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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3월2일 토요일
지킴이 추천 0 조회 141 24.03.02 05: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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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8:44

    첫댓글 참 좋은 시간!..고맙!,워요^^*ㅎ

  • 작성자 24.03.02 08:45

    ㅎㅎㅎ
    오늘도 일뜽하셨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스하게 입고 다니세요

  • 24.03.02 08:53

    @지킴이 혹 댓글없어두(매일)
    왔다 간줄 아슈 ㅎㅎ

  • 작성자 24.03.02 11:22

    @리릭. 옙 잘알겠습니다ㅎ

  • 24.03.02 10:22

    산에 가기전에
    잠깐 딜다봄.

  • 작성자 24.03.02 11:22

    날씨 좀풀렸나
    조심해 잘당겨 오시게나

  • 24.03.02 11:36

    @지킴이

  • 24.03.02 20:22

    안녕

  • 작성자 24.03.02 23:53

    안녕
    오늘은 대전에가서 놀다 이제 집에왔네
    잘자

  • 24.03.03 05:02

    오늘 토요일 아침 온 가족 밥 주고
    대충 집안 정리하고 나니.
    주눅..먼 단어.
    온몸이 파김치.
    방문 닫고 꿈나라로
    일단 온몸에 소금기가 사라졌으니
    내몸에 에너지 드링크(지혜) 마셨다 ~~

    봄처녀 노랫말 여전히 조타~~
    봄은 왔는데 힘이 없어서 꽃밭 건드리지도 못하지만.
    머리속에 봄이와서.
    손모가지가 저절로 화초뿌리 카트에 담았지만 (어제).아이고~~
    낮잠 자고나니 또 밥 달라고 삐약삐약.
    18~~~손가락 빨든지
    아들 딸에게 나가서 사먹으라고 꽥꽥 ~~
    토요일 하루 선물이 아니라 집귀신들 나~~ 잡아먹는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고 싶어서…

  • 24.03.03 12:34

    나도
    토일은 격무에 시달리는 날
    5일은 반근무
    2일은 격무

    퇴근도
    휴가도 없는 종신..........

  • 24.03.03 05:05

    지킴아~~
    나~~ 화장실 청소해야해
    울집 손모가지는 밥만 먹는 손..
    내 손은 💩 손~~

  • 24.03.03 19:41

    에구
    하지마
    앞으론
    남편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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