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0범’도 될수 있는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전과 4범’이요 언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데다가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인 잡범’이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기도 하다. 이런 인간이 국민을 위한 짓거리도 아니요 당을 위한 행위도 아니며 단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범죄를 덥고 합리화하려고 전국민의 원성을 사고 눈총을 받으며 무기한 단식을 하는데 얼빠진 정치인·시사평론가·언론들은 이재명의 단식을 투쟁이라고 미화하며 헛소리를 하는데 그게 어찌 투쟁인가 농성이지!
전 국민이 아니꼬워하는 이재명의 아생당사(당을 죽이고 자신만 살아남으려는)를 위한 비열하고 치졸한 단식농성을 독립투사나 민주화 투사를 대하듯 격려하고 응원하며 찬양하는 무리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역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니 대체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덮고 살아남기 위하여 단식농성을 하는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위헤 무조건 적으로 충성하는 충견 같은 얼간이들의 하는 짓거리는 국민을 화나게 할 뿐이다.
조선일보가 9월 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수박은 할 수 없는 고귀한 희생” 이재명 지지자들 단식 응원」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재명의 충견이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유튜브와 개떨들이 내뱉은 정상적인 사란의 상식적인 언행이라고는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사실은 이재명을 우상화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들을 마구잡이로 내뱉었는데 아래의 글은 그들의 발언만 정리를 한 것인데 읽어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 막힌다.
“대표님 힘내시라. 응원하겠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하시라. 우리도 함께하겠다”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우리들의 심리적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YS의 23일을 넘어서시길 바란다”(이재명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단 댓글 일부) “단식으로는 원하시는 것 못 얻으실 텐데 지지자들이 중단 요구라도 해야 하나요.” “수박들은 감히 쫓아올 수 없는 고귀한 희생” “이왕 결심하신 가시밭길 의연하게 가시고 끝내 꺾이지 않는 인동초로 피어나시리라 믿는다” “지지자들이 더 단단히 결집할 것으로 믿는다”(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무거운 대한민국호를 어깨에 짊어진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재명 대표 귀한 줄 알고 사즉생의 각오로 함께하라” “현생 때려치우고 대표님 옆에서 함께 단식하고 싶은 마음” “함께 손잡고 우리를 위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자”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꺼내 쓰시는 것 같은데 긴 싸움이 될 테니 부디 몸을 챙기시라”(엑스 이용자) 단식농성의 의문·우려·출구전략에 대해 “이럴 때일수록 온전히 건강을 보전하셔야 하지 않나. 심히 걱정스럽다” “단식으로 이 정국이 해결되겠나. 차라리 잘 먹고 몸 튼튼히 하셔서 필사즉생으로 싸우셔야 한다” “대표님이 단식 투쟁하다 잘못되신다 해도 들고 일어나는 자 없을 것” “정말 못할 말이지만 오히려 단식하다가 가기를 원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었다. 한 지지자는 “조건을 달지 않으면 중단하기도, 이어가기도 애매한 순간이 있다. 구체적인 요구안이 필요하다” “이 땅의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있어도 이재명이라는 정신적 지주가 사라지는 것이 국민에게 더 큰 위기다. 건강을 챙겨달라” “이 정부에서는 그저 내부 결속용 말곤 아무런 실효도 없을 텐데 안타깝다” “누구 좋으라고 단식을 하시나. 차라리 탄핵안을 발의하시라” “답답한 건 알겠지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게 낫다” “원하시는 것 못 얻으실 텐데 지지자들이 중단 요구해야 하나” |
이재명을 맹복적으로 무조건 추종하는 개념 없는 충견들인 개딸들과 유튜브 그리고 종북좌파들은 태생이 그러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양한 정치적인 경험이 있고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당직자와 국회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신들이 차기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보장받기 위해 추악한 속내가 훤히 보이는 짓거리를 해대는 것은 국민이 눈높이도 모르고 오직 제살길만 찾는 좀비의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종북좌파의 괴수요 사이비 정치9단인 박지원의 이재명을 위한 지나가던 소가 웃을 추태는 정말 눈 뜨고 보기 민망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꼴불견으로 정말 볼썽사나웠다.
최고위원은 장경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하여 “지난 28·29일 의원 워크숍을 다녀온 이후 수요일(30일) 목포에서 현장 최고위를 한 뒤 올라와서 저녁에 긴급 최고위를 열었는데 최고위에서 목요일(31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무기한 단식을 선언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약간의 우려와 걱정도 있었지만 단식은 최후의 수단이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우려가 있었지만 이 대표 뜻을 꺾을 수 없었다”고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단식 해제 조건을 묻는 질문에 “조건은 없다. 단식 자체에 조건을 붙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찌됐건 국민적인 어떤 절망과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전날 이 대표의 3가지 요구 사항(대통령 사과,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제소, 국정 쇄신·개각)에 대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안, 정국 해법을 제안한 것이지 단식 해제 조건은 아니다”고 앞뒤가 전연 맞지 않는 이재명의 충견답고 까보전다운 헛소리를 해댔다.
대변인 박성준은 CBS 라디오에 출영하여 “(이재명이)결사 항전의 의지를 담아 단식에 돌입한 것”이라면서 ‘단식 해제 조건’을 묻는 질문엔 “그 질문이 성립되지 않는다. 지금 단식에 들어갔는데 단식 철회를 얘기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이며, 이 대표가 판단을 한 것이며, 얼마나 엄중한지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분명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현실 인식을 하고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이재명이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 하는 단식을 엄중하다니 뭐니 하며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란 말을 증명해 주었다.
고문인 박지원은 YTN라디오에 출연하여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외교가 파탄 나고 있기에 국회를 책임지는 제1당 대표로는 반드시 강한 투쟁을 해야 한다. 그 투쟁 방법으로 단식을 선택한 건 아주 잘한 일이며, (앞으로의) 플랜은 지금 얘기할 필요가 없고, 윤 대통령의 변화가 어떻게 나오는가. 이에 따라 결정될 문제다”라고 했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즉생,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며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도 야당 지도자시절 단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김영삼·김대중이 이재명처럼 자신의 엄청난 여죄를 덮기 위해 단식을 했는가! 빅지원의 이런 개보다 못한 짓거리는 이재명보다 더 추악하고 치졸하며 치사하다.
박지원은 언행인치가 되지 않는 표리부동한 인간이란 것이 밝혀진지 이미 오래고,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으로 가짜뉴스를 남발하여 국민이 박지원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았는데 딱 한 가지 국민이 박지원의 말을 인정한 것은 2019년 9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이 툭하면 삭발하거나 단식하는 것을 꼬집어 저질 ‘3류 정치 쇼’라며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3대 정치 쇼’를 1.의원직 사퇴 2.삭발 3.단식”이라고 하여 국민들의 공감을 얻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치범도 아니고,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단식농성을 벌이는 추태를 아주 잘한 일이라고 치켜세웠는데 이재명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박지원의 충견인가!?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인데 이중성과 내로남불의 화신인 박지원에게는 무엇이 약일까?
첫댓글 이재명 단식은 쇼쇼에
불과하다
이재명 뺨치는 이,ㄴ건이 끼보전 듀목 박지원입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