (+168)
격리해제 16,009 (+226) 사망 333 (+2)
■대전 5명 더 확진 확진자 근무
요양병원 환자 등은 전원 음성
■광복절 집회 총 510명 확진…
대구 동충하초 설명회도 집회 관련
■서울 어제 51명 확진…
22일 만에 50명대로 줄어
■태풍 하이선 일본 남서부 접근
오키나와 지역 정전 사태
■하이선 상륙 않지만 한반도는
태풍 영향권에…일요일 전국 비
■동쪽으로 방향 튼 '하이선'…
동해안 스쳐 지나가며 전국 영향
■정총리 "전공의·전임의,
조속히 현장에 완전 복귀 해달라"
■전공의들 '공식' 업무 복귀 언제쯤…
"상황 예의주시"
■한정애 "백기투항? 동의안해…
공공의료 확충 원칙 지킬 것"
■2차 지원금, 소득급감한
특수형태근로자 등에 최대 200만원
■59년만의 4차 추경…
적자국채 발행 땐 나랏빚 850조 육박
■다음주부터 주택담보대출자
기존 주택 매각 시한 돌아온다
■김정은, 태풍 피해지역 현지서
정무국 확대회의 열어
■김정은 "평양 당원 1만2천명,
태풍 피해 함경도 급파할 것"
■북한, 태풍피해 책임 물어
함남도 당위원장 해임
■"친구한테 '콜록'하면 정학"
코로나 교칙 살벌하네
■"관을 창문으로 내보낸다고?"…
독특한 북한의 장례
■빗길 과속은 위험해…
고속도로 달리다 미끄러지더니 와장창!
■슈퍼 태풍 '하이선' 경로 바뀌었다…
동해안 스쳐 북진
■유력한 차기 일본 총리…
스가의 역사관은?
■디지털교도소에 신상공개된
고대생 숨진 채 발견
■'코로나 셧다운' 되풀이…
국회 원격시스템 도입 힘 받을까?
■국회 '셧다운' 해제…
"코로나19 선별검사자 전원 음성"
■카카오게임즈 청약 4만여명 1주도
못받아…1천만원 넣고 '빈손'
■내달까지 15개사 공모주 일반청약…
카카오게임즈 열풍 잇는다
■'아베 후임 유력' 스가,
자민당 지역당원 표 확보 경쟁서도 선두
■"스가, 자민당 의원 표 70% 확보…
아베 후임 예고"
■아베 '새 미사일 방어전략 연내 결론'
퇴임 전 발표할 듯
■선별지원에서 파업해소까지…
중도색 돋보인 이낙연의 첫주
■김용민 "판·검사 악의적 지연처리
처벌 규정 마련"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의혹
특임검사에 수사 맡겨야"
■정부 "뉴딜펀드, 녹색·통일펀드와 달라"…
관제펀드 논란 해명
■조수진 "재산신고 실수 송구…
성실히 소명하겠다"
■이수진 "개천절 광화문집회
막는 법 발의하겠다"
■소상공인 한숨 길어지는데 긴급대출
인기 시들…"한도상향 검토"
■"취객이 먼저 주먹 휘둘렀는데"…
소방관 벌금형 반대 국민청원
■"서울 모 교회 신도들,
대전서 원정 소모임"…당국, 조사 착수
■미 CSIS "북 신포서 SLBM
시험발사 준비 암시 활동 포착"
■홍남기 "코로나 재확산에
취약계층 피해 우려…경기보강 강구"
■"코로나 백신 제약사들,
'안전 입증 전까진 정부승인 안받겠다'"
■북한, 태풍 '하이선' 홍수주의보…
"농업부문 큰 피해 예견"
■코로나 완치자, 7일부터 제주
'헌혈의집'에서도 혈장 공여 가능
■주말 잊고 태풍 피해 복구에 비지땀…
추가 태풍 대비도 분주
■신동근 "왜 미련 못 버리나"…
이재명 "집권당 최고위원이" 발끈
■규제에 놀랐나?…시세보다
수억원 낮은가격에 처분된 아파트들
■민주 "의협 합의는 국민 생명 위한 결단…
정치공세 말길"
■국민의힘 "정부여당·의협,
이제라도 대국민 사과해야"
■미 대선 두달 앞 바이든 선거전략…
"트럼프의 미국을 보라"
■"실수로 추락"…'블랙박스'로 고의 들통
■"LoL 최강은 한국"
LCK 부활 위해 내년 변신
■뉴욕 '흑인 복면 질식사' 항의 시위…
경찰 8명 체포
■휘발유 가격 7주 연속 '0원대' 오르락내리락
■일본 법무성,
공소장에 성범죄 피해자 익명화 검토
■이란서 트럭에 실린 염소 가스통 폭발…
200여명 부상
■'모처럼 한산한 선별진료소'…
신규 확진자 100명대 유지
■'태풍 피해 복구'…
삼척 하천 범람 지역 대민 지원하는 장병들
■'선선한 날씨, 한산한 고궁'…주말 경복궁
■'체온 측정'…
생활치료센터 방문한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거리를 두세요'…
북마케도니아, 사회적 거리두기 도심 공연
■스리랑카 인근 해상서 대형유조선 화재…
"기름 누출 아직 없어"
■코소보-세르비아 경제관계 정상화 합의…
중재한 트럼프 "역사적"
■'진통 끝에 합의'…의대 증원 중단·의정협의체 구성
■코스피 27.65 내린 2368.25
■코스닥 8.09 내린 866.04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달러($)1189.5 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엔(¥)1120.43 원
♧ 생활/건강
1.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냉장고 손잡이는 물티슈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준 뒤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2.성인 남성의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이면 복부 비만 위험이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5시간 미만 잠을 자는 비율은 성인 남성의 10% 정도로 조사됐다.
