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참으로 긴 시간을 보내며 먼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P>
<P>희망으로, 설래임보다는 자신감으로 디자인하며 대한민국 박사모 인천본부</P>
<P>미래에대하여 집중토론하고 공론화하여 변화된 모습을 동지들에게 홍보하고</P>
<P>협력하며 의미있는 각오로 준비하며 모든 회원동지들과 한자리에 만날수 있었음에</P>
<P>대단히 고맙게 여겨집니다.</P>
<P>어떤 시각과 결과로 이번 행사의 가치를 평가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순수한 박사모 </P>
<P>인천본부 가 또 한계단의 발전된 모습의 의미로 봐주시면 더욱더 감사하며 오로지 </P>
<P>자랑스런 박사모 인천본부 우리 회원동지님들의 힘이 아닐는지요.</P>
<P>또한 박사모 인천본부 발전을 위하여 먼걸음 해주신 중앙 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P>
<P>국정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함께 참여하시어 남다른 격려를 해주신 현직 의원님들</P>
<P>너무 감사했습니다. </P>
<P>어려움이야 많겠지만 봉사와 사랑으로 끝까지 가려합니다.</P>
<P>어려운 가운데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임원님들과 각 지회장및 동지들께 공을</P>
<P>돌리려합니다.</P>
<P>이제 시작입니다. 박사모 인천본부가 발전할수 있도록 지도편달 바라며 열심히 노력하며</P>
<P>전진에 전진을 다할것입니다. </P>
<P>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
<P>남구지회장 죽장삿갓 올림</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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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죽장삿갓 남구지회장님 이번 행사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인 사업 하시기에도 바쁘신 시간에 몇일에 걸쳐 총무인 저에게 전화 하시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저렇게 하면 괜찮을까,,노심초사 하시는 모습 보면서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도 점검에 또 점검 하시는 모습 보면서 열심히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인천 박사모 회원님들의 사기를 위하여 현직 의원님들을 모시는 과정에서 끈기 있게 움직이는 모습 보면서 정말 존경심마져 생겻습니다. 이런 마음이면 2012년 그날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고도 남음이라 감히 자신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마감날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 카페가 대권을 향한 낭인들의 마음 전체를 대변하는 공간이 되려면 이런저런 맘에 안드는 사람들도 아우르고 달래서 대인배 다운 지회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자칫 이래서 저래서 맘에 안드니 배척하고 반목하는 듯한 모습에 안타깝습니다,,좋은 모습과 좋은 추억만 가지고 살아가도 짧은 인생이라 합니다..건승 하세요
지회장님 노력 하신만큼 성과가 좋으셔서 드립니다 물론 어느 한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행사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앞장서 주셧기에 그날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들은 하기 쉬워도 요즘세상에 내돈 써가면서 봉사한다는게 쉬운건 아니거든요,,그런점에서 요번 행사에 애쓰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죽장삿갓 지회장님!!!이번 신년행사 주관하시느라 짚시총무님과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동지님들의 귀감이 되십니다..함께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추구하는 목표가 하나입니다..마음도 하나..뜻도 하나..원칙을 지켜가며 일심으로 2012승리의 그 날까지 하나로 똘똘 뭉쳐 근혜님을 위해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 전진해 나갑시다.. 화이팅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시작은 또다른 새로운 목표로 갈망하며 희망가득한 지평선을 향하여 힘차게 뛰어가려합니다.누구의 허락도 득하지 않고 오로지 반듯한 대한민국 박사모 와 2012년의 승리의 가치를 확인하려함입니다. 언제나 헌신적인 배려와 사랑 으로 인도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동지회원들과 힘있게/ 활기차게/ 지혜롭게/ 그날까지...
첫댓글 죽장삿갓 남구지회장님
이번 행사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인 사업 하시기에도 바쁘신 시간에 몇일에 걸쳐 총무인 저에게
전화 하시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저렇게 하면 괜찮을까,,노심초사
하시는 모습 보면서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도 점검에 또 점검 하시는
모습 보면서 열심히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인천 박사모 회원님들의 사기를 위하여 현직 의원님들을 모시는 과정에서
끈기 있게 움직이는 모습 보면서 정말 존경심마져 생겻습니다.
이런 마음이면 2012년 그날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고도 남음이라 감히 자신해봅니다
총무님!많은시간들을 할애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봉사하며 동행함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희망이있고, 보람된 노고에 일일이 열거할수는 없지만 총무님이 함께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배려와 사랑으로 한번더 굳은 의지로 2012년 승리의 마지막까지 함께할것을 믿어보면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인천에서
꾸준한 참여와 봉사, 실천의 장이 지속되리라 믿고요????
감사합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까지 협력하며 금자탑을 세워봅시다.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회장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말없이 노력해주시는 촌지기님! 우리들에게는 책임과의무가 있겠죠. 승리를 위하여
좀더 노력하여봅시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년 승리의 그날까지~
대한민국 박사모 홧~~팅~
남구지회 홧~~~팅...
감사합니다. 봉사와 노력으로 함께동행함에 마음 뿌듯합니다. 2012년까지 박사모 화이팅
축하드립니다..마감날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 카페가 대권을 향한 낭인들의 마음 전체를 대변하는 공간이 되려면 이런저런 맘에 안드는 사람들도 아우르고 달래서 대인배 다운 지회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자칫 이래서 저래서 맘에 안드니 배척하고 반목하는 듯한 모습에 안타깝습니다,,좋은 모습과 좋은 추억만 가지고 살아가도 짧은 인생이라 합니다..건승 하세요
감사합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협력하며 초지일관 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지회장님
드립니다
노력 하신만큼 성과가 좋으셔서
물론 어느 한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행사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앞장서 주셧기에
그날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들은 하기 쉬워도 요즘세상에 내돈 써가면서 봉사한다는게 쉬운건 아니거든요,,그런점에서
요번 행사에 애쓰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서와 타협을 배려와 사랑을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박사모 화이팅....
보람있는일에는댓가가필요없는거지요.지회장님애쓰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이번행사가 인천박사모에 큰그림을그렸다고봄니다.많은활성화가 될것입니다...
여초고문님! 이모든것이 협력의 결과이지요. 앞으로 인천박사모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문을 열어놨습니다.이렇게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신 남구 지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날이갈수록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은 변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확인한 날이였습니다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을 알리며 인천본부가 더욱 활성화하며 2012년 그날의 승리까지
노력하며 전진하곘습니다.
죽장삿갓지회장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짚시여인 총무님께서도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언급하신대로 봉사정신으로 우리모두가 하나되는 그날이 진정으로 승리하는 날이 아닐까요? 앞으로 더 많은 헌신과 봉사로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봉사의노력 배가운동 에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죽장삿갓 지회장님!!!이번 신년행사 주관하시느라 짚시총무님과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동지님들의 귀감이 되십니다..함께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추구하는 목표가 하나입니다..마음도 하나..뜻도 하나..원칙을 지켜가며 일심으로
2012승리의 그 날까지 하나로 똘똘 뭉쳐 근혜님을 위해 흔들림 없이 믿음과 신뢰로 전진해 나갑시다..
화이팅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시작은 또다른 새로운 목표로 갈망하며 희망가득한 지평선을 향하여 힘차게 뛰어가려합니다.누구의 허락도 득하지
않고 오로지 반듯한 대한민국 박사모 와 2012년의 승리의 가치를 확인하려함입니다. 언제나 헌신적인 배려와 사랑
으로 인도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동지회원들과 힘있게/ 활기차게/ 지혜롭게/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