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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내 말이 맞잖아
터진게 한둘이 아니라 최근에 떴던 양현석/YG 관련 보이는대로 다 모아봄.
근데 하도 많아서 다 못 모음.
[1]최순실 게이트와의 유착 관계
1.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의 장녀 YG 인턴 특혜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160826038351001
연결고리 - 최순실, 조윤선, YG
조윤선 장관은 특히 지난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으며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지난 2014년도 YG 인턴 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대개 대졸이상 자격요건과 3개월 근무 기간이라는 조건으로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94년생으로 미국 유학 중인 것으로 보이는 후보자의 장녀는 동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력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YG에서 1개월 간 인턴 근무라는 특혜를 누린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2. 문화융성위원회
연결고리 - 최순실, 차은택, YG
최순실씨가 정부의 문화융성 예산안을 직접 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TV조선은 최씨와 그 측근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부 관련 프로젝트 3건과 예산안 2건 등 총 5건의 문건을 공개했다. 이 문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자신들이 작성한 문건이 아니라고 밝혔다.
TV조선은 문건에 적힌 메모의 필체가 대통령 순방일정표에 썼던 최순실씨 필체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이 문건들은 2014년 6월부터 9월 사이에 작성됐다. 이 시점은 문체부에 최씨 인맥들이 진입한 시점과 겹친다.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같은해 7월 경질되고, 8월 차은택씨의 대학원 은사인 김종덕 교수가 장관으로 임명됐다.
차씨는 같은달 문화융성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후 이듬해 4월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을 맡았다.
++최근에 일어난 yg 논란 속에서도 재선임됨ㅋ
http://news.donga.com/3/all/20190322/94688445/2
'재선임’ 양민석 YG 대표이사…박근혜정부 ‘문화융성위원’·방중 사절단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46)가 소속 연예인이었던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선임된 가운데, 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서울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제21기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양민석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3. 표절논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도 최순실 작품
연결고리 - 최순실, 문화체육관광부, 차은택, YG
새 국가 브랜드로 채택되며 표절 논란을 빚었던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기획한 사람이 최순실(60)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TV조선은 ‘문화융성 프로젝트’ 실행안을 공개하며 최씨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직접 기획·설계했고 프로젝트 초기부터
자구와 목차를 직접 빨간펜으로 수정하며 진두지휘했다고 보도했다.
최씨가 이끈 국가브랜드 사업에는 그의 측근인 차은택씨가 전략 사업에 깊게 관여했으며 공식적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6개 분야에 140억원이 투입됐다고 알려진 해당 국가브랜드 사업은 졸속 그 자체였고 표류했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벌이고 있는 빅뱅을 새로운 국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의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콘’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빅뱅은 이번 리우 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해당 브랜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4. 차은택 사업으로 의혹받는 K컬처밸리
연결고리 - 최순실, 차은택, YG
K컬처밸리도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리며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 씨가 주도했던 사업이기 때문이다.
K-컬쳐밸리는 차 씨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문화창조융합본부가 추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및 공공기관들을 비롯해
CJ E&M과 YG, 네이버 등의 민간 사업체들은 이날 추후 사업 협력에 관한 8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5. 양현석 동생, 박근혜 방중 경제사절단에 포함 (국내 엔터 기업인 중 유일)
http://news.donga.com/3/all/20130624/56087608/1
6. YG 노희영, 최순실 측근들과 한류사업 동참
[2] 버닝썬(+정준영 사건)과의 유착 관계
1.정준영 집단 성폭행에 yg 직원도 포함
2.[MBC뉴스데스크] "버닝썬이 YG 월급까지 대줬다"
3.YG, 자회사 통해 버닝썬과 ‘수상한 협업’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69&aid=0000375633
NHR 소속 DJ와 가수 승리(맨 앞)가 클럽 버닝썬이 개업한 2018년 2월 버닝썬에서 공연함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
가수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YG)의 자회사가 유리홀딩스의 DJ전문연예기획사 내추럴 하이 레코드(NHR)를 인수합병하고 서울 청담동 클럽 버닝썬에 DJ를 공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3대 가요기획사 중 하나인 YG가 ‘버닝썬 게이트’와 직접적으로 연계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YG는 그동안 유리홀딩스와 버닝썬은 승리 개인 사업으로 YG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승리가 대표였던 유리홀딩스는 버닝썬을 운영하는 버닝썬엔터테인먼트를 르메르디앙호텔 등과 공동 설립한 회사다. 버닝썬은 마약 유통과 공권력 유착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승리 홍대 클럽' 실소유주는 YG 양현석 형제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2&aid=0001262169
◆앵커> 마지막으로 또 버닝썬 논란 와중에 승리 씨의 소속사 대표죠. 양현석 대표의 탈세 논란이 새로 불거졌습니다. 이건 승리 씨가 그동안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클럽과 관련이 있다던데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이건 강남이 아닙니다. 홍대, 가장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데 지금까지는 이것이 승리 씨의 소유다라고 얘기했었는데.
알고 봤더니만 그것이 양현석 대표의 형제가 100% 소유하고 있는 그런 회사가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해서 그 배후에 양현석 씨가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의혹인데요.
