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해서 마음도 안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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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해석도 잘 안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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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s Protests Accomplish Little <LA 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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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마의 항의... 허나 별루 얻은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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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rs fall to 1-5 on trip with a 102-87 loss to the Mavericks. Bryant is held to 24, and coach complains about Brown and the offici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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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찍히지 않은 송아지에게 102-87로 패배하면서 원정7연전 1승 5패를 기록했다... 코비는 24점으로 묶였고... 필사마는 꽘과 심판진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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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kers actually led by two,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a short highlight reel as they came closer to the finality of their lowlight this season, a seven-game trip that just won't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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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점차로 리드하기도 했었어... 하지만 점점 하일라이트 분량은 점점 짧아지고... 원정 7연전은 당췌 언제 끝나는겨... (이거 해석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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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 Bryant wasn't Kobe Bryant, Kwame Brown was Kwame Brown, and Coach Phil Jackson called a personal foul on the referees, Mark Cuban, and even his own decision-making, in a 102-87 loss to the Dallas Mavericks on Tuesday at American Airline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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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코비가 아니었고, 꽘은 역시 꽘이었어.. 글구 필사마는 심판진과 마크 큐반, 심지어 필사마 스스로 내린 결정들에 대해 불만을 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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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ir 11th day away from home, the Lakers fell to 1-5 on their trip, with one game left tonight in Houston, at which point they could be caught by Utah for the eighth playoff spot in the Wester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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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난지 어언 11일... 겨우 한번 이기고 다섯번을 지니... 이제 남은건 로켓탄과의 일전인데.. 우타와 반게임차로 아슬아슬하게 8위를 유지하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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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n, Brown might no longer be a starter even though Chris Mihm could still be out because of a sprained right shoulder. Brown went scoreless and had four rebounds and four fouls in 14 minutes against Dallas, enough to incur the wrath of Jackson afte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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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제 밈이 부상이건 아니건.. 꽘은 더이상 선발로 출전하지 못할 듯 해... 오늘 고작 14분간 뛰면서 득점없이 4리바 4파울을 기록했는데... 참을성 조낸 많은 필사마도 이젠 완전 분노 폭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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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wful," Jackson said. "He gave us a terrible game tonight. I had a short meeting with him the other day and told him I really valued the opportunity he was getting and he just didn't give us any productive minutes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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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마왈, 꽘의 플레이는 정말 언제나 ㄷㄷㄷ이야... 상대편한테 말구 울편애덜한테 ㄷㄷㄷ이라구!!! 오늘도 을매나 환상적인 겜을 펼쳤냐구...ㅡ.ㅡ 내 언제 한번 꽘하구 짧은 미팅을 가졌지... 난 정말 꽘 니가 가지고 있는 재능에 대해서 가치를 느끼고 있어 라구 말야.. 하지만 당췌 이 눔은 울 팀한테 생산적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구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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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wasn't very efficient either, making only five of 22 shots and scoring 24 points. Brian Cook had a career-high 28 points and Lamar Odom played despite torn rib cartilage, finishing with 14 points, seven assists and six rebounds in 39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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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늘만 보면 꽘만 그러겠어... 코비두 전혀 생산적이지 않더라구... 22개 쏴서 5개만 넣었지.. 요리사는 커리어 하이 28점을, 부상을 안고 뛴 옥돔이는 14점 7도움 6리바를 기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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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Lakers had technical fouls, another two had flagrant fouls and the team was charged with a technical when Jackson kept the players huddled on the sideline despite referees' warnings to break it up after a timeout had elapsed with 1:08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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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선수가 테크니컬 먹구, 또다른 둘은 플래그런트파울이고, 또 팀 테크니컬두 하나 먹었지... 종료 1분 8초 남기고 필사마가 작전타임 끝나구도 선수들 들여보내지 않았거든.. 심판이 어쭈 안들여보내? 그랬는데 배째삼~ 이라구 개기다가 테크니컬 먹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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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silent protest by Jackson, backed up by sharp words afterward and a dig at the Mavericks'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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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일종의 항의표시였지... 그리곤 큐반 넘하구도 몇마디 거친 말이 오갔드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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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t was really a poorly refereed ball game," he said. "I know there's a lot of pressure on the refs when they come here because Mark has them review the tapes and send them into the league. These guys are nervous Nellies when they come in to referee in this building. But they have to do a better job than they're doing. That's not 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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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마왈, 오늘 심판진 완전 저질이야... 그래 나두 알아.. 마크 큐반이 매번 심판들 잘하는지 못하는지 검사해서 문제점 발견하면 그 녹화테잎을 리그 사무국으로 보내서 따진다며? 그래서 심판들도 달라스만 오면 판정하는데 조낸 민감하겠지... 그래 마크 큐반 같은 넘들이 레프리를 까대면 완전 날카로운 기집애처럼 되어버리겠지... 하지만 심판질을 하려면 좀 더 제대로 해야지... 이 정도 수준은 못받아들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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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and Andrew Bynum were called for the flagrant fouls, and Bryant, Odom and Devean George were called for the techn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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꽘하구 바이넘은 플래그런트 파울을 당했지.. 