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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게스트 목사님이 ‘욥’에 대해 설교하셨지요~
교수님이신데 설교 괜찮았지요?!
메인으로 어떤 설교를 하셨어요?
(환한미소:까닭없이~, 옥합마리아:인내~)
욥이 축복을 받았지요~나중에 더블로 받았지~ 왜 받았어요?
(죠엔:인내해서~)
(생명수강가:하나님을 만나서~)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욥의 재산이 요즘으로 따지면 200억원 정도는 될거라고~~
그런데 썅하고 쳣뻐렸지요~ 누가 쳤어요?
(형제자매들:사단이~)
하나님이 ‘해봐~’하니까 사단이 쳤지.
그런데 나중에는 살까지 쳣뻐렸어요~
그런데도 욥은 굽히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시험에 이겨서 하나님이 두배로 축복을 주신 거예요?
목사님이 설교를 참 잘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반골기질로 한번 생각해 보는 거예요~
욥이 200억원 어치의 재산이 있어요.
소 말 양이 그렇게 많고 자식도 많고~~
욥은 동방에서 가장 의로운 자라고 해요~
여러분 각자 재산이 있어요~
저는 800만불 생길 거예요~
저는 ‘800만불 주세요~’했으니까 하나님이 주셔야지 어떡해~
안주면 나한테 혼나지~~~ㅎㅎㅎ
자, 재산이 많아요~ 왜 재산이 많아요?
왜 욥이 재산이 많아요?
………………
(온전한은혜: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일하기는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일안했나~~~다들 열심히 일하지~
제가 한번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그 정도의 믿음이예요.
그 믿음이 그정도의 부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예수없이 돈버는 사람도 있어요 사단 막 부어줘서, 술장사처럼~
그렇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베풀고 살아가면 재산이 늘까 안늘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베풀고 하면 재산이 늘게 되어 있어요.
욥은 귀로만 듣던 하나님, 그 정도의 믿음 그정도의 재산이예요.
그런데 나중에 ‘오 하나님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우리 눈으로 직접 본것처럼 얘기하셨는데,
그것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을 눈으로 본것처럼, 대면한것처럼 본다고 했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보내요~!’
눈으로 봐요~~~~!!
‘이제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것 같아요~!’라는 그 믿음이 들어오면서,
하나님은 두배로 늘려가세요~~~~~!!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다 망할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더블로 부어주실려고 하는데~~~~
너, 그정도의 믿음가지고 되겠니~~~
귀로만 듣던 믿음가지고서 되겠냐~~~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church-goer가 돼서 되겠냐~
주일만 와서 설교만 듣고, 다 잊어버리는 그래서 되겠냐~~
그 틀,
듣는 믿음 정도 가지고선 안돼~~~~!
내가 너에게 부어주고 싶은 이만~~~~~큼한 복이 있는데, 그정도 가지고 안돼~!
그 과정을 욥기에서는 재밌게 써놓은 거예요.
사단이 하나님 앞에 와서 ‘어찌하오리까~~’하면서….
이 과정을 멋있게 써 놨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 그냥그냥 ‘듣는 믿음’에서 ‘보는 믿음’이 되게 하시니까, 복이 더불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매일같이 열심히 열심히 하는데 요것밖에 안돼요~?
………………
그러면 자신을 가만히 보세요,
내가 ‘듣는 믿음’으로 뭔가를 하나~~~
내가 ‘듣는 믿음’으로 회사일을 하나~~~
하나님, 나도 이제 ‘눈으로 보는 믿음’이 되게 해주세요~~~
‘아, 하나님이 나한테 직접 눈으로 본것같이 말씀하시네~~’하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끌고갈거예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이 비지니스를 끌고가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이 가정을 끌고가고~~
그러면 지금까지 했던것의 더블로 주시겠다고~~
특히 저처럼 오랫동안 모태신앙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직도 ‘듣는 믿음’에 계시다면, 업그레이드 하실 필요가 있어요~!
친구가 와서 얘기하는것보다, 성경 보는게 더 좋아요~하는 믿음.
그런 믿음이 들어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떻게 하시는지 보시라구요~
물론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확신이 있어서 그게 문제가 아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먹고 잘살면서 남한테 베풀면서 살면 좋지~~~~
꾸어 줄찌언정 꾸지는 않겠고(신28:12)~라는 말씀이 있듯이..
저의 경우도 성령받고나서 궁핍하지가 않았어요. 그 전에는 궁핍했었는데~~~
(생명수강가:목사님이 친구들의 신앙을 잘 지적하시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하나님에 ‘관해서’만 알고 있었다고~~…)
네, 하나님에 관해서만 알고 있고, 기도는 해주지 않고~
그러면 욥같은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은 가셔서 뭐라고 하실 거예요?
