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국민들이 보기에 이재명이 제정신 가진 놈이 아니다. 썩은 동아줄 잡고 있는 더럽고 가련한 인간이고 올무에 걸린 산짐승에 불과하다.
썩은 동아줄은 움켜지면 움켜질수록 끊어지는 시간만을 재촉할 뿐이고 빠져나올려고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올무는 살갖을 찢고 뼈를 짖이길 뿐이다.
낮에만 잠시 앉아있는 국회앞 단식장에서는 정청래, 박찬대, 고민정등이 옆에 앉아 아부떠는 꼴이 참으로 혼자보기 아깝다.
이재명은 보기에도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간이다. 저런놈이 어떻게 대선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었을까.
이재명의 옆에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정치 간신배들과 쪼그라 들대로 쪼그라 든 그야말로 한줌도 안되는 개할매들 뿐이다.
당내부에서는 비명계의 설훈, 이원욱, 이상민, 윤영찬등은 벌써 이재명과 Bye Bye 한지 오래다. 밖으로는 이재명에게 부디 단식 멈추지말고 오래오래 단식하다 그대로 가라는 문재인의 응원(?)만 있을 뿐이다.
우리국민들이 보기에도 이재명은 참으로 무식하다.첫째아들 동호의 도박중독에 대해 사과를 해놓고도 연이은 의혹이 제기되자 “성인이 되었으니 남이라고 얘기했다.
2021년 11월 12일 대선후보 시절 존 오스프 미국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이유는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 승인했기 때문이다"라고 발언을 했다. 참으로 이재명은 역사적 사실을 알고나 지껄이는 것인가.
1905년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마무리돼갈 무렵, 가쓰라 다로 일본 수상이 필리핀의 초대 총독을 역임한 육군장관 태프트를 만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태프트 육군장관은 일본에 그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양국 간 비밀 협정이 체결되지도 않았다. 저 정도면 제 정신을 가진 인간이 아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우리국민들에게 씨알도 안먹히자 일본의 그 오염처리수 방류를 제2의 태평양전쟁이라고 했다.
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 7일 일본군 비행기가 태평양의 미국령(領) 하와이 진주만의 미 해군 기지를 선제 폭격하면서 발발한 전쟁이다.
일본이 미국에 선제 공격이라도 한 걸로 착각하는 것일까. 또 미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오염 처리수에 대해 오염수라 억지부리면서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오염 처리수에 대해 창씨개명 운운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이재명이 오염수니 뭐니 발악을 해도 대한민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은 발디딜 틈없이 사람들이 넘쳐나고 주차장은 만차상태의 연속이고 3만원이상을 구입하면 1만원 환급해주다는 온누리 상품권 부스앞에서는 상품권 교환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폭발 당시부터 약 2년간은 아무런 여과장치없는 오염수가 하루에 300t씩 바다로 그대로 흘러들어갔다. 그때의 오염수는 현재 오염 처리수의 약 1.000배 가까운 방사능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때는 민주당이 오염수라는 말도 꺼내지 않았다. 오히려 식사때 식구들과 둘러앉아 회나 생선구이, 멍게등의 해산물을 맛있게 처먹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ALPS(다핵종 제거설비)를 거치고 IAEA(국제 원자력기구)의 검증을 마치고 거대한 바다의 희석과정을 거쳐서 4,5년후에 우리나라로 바닷물이 들어올때면 ALPS에서도 걸러내지 못한 삼중수소도 우리인체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정상적인 바닷물이 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밝히고 있는데 우리 정치사상 처음들어보는 출퇴근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명을 보면서 그리스 문학을 말이 생각난다.
”신은 인간을 파멸시키기 전에 먼저 그 인간을 미치 게 만든다“
지금 대한민국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이재명을 하늘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아울러 지난 2022년 3월 6일 대선 3일을 앞두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보도도 대한민국의 대역죄로 길이길이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장관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휘두르고 있는 정의와 공정의 칼에 어느 놈의 목이 먼저 날아갈지 자못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