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추악한 단식농성은 총체적 잡범의 단말마일 뿐

[信望愛]

우리는 저질 인간이 자신의 엄청난 죄를 감추고 살아남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마구잡이로 해대는 꼬락서니를 보고 “참으로 가지 가지한다”고 비판을 하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고, ‘전과 4범’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가 하면,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며 대표적으로 가지 가지하는 인간이다.

이재명은 자기의 아내 김혜경과 함께 배소현을 시켜 경기도 법인커드를 개인적으로 유용하여 맛이 있는 음식만 골라서 사다가 배부르게 먹고 살이 찐 인간인데 과연 며칠이나 단식을 할 것인가는 모르지만 참으로 웃기는 저질의 추악한 인간이다. 과거 문재인의 청와대 앞에서 단식을 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처럼 진짜 단식을 하는지 아니면 정청래처럼 먹을 것 다 먹고 담배를 피워가며 눈기림식의 겉치레 단식을 하는지 철저히 감시를 해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8월 마지막 날인 31일 이재명이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보도한 기사를 요약한 것이 아래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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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이’ 이재명, 천막서 단식돌입… 與 “정기국회 직전 뜬금포”

재명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아간 이재명을 감싸고 있는 충견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무능폭력정권을 향한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이 대표의 과거 성남시장 시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당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단식을 선언하자 “맘대로 안 된다고 해서 하는 단식은 땡깡”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이었던 2016년 6월,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에 반발해 단식투쟁에 들어갔고, 김종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면담을 가진 후 단식 11일째 농성을 중단했었다. 이로부터 석달 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야 3당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반발해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그러자 이 대표는 2016년 10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정현 대표 단식과 이재명 성남시장 단식의 다른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단식은 약자들의 최후 저항 수단”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지방자치 탄압에 맞선 성남시장의 단식은 저항이지만,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해서 하는 집권여당 대표의 단식은 저항이 아닌 땡깡이나 협박”이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국회 여의도 본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흰 셔츠와 노 타이 차림의 이 대표는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앉아 농성을 이어갔다. 박광온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도 함께했다…이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지켜야할 정권이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괴담이라 매도하며 겁박하고, 국민과 싸우겠다고 선전포고한다”며 “정권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고 해양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핵폐수 투기테러에도 저항은커녕 맞장구치며 공범이 됐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을 겨냥한 윤 대통령의 ‘1+1을 100이라 하는 선동세력’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은 ‘1+1을 100이라 하는 선동세력’이라며 국민과 ‘싸우겠다’고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 대통령은 민생 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하여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 방향을 국민 중심으로 바꾸라. 둘째,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 해양재판소에 제소하라. 셋째 전면적 국정 쇄신과 개각을 단행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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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무기한 단식투쟁한답시고 앉은 뒷벽면 현수막에 쓰인 ‘이념보다 민생! 갈등보다 통합! 사익보다 국익!’이란 구호가 추악한 이재명 자신의 정확한 실체를 스스로 드러낸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종북좌파 이념에 찌든 이재명!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이재명! 자신이 살기 위해 민주당을 죽이는 사익에 빠진 이재명!’ 이런 게 바로 이재명의 실체요 자기가 살기 위해 단식 투쟁으로 검찰에 대항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양심이 있는 민주당원이라면 모두 동의할 것이다. 국민보기 부끄러워 어찌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저질의 추잡한 현수막을 게시하는가!