(생명수강가:축사하라고 하는데 말을 안듣더라구요~~~~~~...)
ㅎㅎㅎ
D자매님은 욥한테 가서 뭐라고 하실 거예요?
(D자매님: 필요한것 없냐고~~~ㅎㅎㅎ)
설렁탕 하나 사들고 갈까~~~??ㅎㅎㅎ
(옥합마리아:호다에 한번 와보라고~. 그랬더니 못오겠대요~)
여러분이 욥의 친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욥 친구들에게 너희들이 틀렸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나번에 제가 그랬지요,
욥 정도의 친구만 있어도 다행이라고~
그런친구도 없다니까요~
여러분 같으면, ‘에고에고~’하며 위로의 말을 하실건가요?
완~~전히 망한 친구가 있는데 여러분은 가서 뭐라도 안하지만~
욥 친구들은 가서 뭐라도 한다니까요~
그런데 친구들이 말한게 틀린게 없잖아요~
저는 아무리 바도 틀린게 없는데, 교수님은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하셨지만..
(죠엔:??)
아무리 세상친구라도 친구가 굶고 앉아 있는데 뭐라도 안가져 갔겠냐구요~
욥은 다 잃었지만 그래도 먹고 살았잖아요~~~
물도 갖다줬을거고~~먹을것도 갔따 줬을거고 요즘말로 바베큐치킨도 갔다 줬을꺼고~~
그런데 말이 중요하니까 그걸 적어 놓은거지~
요즘같으면 ‘기도할게요~’같은것~~~!
기도 안하는 사람은 쉽게 ‘기도할게요~’하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의 부담이 있어서 함부로 ‘기도할게요~’라는말을 잘 안해요~~~ㅎㅎ
***화요일 목사님이 얘기하신 이사야30장10절, 잠깐 보도록 할게요~
제가 읽을테니까 그냥 들으세요~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선견자들에게 말하기를
‘정직한거 보이지 말어~ 우리에게 부드럽고 거짓된 것을 보여~~’
여러분이 욥같은 사람한테 가서 이런말을 할까봐 두려워요.
많은 사람들이 위로한답시고 밑도 끝도 없는 위로를 해요.
그게 사단이 주는 위로인데도~
‘바른것을 보이지 말어~~부드러운 말을 해~~ 거짓된 것을 보여~~’처럼...
저한테 오면 위로의 말을 안해요.
위로의 말은 사단의 말이예요,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는 영적 외과 의사이니까, 수술해서 살리는 말을 해야 해요.
여러분도 딱 보면 뭐가 문제인지 보이잖아요~
그러면 사역하자 기도하자 해서, 그 귀신 불러내서 자유케 하고~~
인격 불러내서 예수님께 보내고~~
그러면 자유해 지는데,
그러지않고,
‘아이쿠~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남편 죽일놈이네~~여우같은 와이프네~ 헤어지는게 좋겠습니다~’
그런것은 패역한 백성이 하는 말이예요~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했던말이예요~
‘바른것을 보이지 말어~~부드러운 말을 해~~ 거짓된 것을 보여~~’
그래서 여러분은 영적으로 바로 보시고 말씀하셔야 해요~!
그리고 18,19절에 보면,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And therefore the LORD will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to you,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on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dgment:
Blessed are all they that wait for Him.
이게 상황이 뭐냐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가 쳐들어 오니까 애굽의 그늘에 피해볼까 하는 상황이예요.
스토리가 쭉 나오고~
제가 보다가 무슨말인지 몰라서 NKJV을 보았어요.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And therefore the LORD will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to you,’
‘베풀려 하심이요’인데, 그것을 will로 안나와 있고, 영어로 may be로 나와 있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on you;’
여기서도 ‘긍훌히 여기려 하심이라’가 아니라, may have로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앞문장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무조건 한다의 will의 의미가 아니라,
May be의 그럴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번역은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실거야!긍휼히 여기실거야!’인데,
그게 아니고, may조동사예요.
혹시 너희들에게 그럴지도 몰라~라는 뉘앙스가 숨겨져 있어요.
제가 보니까 그런것 같아요~~ㅎㅎㅎ
그래서 영어를 한국말로 바꾸면, 이런 뜻이 깔려 있어요,,,
‘너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을런지도 몰라~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지 않을수도 있어~’
He may be gracious to you~
He may have mercy on you~
이제 19장을 볼게요.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For the people shall dwell in Zion at Jerusalem: You shall weep no more.
