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쁜지연이님 몸보신의 댓가치고는 너무나 가혹했지요...이 추운 겨울에....랩쁜지연이님은 뭘 조아하시려나?그런걸로 꼬셔도 우리엄마같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넘어가지 마세요 대가가 너무커요...ㅠ_ㅠ저도 님 이름이 1학년때 친구이름이랑 같아서 정이가네요^-^
☆♥55♥☆ 일기가 즐거우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전 일기까지 황송...크윽) 관악산이 가까우시면 학교도 그 근처 다니시겠네요 저는 요번에 동일여고 졸업해요^-^원서..........붙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님도 다이어트 열심히 하세요!^^
씨애틀 그녀님 아침에 제 일기를 보시다니 이거이거 좀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정성스럽게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불끈!씨애틀그녀님 어머니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진아님 회 못먹으시는분 처음봐요그거 엄청나게 맛있는데;; 근데 진짜로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으면 그럴 라나요;;그랬으면 좋겠네요 우리엄마가 좀 그런 면모가 있지요
바다산책님 결혼하셨나봐요하하하;;;아버님이 엄청 무시무시한 말씀을...하하하;;우와 걸레질...무서우셔라;;나는 온갖 협박 받아가면서 집안일 다했는데;;후,후남이..;;잘 기억이 안나는;;그걸 그냥 말이 마사지지 그냥 압박을 하는 자태셨답니다;;
목표]158-45 님 동생이 먹고있으면 먹고 싶지 않으세요???나는 동생만 먹고있으면 엄청나게 먹고 싶던데..;;;바라만 보면 더 먹고 싶고;;님은 엄청나게 착하시나봐요 저는 동생이 제 옆에서 뭐라도 먹으면 막화내면서 누굴 놀리냐!막이러는데...-_-(못돼처먹은 년-_-
전 칭구가 트레이너 역할 하면서 알켜주는데... 어제는 복근운동하고 옆구리 운동을 얼마나 빡세게 시키는지 아침에 땡겨서 출근하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여...그래두 자기운동 미루구 내옆에 붙어서 "다리더올려!! 하나둘셋....스트레칭은..."이렇게 잔소리하는 칭구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첫댓글 일기만 쓰고 후딱 나가려다가 크립일 일기 보고, 리플 달구 가여^^ 오늘 바쁜 하루 보내셨네여^^ 마니 움직이시고, 운동도 열씨미 하시고 좋네여^^ 낼도 바쁜하루 보내세여~ 홧팅~!!
캬캬캬 크립님 -_ㅠ 저다리아파여 아쿠.. 낼도춥고 다음주까지 춥다던데 흠...하시만 어마어마한 추위 따위도 우리회원님들 못말릴꺼에요 캬캬 -,.-; 아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내일은 허무하게 보낼것같구.. 토요일 크리스마스 날엔 친구랑 놀것 같기두하고 험험 이처량한신세라ㅠ 솔직히 남자한테 관심은없는데 음..
기념일이나.. 밖에 다닐때 다정한 연인을 보면 흠... 아 열받네 꽉채워놓다가 또 쩌번처럼 오류ㅛ 크립님 내일이랑 크리스마스때 머하세염??? 글구..몸보신해따치면 쫌그른가-_-a그래도 이왕 묵은고 다안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어쩔수없잖아여ㅜㅜ 힘내염♡ 저도 그럴때있어요..많이먹은 OTL 의날☆
ㅎㅎ 전 대딩이구요~ 동일여고.. 캔디구두랑 빨간 실내화주머니와 왁스청소의 압박.. 너무 유명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ㅡㅜ 전 오늘 알바 갔는데 완전 노가다여서 운동 쉬고 있어요~ ㅎㅎ 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죠~ㅎㅎ
트레이너 덕분에~~살 더 잘빠지실꺼에요~^^ 힘내세요!! 아..그리구 회는 저희 부모님이 그러는데..아주 어릴적부터 한입도 못먹었데요..ㅡㅡ;; 이상하죠;; 다른사람들은 다 맛있다구 하던데~~전 아직 맛을 모른다구 하더라구요..ㅎㅎㅎㅎ
예쁘고 날씬하기까지하신 트레이너님을 만났다니, 자극좀 가겠는걸요..^^, 우리도 열심히 하다보면..그 "이쁜것들 안돼" 의 그것들이 될 수 있겠죠? ㅋㅋㅋㅋ. 전 치마까지도 안 바라고 청바지나 좀 헐렁하게 예쁘게 입어봤으면 좋겠네요..^^.
전 칭구가 트레이너 역할 하면서 알켜주는데... 어제는 복근운동하고 옆구리 운동을 얼마나 빡세게 시키는지 아침에 땡겨서 출근하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여...그래두 자기운동 미루구 내옆에 붙어서 "다리더올려!! 하나둘셋....스트레칭은..."이렇게 잔소리하는 칭구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