코비, 옥돔, 게오르게는 테크니컬을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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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smiled when asked about Jackson's late pro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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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필사마의 항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삼? 이라는 질문에 코비는 씩~ 웃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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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eyeing my piggy bank too?" he said, suggesting he didn't want to be fined by the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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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돼지 저금통도 긁어내구 싶어서? 코비는 이렇게 말했지... 나까지 리그에 벌금내지는 않겠다는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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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paused and then added, "It was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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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비.. 잠시 여운을 뒀다 이렇게 말했지.. 'Cool'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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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was cold during the game, which came seven weeks after he scored 62 points in only three quarters against the Mavericks at Staple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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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겜 내내 'Cold'했다네... 7주전에 나성에서 3쿼터만에 62점을 넣었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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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double-teamed, trapped, hassled, even triple-teamed as the Lakers fell to 2-5 since he scored 81 against Toronto an eternit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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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팀, 트랩, 다굴, 심져 틀플팀... 81점을 넣은건 이제 머나먼 얘기가 되어가는 듯 해.. 그 이후로 2승 5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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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the defense we've been seeing this whole trip," Bryant said. "We've been struggling. We've got to find a way to comba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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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왈, 이번 원정 내내 볼 수 있었던 수비 방법이지... 지금 그것에 대해 힘겨워하고 있지... 허나 우린 격파할 방법을 찾아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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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kers, who trailed by 20 points in the first half, finally found a way to take a lead, which hadn't happened in 160 minutes of game time, more than 13 quarters since they led against Indiana in the second quarter Fe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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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20점차 뒤지던 호수인... 하지만 3쿼터 들어 경기시간 160분만에 리드를 잡기도 했지... 2월 1일 인디전에서 2쿼터에 리드한후 13쿼터 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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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ree throws by Odom gave the Lakers a 66-64 edge with 2:56 left in the third, but the Mavericks took off on a 19-2 run and never fretted from there on the way to a 12th consecutiv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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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2분 56초 남기고 옥돔이가 두개의 자유투를 넣으며 66-64로 리드했지... 하지만 낙인찍히지 않은 송아지는 19-2 run을 하며 GG치삼~ 했어... 12연승을 거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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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the last time the Lakers played here, Jackson didn't even wander over to the scorer's table and ask the enthusiastic public-address announcer if he was part of the cheerleading squad. But he did question his decision to sub Luke Walton and Sasha Vujacic for George and Smush Parker shortly after the short-lived Laker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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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기서 경기했을때.. 그땐 분위기 나름 좋았지.. 필사마가 경기기록석에서 어슬렁거리면서 장내 아나운서한테 나 니네팀 치어리더 멤버되면 안되겠니? 라구 묻기도 했었거덩... 하지만 오늘은 아주 짧게나마 리드를 했을때 게오르게와 스무쉬를 빼고 뤀과 샤샤를 넣은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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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ally, it was a bad move on my part," Jackson said. "Guys went in the ballgame and didn't give us an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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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마왈, 전략적으로 볼때.. 그건 정말 나의 그지같은 결정이었어... 교체되어 들어간 그 넘들... 아무 도움을 안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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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ker advantage lasted exactly nine seconds before Josh Howard tied the score with a nine-foot fad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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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인의 리드... 정확히 9초였어... 조쉬하워드가 9풋 페이더웨이 점퍼를 넣으면서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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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진짜 4쿼터 선수 기용 작전 완전 실패 입니다 뭔지..~진짜 그때 점수 벌어진거 게임 끝날때까지 못 잡았어요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잘하고 있는 선수들을 왜 벤치에 쉬게 하는지 그것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끝난 게임 뭐~아쉬워 해봐야 별수 없지만....
댈러스 갠적으로 너무 홈코트 어드벤티지 진짜 심하다고 생각해요. 완벽한 파울도 진짜 안불르더군요 짜증났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런것도 참아낼줄 알아야 하는데 코비가 최근 연패 때문인지 많이 흔들리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오늘 최악이였고 낼 경기는 심기일전해서 다시 언제나처럼 잘해줬음 좋겠네요 리캡고맙습니다
첫댓글 오...신기..신기...ㅋㅋ.. 마지막 맨트 너무 씁슬하군요...9초...ㅠㅠ
필.. 갑자기 안타까워지네요..위의 글에 욕써놨는데...그건 그렇고 경기를 봐도 코비가 들어올 길목은 다 차단하고 오로지 3점만 노리게 만들어 놓더군요...
어떻게 보면 필은 조던을 믿고 콰미를 선택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제대로 당한듯.
콰미 -_- 워싱턴에 있을때도 그닥 좋은 평가 못 받았는데 워싱턴 있을때보다 더 못하네요. ㅜㅜ 우리 필잭슨감독님 큐반하구 점점 더 사이 안 좋아지는듯. ㅋㅋ 작년엔 밴건디가 올해는 잭슨 감독인가. 코비는 수비 빡센거 알겠는데 3점 좀 자제했음 좋겠어요.
잭슨 진짜 4쿼터 선수 기용 작전 완전 실패 입니다 뭔지..~진짜 그때 점수 벌어진거 게임 끝날때까지 못 잡았어요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잘하고 있는 선수들을 왜 벤치에 쉬게 하는지 그것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끝난 게임 뭐~아쉬워 해봐야 별수 없지만....
댈러스 갠적으로 너무 홈코트 어드벤티지 진짜 심하다고 생각해요. 완벽한 파울도 진짜 안불르더군요 짜증났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런것도 참아낼줄 알아야 하는데 코비가 최근 연패 때문인지 많이 흔들리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오늘 최악이였고 낼 경기는 심기일전해서 다시 언제나처럼 잘해줬음 좋겠네요 리캡고맙습니다
휴... 한숨만 나오네요... 오돔, 콰미, 파커 그리고 잭슨! 각성해야할 4인방!으로 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