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9 목포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5만원, 박카스, 딸기 후원해 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aecc5'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style="TEXT-ALIGN: center"> </P> <DIV class=bbs_contents_inbox style="TEXT-ALIGN: center"> <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align=center>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javascript">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aecc5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 id=cafe_editor_main_table>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B6F394F347D3D1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20" hspace="1" width="420" vspace="1" border="0" id="A_165B6F394F347D3D1D588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MARGIN-LEFT: 4em"><FONT color=#0900ff>1.   후원인 : 목포종합사회복지관 </FONT> </P> <P style="MARGIN-LEFT: 8em">목포종합사회복지관 총무팀에서 여민동락을 방문하시고, </P> <P style="MARGIN-LEFT: 8em">후원금과 어르신들 드실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P> <P style="MARGIN-LEFT: 8em">밝은 미소와 바른 자세. 지역사회를 위하는 마음. </P> <P style="MARGIN-LEFT: 8em">선생님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 <P style="MARGIN-LEFT: 4em"> </P> <P style="MARGIN-LEFT: 4em"><FONT color=#0900ff>2.   후원일자 : 2012. 02. 09</FONT></P> <P style="MARGIN-LEFT: 4em"><FONT color=#0900ff>3.   후원내역 : 후원금5만원, 박카스 1박스, 딸기2박스   </FONT></P> <P style="MARGIN-LEFT: 4em"><FONT color=#0900ff>4.   담      당 : 회원섬김팀 이은경</FONT></P> <P></P></TD></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align=center>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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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을 향한 기부-후원 후원물품 120209 목포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5만원, 박카스, 딸기 후원해 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與民同樂 머슴 추천 0 조회 49 12.02.10 11: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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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지역복지)
12.02.13 23:38

첫댓글 환한 웃음 만으로도
복지관 일꾼들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만남이었습니다.
귀한 인연, 소중한 만남, 어르신을 향한 마음, 선물까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민사랑(권혁범)
12.02.14 07:39

같은 고민과 마음으로 열심히 사시는 복지관 식구들을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소중한 나눔 어르신과 지역에 두루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