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전자파 이야기

[한진.]

무서운 전자파 이야기

문명국가에 현대인들은 누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전자파 때문에 원인모를 질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이 나르고 위성통신의 발달과 가전제품

전기조명 모두 전자파 발생 속에서 피로를 느끼면서도 모르고 있읍니다 .

현대인들은 누구나 두통이 멍 하면서도 참아가며 살고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창문을 열고 조명을 끄면서 살고 있지요.

나는 제주도에 관광을 가서 자녀들과 통화를 하면서

참 묘한 세상이야 우리 애들 목소리가 뭘 타고 와서 여기까지 들리나....//

나는 8년 전에 SBS 오 동헌 기자가 특수 촬영한 장면을 보니까

핸드폰을 들고 대화를 나누는데 뇌 혈색이 1분에서

5분사이 하야케 변하는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 읍니다.

그래서 나는 간단히 말하고 끊는데 전철에서 보면

청소년들은 한없이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일 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4500만대 전자파 속에서 위험을 당하고 있읍니다.

또 핸드폰 4개를 사각으로 놓고 가운데 옥수수를 넣은후 동시에

핸드폰을 거니까 옥수수 강냉이가 튀겨지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워 먹으면 강력한 전자파로

암이 발생 하는 음식물로 변할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절대로 사용을 금합니다.

서울 근교 양정 전철역 주위에는 시를 만들어도 될 만한

넓은 지역에 아파트나 빌딩이 하나도 없기에 알아보니

고압선 밀집지역 300m 부근에 사는 

주민들의 질병발생이 무섭답니다.

그리고 저는 컴프터 앞에서 2시간만 있으면 골이 멍~하여 이메일

주고받는 것을 제대로 못하고 잠시 누워 있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 중독되면 에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이메일 몇 개만

보내는데 저는 매일 100 여개씩 이메일이 오고 또한

국민건강 교육센터 를 운영 하면서

매우 피로를 느끼는데 인터넷 전자파도 

중독되면 위험하고 병이 될것입니다.

 동영상.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9a00XOz4Xxux4OLLX1zCNC&play_loc=undefined&alert=t 

좋아.당신이 최고야./

감동의 웃음이 특효약 

사무실:구리전철역 우체국앞  LGU빌딩 810

국민건강 교육센터

회장  이준직

010-9836-7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