실제로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냐하면, 탈세 부분이 왜 문제가 되느냐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업소로 등록을 해서 이와 같은 술을 팔았다고 할 경우에 유흥업소일 경우에는 고율의 세금이 있는 경우에 일반업소는 세금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러니까 그 차액에 따르는 세금이 엄청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3] YG 성매매 논란
1."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증언 있다…화류계 여성 10명 투입"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09882&sid1=102&mode=LSD
MBC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추적하겠다고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스트레이트'는 49회 예고편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가수 승리.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는 YG의 법인카드였다"라며 "이에 따라 YG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트레이트 취재진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증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는 YG 소속 가수와 함께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접대했다. 이 자리에는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있었다. 여성 25명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강남의 유명한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YG 양현석이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2. '스트레이트' 기자 "양현석, 예고편 공개 후 MBC 간부에게 연락"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513370
이날 고 기자는 성 접대 의혹에 대한 양 대표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YG 홍보팀 부장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양 대표를 인터뷰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더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양 대표와 연락을 하기 위한 제작진의 시도는 계속됐다. 고 기자는 "그 이후에도 제가 보낸 메시지는 읽지 않았다"며 "음성 메시지도 남기고 전화도 매일 하고, YG에 찾아가기도 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스트레이트' 방송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YG는 태세전환했다. YG 측은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이 담긴 예고편이 방송된 이후 MBC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기자는 "예고편이 방송되고 나니까 양 대표가 직접 MBC 간부를 통해서 연락했다"며 "처음에는 잘 기억을 못 하더니 다음에는 그 자리에 자기도 초대를 받아서 갔다는 식으로 해명했다"고 전했다.
유흥업소 관계자로 알려진 '정마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고 기자는 "정마담은 양 대표와 친한 사이다. 양 대표와 그 자리에 동석했던 유명 가수, 승리 등 YG 인사들과 상당히 인맥이 깊은 분"이라며 "업계에서는 정마담의 힘이 상당히 강하다. 정계 쪽에도 끈이 있다는 정평이 나 있다"고 덧붙였다.
3."양현석 식사자리 참석 여성들…500만원대 샤넬백 받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10244&sid1=001
4. 스트레이트 본 방송
(윗사진 돼지 이름 조로우: ‘YG 성접대 의혹’ 조 로우, 알고보니 ‘인터폴 수배자’…5조 횡령 혐의)
5.싸이 "양현석 성접대 의혹 자리 동석? 친구와의 자리로 생각"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170024
6. 양현석 측 "초대 받은 자리, 유흥업소 여성 부른 사실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393
YG는 30일 노컷뉴스에 "초대받아 간 자리일 뿐, 유흥업소 여성을 부른 사실이 절대 없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가 확대·왜곡 재생산되지 않도록 살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응^^ 거짓말^^
7.YG 관계자 "양현석, 유흥업소 여성 부른 것 맞아" 경찰 내사 착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367360
이 외에도 탈세 혐의, 경찰/검찰과의 유착 관계, 증거인멸, 언플 기록 주작 등등 너무 많은데
하도 많아서 못모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자 “YG 기괴한 영업방식 유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589166
국세청, YG 역외 탈세·양현석 개인 탈루 추적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324292
YG 양현석-클럽 간 수상한 현금 흐름.."버닝썬 터지자 증거인멸"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04062003141?f=m
YG 양현석, 성접대→돈세탁 의혹…승리와 쌍둥이 행보
https://m.news.nate.com/view/20190604n25488?mid=e01
이 모든 사건이 터지는 와중에 위너 컴백, 이하이 컴백, 전소미(자회사 소속) 데뷔, 은지원 컴백, 블랙핑크 월드 투어 등 끝도 없이 yg 아티스트 봇물 터지듯이 활동 중.
강승윤 "YG 없었다면 위너는 존재하지 않아"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227899
[인터뷰] 이하이 “YG 상황, 큰 걱정 안 해…양현석 ‘누구없소’ 좋아해줘”
엄연히 가수들은 '을', YG가 '갑'이기에 소속 아티스트를 후려칠 생각은 없음.
허나 보석함이라 칭할 정도로 평소에 소속 아티스트 활동을 밀어주지 않기로 유명하던 회사가 하필 이 시기에 미친듯이 컴백 시켜주는게 너무 속보이고 우리가 대중으로써 그들이 나오자마자 소비하고 열광하는건 진짜로 YG가 대중을 개 돼지로 보게끔 허락해주는거임.
이걸 알면서도 YG 소비하겠다고?
YG 불매 그거 어렵지 않아. 제발 동참하자.
첫댓글 불매
나라도 불매해야지 어휴
블랙핑크 나왔으면 좋겠어 진짜
제발 좀 여남온도차 거리지 말고 걍 다 불매해 결국 돈은 와이지로 들어감;;
2222222222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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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피해자가 남자였었나 흠🤔🤔🤔 매니저랑 보디가드도 없는 일반인 여자인데🤔🤔
88888 여혐범벅 범죄범벅 회사 소비하면 그게 여돕여?
ㅁㅈㅁㅈ
와 뭐가 많긴 많네 예전부터 불매는 해왔지만 ㅋㅋ 안 할 사람은 이 글 들어오지도 않음
그냥 싹 불매하자... 어차피 최종적으로 돈 버는 건 와이지임
와이지 논란 있는거 알면서도 흐린눈하면서 소속가수 소비하는거는 진짜 개돼지 인정하는 꼴
김희애 배우도 와이지라...알고나서 바로 부부의 세계 거름
버닝썬이랑 yg 범죄자들 의기양양하게 살고 있는거 뻔뻔해보이고 화나지? 그거 흐린눈하고 불매안하는 너 덕분ㅋㅋ
제발 누군 ㅇㅋ고 누군 ㄴㄴ고 하지마 다 와이지로 돈 들어가는데
ㄹㅇ 다 걸러야됨 쟤내 쫄딱 망했음 좋겠음
불매
난 싸이네도 거름
ㄱㄷㅇ 글 불매하라고 댓달았었는데 저게뭔데? 이럼..ㅎ 충격먹어서 그뒤로 yg 게시글엔 주의도 안적음 ㅋㅋ 미안한데 대놓고 덕질하는거 진짜 ㅂㅅ같음 이시국에 여행쳐가놓고 전시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