♧ 사람/사회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올해,12월13일! 모두의 공포의 대상
인 조두순의 출소일을 막아주세요!’라는 청원글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8241명의 동의를 받았다.그의 재수감을 요청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2. 당초 6일까지로 예정됐던 수도권 강화
된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거리두기)가 이달 13일까지로 한 주 연장된다. 전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는 20일까지 2
주 더 확대된다.
3.정부가 지난 2012년 4대강 보(洑)를 설
치한 이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출
한 예산이 보 설치 전보다 5분의 1 수준으
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예산정
책처가 밝혔다
♧ 세계/문화
1. 북한이 가상화폐와 ATM등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범죄로 최대 20억달러(2조
3,800억원)의 불법 수익을 올렸다는 주장
이 제기됐다.
2.코로나 시대, 마스크만큼 필수품이 된
게 '손세정제'인데, 쓰실 때 주의하셔야겠
습니다. 미국에서 한 여성이 손세정제를 바른 채 촛불 켜다 5초 만에 온몸에 불길
이 번져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 정치/경제
1.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해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가 ‘해직 교원 가입’을 문제 삼아 ‘법외(法外)노조’라고 통보했던 처분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2.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이 취약계층
을 대상으로 한 ‘선별 지급’ 방식으로 가닥
이 잡힌 가운데 여전히 ‘전국민 지급’ 방식
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
3.추법무장관 아들의‘군 휴가 미복귀’ 의혹
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의 김관정 지검
장이 지난달 중앙지검과 대검으로 발령 난
“추 장관 보좌관 전화를 받았다”는 군 관계
자 진술을 조서에 누락 인물인 주임 검사와 수사관을 다시 파견해달라고 대검에 요청
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 번외/기타
1.전자발찌에는 GPS를 통해 착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법무부의 중앙통제시스템
에 보내도록 제어하는 반도체 부품이 들어
간다. 지금은 4G 통신 기반의 일체형 부착 장치인 5세대 전자발찌이다.반도체 칩을 개발해 5G 통신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생체신호까지 활용하는 7세대 전자발찌를 만드는 것이다.
2.프랑스의 57세 남성알랭 코크는34년째 동맥의 벽들이 서로 달라붙는 희귀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어.안락사를 허용해달라고 청원했지만 거절 당했다.식음을 전폐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모습을 라이브스트링
밍으로 생중계를 시작하자 페이스북이 계
정을 차단했다.
3.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외출 후 집
에 돌아오면 바로화장실에 직행하는 이들
이 더욱 많아졌다. 손을 깨끗이 씻고 나서
야 비로소 안심을 하는데 정작 화장실이 코로나19 전파 장소일 수 있다는 가능성
이 거론되고 있다.
■오늘의건강상식
작은 성처가 불러온 감염 질환 봉와직염이란?
http://naver.me/xOGinP5R
❒오늘의 날씨❒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7일까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에
100∼300㎜, 전남·제주도
100∼200㎜입니다.
다만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400㎜ 이상,
제주도 산지·지리산·덕유산
인근에는 최대 3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는 7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전북
(전북 동부 내륙 100∼200㎜)에는
8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과 근접한 강원 영동·경상도·
울릉도·독도·제주도에는 순간 풍속
25∼40㎧,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초속 10∼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기상조(태풍이 통과할 때
해수면이 상승하는 현상)가
더해져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1m가량 더 높고,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가 치겠으니 침수 피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됩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4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1∼4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5m,
서해 0.5∼4m,
남해 2∼7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가끔 비](21∼26)<30,80>
✦인천:[흐림, 가끔 비](21∼26)<30,80>
✦수원:[흐림, 가끔 비](20∼26)<30,80>
✦춘천:[흐림, 가끔 비](19∼24)<30,70>
✦강릉:[흐림,흐리고비](19∼23)<30,70>
✦청주:[흐림,흐리고비](20∼26)<30,80>
✦대전:[흐림,흐리고비](19∼25)<30,80>
✦세종:[흐림, 가끔 비](18∼25)<30,80>
✦전주:[흐림,흐리고비](19∼25)<30,80>
✦광주:[흐림,흐리고비](20∼26)<30,80>
✦대구:[흐림,흐리고비](19∼25)<80,80>
✦부산:[흐림,흐리고비](20∼25)<80,80>
✦울산:[흐림,흐리고비] (20∼23)<80,80>
✦창원:[흐림,흐리고비] (20∼26)<80,80>
✦제주:[흐림,흐리고비] (22∼25)<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