이재명이 과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단식을 할 때 비아냥거리면서 “맘대로 안 된다고 해서 하는 단식은 땡깡”이라고 했는데 온갖 사법리스크로 구속 직전인 이재명이 맘대로 안 되니까 지금 이재명 자신이 단식을 하는 것은 땡깡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지켜야할 정권이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괴담이라 매도하기 때문에 단식투쟁을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재명이 당대표가 된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민생을 얼마나 챙겼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는가! 자신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로 점철된 범죄를 방탄한 것 외 무슨 민생을 챙겼는가?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A4용지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드니 단식투쟁으로 구속을 피하고 병원에 가서 드러누울(병원에 입원하여 구속을 피하고) 작정인가 보네. 하여튼 잔머리 하나는 대단한 놈이다” “단식하든 말든 강제구인해서 구속 수사하라. 방탄재미 봤나? 단식은 쏘다! 단식 할 때 물속에 설탕 넣고, 꿀 넣고…물도 주지마라! 방탄쑈 하는 거다!” “이런 자에게 온정이라고는 전혀 필요 없다 중범죄를 저지른 놈이 구속을 피하려고 단식을 한다고 그것도 혈세를 먹고사는 인간쓰레기들을 곁에 두고 보호막치려고 정말 더러운 자들이다.” 등 이재명을 비난하고 비하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이재명이 단식을 하는 추태는 죽기 위한 것이 아니고 총체적인 잡범으로 도무지 법망을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까 살아남기 위한 저급한 짓거리니 물은 마실 것이고 소금도 먹을 것인데 진짜 이재명에게 물을 줄때는 네티즌의 댓글 ‘물속에 설탕 넣고, 꿀 넣고’라는 말처럼 철저히 감시를 해야 하고 또 화장실에 갈 때 자리를 비울 때도 음식물을 슬쩍 먹지 않는지도 감시를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인데 이재명 역시 종북좌파이고 양심·도덕·윤리는 이재명에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전치계와 언론계에서는 이재명의 단식에 대해 검찰 수사·당내 사퇴론·국회 체포안을 피하기 위한 이재명 ‘3중 방탄 단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은 소위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가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3가지 요구를 했는데 ‘민생 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하여 국민께 사죄’ 할 인간은 이재명 자신이고,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 해양재판소에 제소’는 우리보다 러시아·미국·캐나다가 먼저 할 사항들이며, ‘전면적 국정 쇄신과 개각’은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은 요구할 자격조차 없다! 이재명이 윤석열 정권이 파괴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단식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참으로 비겁하고 야비하며 치졸한 종북좌파의 궤변이다. 씻을 수 없는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감추고 법망을 피하고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단식을 하는 추태를 ‘민주화 투사’로 가장하기 위해 사기를 치는 주제에 무슨 염치로 개가 풀 뜯어 먹는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는가!

이재명이 잔꾀를 부리지만 검찰은 이재명의 무기한 단식 투쟁 선포에 대해 “일체의 고려 없이 수사 상황에 맞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꾸리지인 이재명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체포동의안에 의한 구속수사 등을 피하려고 단식(15일 내외)하여 시간 벌고, 단식을 끝내고는 몸 상태가 망가졌다며 헛소리하여 몸을 회복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15일 내외)하여 또 시간 벌어 한가위(추석) 밥상에 자신이 올라 치명상을 입는 것을 막기 위한 단말마의 발악일 뿐이다.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다”는 말처럼 아무리 이재명이 법망을 피하여 살아남기 위하 발광을 해도 정의는 살아 있기 때문에 이재명은 절대로 법망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 때문이다.

[청송]

무슨 민주화운동가도 아니고 독립우공자도 아니고 의인도 아닌
파렴치범을 두고 저리 호들값 떠는 더불어공산당놈들으ㅏㅣ 행태를 보니
참 양심과 염치를 어디다 두고 사는 쓰레기들인지 모르겠네
개 잡것들의 빨갱이 년 놈들이 하는짓이라는게 잡범놈옆에 앉아 보려 발버둥치는거라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꼬라지들이다.

[信望愛]

이재명이 시녀를 좌우에 앉혀 놓고 물 마시는 꼬락서니가 꼭 이재명스럽네요.

[무한]

출퇴근 하면서 단식하는 넘 처음 본다

[信望愛]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총체적인 잡범이니 거저 몽둥이로 복날 개 패듯해야 정신차릴 인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