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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초등학교60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산고 끝에 돌을 낳았다.
museum(박종수) 추천 0 조회 38 08.01.23 15: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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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19:12

    첫댓글 사람이 가장 무거울때는 철들때라고 하던데 너는 두번째 무거운 과정을 거쳤구나...그만하기 천만 다행이라 생각해라. 고생많았다. 그 돌 아들처럼 정성들여 키어보지 그러냐?

  • 08.01.23 19:32

    요로결석은 수박하구, 맥주 많이 묵으라구 하던데, 맞는 야기 인가 ??? 관장님을 위해서, 생맥주 마시기 번개 함 쳐야 허겠다...

  • 08.01.24 10:12

    얼마나 아팟을까나 짐작은 한다.....치료는 다 끝난는감? 요로의 결석은 체내에서 돌이 부서져 체외로 빠져 나갈때 더 큰 고통이던데....경험담이다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 그 모습이 불쌍했거든.....그러구 독주는 곤란하지 싶다만....어지간이 혀라 맥주는 모를까....하여간 수고혔다 아무래두 일이 많은 것이 몸속의 사리를 만든게 아닐런지....지금은 안 아프냐? 몸 잘 추수리구 고만한게 다행이다 생각하구 건강 잘챙기고 날씨가 춥다 조심조심.....

  • 08.01.24 13:33

    몸조리 잘했냐...요로결석의 산고는 맥주로 풀어야 한다던데 시간 잡아보자.

  • 08.01.24 19:16

    연희야, 날짜 잘 잡아봐... 내가 꼭 참석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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