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데려오셔서 매장에서 보호중에있습니다.
암컷이구요 3키로 정도거나 안되보이는 몸무게입니다.
발견당시 입고있던 옷이고 미용도 한지 몇일 안되어보여요...
치석이 좀 있는편이라 입냄새가 쪼끔나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이 올때마다 좋아서 쫓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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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은 강사모에 적은거 그대로 복사해온거야 ㅠㅠ
강사모랑 포인핸드에도 올렸고
2주나 지났는데도 주인이 안나타나서 미치겠다 ㅠㅠ
시간날때마다 주위에 동물병원이랑 애견미용하는곳에
가봐도 다 모른다하고 ㅠㅠ 밤마다 매장에 나두고 가려니
미안하고 ㅠㅠ 스트레스때문인지 설사도 몇일했는데
병원가서 약지어와서
바로 나았긴한데 여러모로 안쓰럽고 그래....
새로운 주인 찾아줘야 싶기도 하고...
다시 한번 더 끌올해서 올려... 자세히 봐줘..
첫댓글 ㅠㅠ헉 여시 강사모 글 주소 알수있을까?? 나두 대군데 친구들한테 보내주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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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욥다ㅜㅅㅜ 주인 빨리 나타나길..
마용도 잘 돼있고 주인 애타게 찾고 있을거 같은데 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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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나 포인핸드에 올렸는데도 못찾으시먄 어르신이 잃어버린건 아니신가 싶다.....ㅠㅠ 얼른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런거 같아서 파출소도 가고 병원도 가고 애견미용샵도 가고 했는데 쉽지않네 ㅠㅠ
너무 순하고 이뿌게 생겼눈데!! 주인분이 인터넷 안하는거 아닐까? ㅠㅠㅠㅠㅠㅠ
문성병원에서 그 삼각지가는 길에 복지관? 큰거 생겼던데 혹시 가까우면 거기도 말해보면 어때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하던데ㅜㅜ 맘이 안좋다 주인 얼른 찾았으면..
아 어떡해 이렇게 주인이랑 실수로 헤어진 것 같은 애들이 더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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