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0원짜리 콜을 타고 수수료 4600원를 빼먹네요
13000콜 잡아 가구있는데 손님 한데 15000원 받으면 된다구 하더니 머라 떠드는데
뭔소린지 몰랐죠.
그런데 운행을 끝네구. 손님 한데 15000원 받구 나중에 보니 운행 요금이 23000원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리회사에 전화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13000은 대리 요금인데 업소 수수료 2000원을 줘야 하니,
손님 한데 15000원 애기 했다구 합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가 받은 돈은 15000원인데,
결국 수수료는 13000원에 2600원에 10000원에 2000원를 더한 4600원을 냈습니다.
결국 업소 수수료와 대리 수수료을 대리기사 낸꼴됐습니다.
완전히 당햇네요 ,
양아치 대리 회사는 상계동 및 노원쪽에 잇는 회사 입니다.
다른기사님들 그냥 13000원에 간다구 하구 회사에서 2000원내라 하세요
그래야 손해 보지 않습니다.지금까지 계속이렇게 했을것 아닙니까. 아예 처음부터 말을 해야 합니다.
수락산역에서 마돌역 방향 업소 이름 (강강 술래) 에서 시작 하는 콜입니다.
조심 하세요.
첫댓글 여전히 이런짓하는 넘들이 없어지지 않는것은
그리운행을 해주는 기사들이 있으니 버티는듯,
어느 풀이었는지 풀사에 항의하세요,
로지는 그런짓하는 업체 제재한다고 한것 같은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정말 녹음 해놔서 개박살 내줘야 하거늘..휴..
아직도 업소에 돈 줍니까?...돈 주지마세요~
노원시티콜 이네요 ..쥔장 바꼇다고 하던데...
홍대 신촌 그리고 망원동 쪽 업소 콜도 간혹 있습니다. 젠장 기사님들 피 빨아 먹는 삼실 몇 곳 있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금전적으로 손해보신것은 없네요..이래저래 순수입10,400원 이니까요.....다만 영업방식이 좀..ㅡ,.ㅡ
?????????????????
결국 편법으로 콜수수료 비싸게 받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