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지지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되고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면서 5년 동안 정권을 위임받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기 위하여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보호하기 위해 170여명의 떼거리를 이용하여 무조건 반대를 하고도 모자라 일부러 악법을 제정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하게 함으로써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신임과 지지를 잃게 하며 심지어 국민을 편 가르기까지 하고 있다.
이재명당은 정부가 국회에 제줄하여 승인일 벋으려는 법률안만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의웜들이 제충한 법안도 무조건 반대를 한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법률안을 제출하는 것은 여당으로서 당연한 권리인데 역시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 가느린 이재명당은 당론이란 미명으로 반대하게 하고 있다. 국회에 제출된 각종 법률안들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참석과 재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통과가 되거나 폐기가 되는데 이재명당이 제출한 법률안과 정부와 국민의힘이 제출한 법률안들이 상정되면 이재명당의 170명 떼거리에 의하여 국민의힘이 제출한 법안은 폐기의 수순을 밟고 이재명당이 제출한 법안은 통과가 되지만 법률안 공포권이 있는 대통령에 의하여 거부가 되는 등 완전히 숨바꼭질을 하는 모양새다.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은 대통령이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뻔히 알면서 일부러 표퓰리즘 법인을 170염의 게떼들을 활용하여 법률안을 통과시키고는 윤석열 대통령 거부하게 함으로서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 시키려는 추태는 매국노와 별반 다른 점이 없다. 갈호사법 양곡법 등 모든 국민이 동의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 국회의 입법권을 남용하여 개망나니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한 것은 국민이 민주당(이재명당)을 거부한 것인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행패를 부리는 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의 추악한 부정과 지리를 방탄하기 위한 걸이다.
가령 이재명당의 국회의원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등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면 검찰의 체포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졌을까? 윤미향이 국민의힘이 공천한 비례대표 의원이었다면 제명하는 선에서 끝이 났을까? 이재명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들 4명은 벌써 구속되어 수사를 받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당이 정치범도 아니고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살리기 위하여 이들 모두를 양심을 속여 가며 체포동의안을 부결 시킨 것이다. 이렇게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데 이재명이 인격적·정치적·도덕적·윤리적으로 귀감이 되어서 충견이 된 의원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맨입에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전반적이고 가장 퇴폐적인 생활 문화인데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과연 맨입으로 충성을 다할까?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는데 이재명당의 친명계 의원 중에서 과연 소금을 먹지 않고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의원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재명의 인생 역정을 보면 제정신을 가진 인간은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친명계와 개딸들이 한사코 이재명을 보호하고 따르는 것은 필유곡절이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이 비례대표로 추천하여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이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골을 빨아먹은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 민주당은 그녀를 강제로 탈당시켜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데 추악한 종북좌파들이다 보니 비겁하고 비열하게 제명을 하여 국회의원직을 계속하게 해주었다. 그러면 윤미향은 개과천선하는 차원에서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래도 밉소’하는 행태로 반국가적·반국민적 행위를 한 사실을 조선일보가 2일자 정치면에 「與 “친북단체 행사 참석 윤미향, 국회의원직 사퇴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읽어보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추악한 속내를 알고도 남는다.
한국 정부와 국회 사무처 도움을 받고 일본에 입국한 윤미향은 주일 한국대사관의 도움까지 받았다고 한다. 주일 한국 대사관은 윤미향의 협조 요청에 따라, 윤미향의 입국 수속을 지원하고 도쿄역 인근의 호텔까지 차량을 제공했다. 주일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윤 의원은 국회의원의 공무 자격으로 왔다”며 “대사관 직원이 입국장 안까지 들어가 수속을 도왔고 관료들이 공무로 입국할 때 이용하는 ‘프라이어티 레인(우대 창구)’에서 수속을 해부었다”는데 윤미향은 한국 정부와 한국계 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도쿄에서 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도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같은날 열린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이른바 조총련이 주최한 ‘간토대지진 100년 조선인 학살 추도식’에 ‘남측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 했다니 이런 벼락 맞아 마땅한 여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니……!
보다 못한 국민의힘이 윤미향애게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한다고 열을 올렸는데 한마디로 평한다면 달걀로 바위 깨기다! 그런 일로 국회의원 직을 사퇴할 인간이라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윤미향 제명을 했겠는가! 윤미향의 비리와 부정을 훤히 알고 있는 민주당이 탈당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그녀의 국회의원직을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제명을 했는데 국민의힘이 사퇴하라고 해서 윤미향이 사퇴할 인간인가. 만일 윤미향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면 이재명당이 조용히 입을 닫고 모르는 체 하고 있었을까?
현 국회체제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협조하고 돕기 위해 어떠한 법률이나 조례를 극회 본회의에 제출하려 해도 아무런 역할을 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170여명의 떼거리가 무조건 반대를 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자 1년 반이 다되어 기는데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법안을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이재명당이 한건도 통과시켜주지 않았는데 국민의힘이 무슨 역할을 할 수기 있겠는가. 결국 이재명당의 심판은 국민에게 주어진 과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에 건전한 상식을 지닌 의원이 멏이나 될까요? 최소한 40프로 이상이 이념에 찌든 운동권 출신들이거나 좌파 시민단체 출신들이지요. 이들은 평생 자유 우파 정권을 배척하고 타도 대상으로 삼은 變種 사이비 민주팔이들이라 국가관. 민생관, 자체가 있을 리가 없으니 정부에 대한 法案 통과 협조는 不可영역이라고 봐야겠지요.
미친개와 같은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의 떨거지들은 몽둥이가 약인데 인권과 법률이 있으니 그렇게는 못하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죄값응 반드시 치를 것입니다. 사회가 아무리 썩어도 정의는 살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