He will be very gracious to you at the sound of your cry;
When He hears it, He will answer you.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이게 뭐예요?
………………
(죠엔: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들~)
그렇치~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
그러니까 교회안에 있는 진짜 본어겐(born again)된 사람.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에 거하는 사람은...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You shall weep no more.’
You shall이면 너 분명히 그럴거야.
‘네가 부르짖을때 네게 은혜를 베푸시고~
He will be gracious to you at the sound of your cry.’
He may be 가 아니라, He will be로 나와 있어요.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아니라, ‘꼭 그렇게 하겠다’는 will의 의미예요.
그래서 네희가 부르짖을때 내가 확.실.하게 은혜를 베풀고~~~라는 말이예요.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When He hears it, He will answer you.’
들으실때에, 그가 네가 확.실.히 응답하시겠다.
Will의 조동사를 썼어요.
그래서 18절, 예루살렘 시온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면,
May be 그럴지도 몰라~의 의미가 있어요.
반면 19절, 예루살렘 시온에 거하는 사람은,
요즘말로 church-goer가 아닌, 본어겐(born again)된 사람들한테는,
will의 의미 ‘확실히 그렇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의 뜻이 내포되어 있어요.
제가 한국말로 잘 몰라서 영어로 보니까 와 닿았어요.
그런데 이것은 NKJV이고 NIV는 또 달라요~
NIV는 그분의 영성대로 쓴것이고,
NKJV은 저와 영성이 매치되서 쓰신 거예요.
이건 성경공부도 아닌 성경공부가 되었어요~~~ㅎㅎㅎ
(생명수강가: 보통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그런데 화요일날 임목사님이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이 지금 여기에 딱 나오네요~~)
그렇치~
여러분이 ‘하나님 주세요 주세요~’하잖아요.
아브라함한테도 외아들을 주셨어요.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는데 몇년 걸렸어요?
……………
(옥합마리아:24년 )
네, 24년 걸렸어요.
75세에 고향을 떠나서 ‘내가 이제 너를 아브라함이라 하리라~’한때가 99세때예요(창17:1,5).
그때 아들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아브라함이 24년 동안 믿고 기다렸을까요?
……………
나같으면 안그랬을것 같애~
이 나이에 와이프가 경수가 끊어지고 웃고 있었겠지~
그런데 99세때 또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까, 기다려야지 뭐~
내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주셨어~
그 다음에 하나님이 요구하세요~
‘네가 달라고 해서 아들을 하나 주었어.
그러면 이제 내가 요구한다 그 아들 나한테 내놔~! 줄거야 안줄거야~’
우리같으면 ‘아니 줬다가 뺏습니까~’하겠지만~~~
아브라함은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다 가져가세요~~~’라며 드려요.
우리는 다고다고만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한테 다고다고하면 내어놓겠느냐~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다고다고 하시는게 뭐예요?
……………
사랑을 보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고, 사랑이야~~~~~
네가 다고다고 해서 내가 아들딸 줬잖아~~~
나는 너희에게 다 주었어. 너희도 줘~~~~~~~~~~
나도 너희한테 다고다고 한다고~~~~~~
내가 너희한테 다고다고 하며 바라는 것은,,,
사랑하는것~
다 용서하는것~
무조건 다 용서해줘~~
무조건 항상 기뻐하고~~
무조건 쉬지말고 기도하고~~~
아브라함은 아들 내어놓으라고 하니까 내어놓았잖아요~
만약 하나님이 이삭을 내어놓으라고 했을때 안내어놓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아웃이지~~~
아들 내어놓을때 믿음을 보셨다고 했잖아요~
믿음으로 천국가는데 안내놓으면 아웃이지~~믿음이 없어~~~~
내가 캐쉬좋아하는데 캐쉬줄수있어?
하나님이 창피해서
사랑해봐라~
용서해봐라~
남편 와이프 무조건 용서해봐~
남편 와이프가 힘들게해?
그래도 기뻐해봐~
무엇으로 기뻐해요?
……………
(기도하는자:구원)
네, 아무리~~~뭐라고 해도 이 구원으로 말미암아 너무 기뻐요~~~~~~
그때 교회에서 기도하지 말라고 했을때 제가 뭐라고 했지요?
…………………
저는 기뻤어요~
하나님, 기도하라면 도망가던 제가~~ 어떻게 이렇게 됐어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저보고 기도하지 말래요~~~~~
미운게 아니라 그렇게 기뻤어요~~
여기 5분만 산소 끊으면 다 죽는다니까요~
우리는 잘난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가 잘나서 주신게 아니예요~
못되게 굴때에도 다 주셨어요~
너희들이 나에게 다고다고 해?
그래 나도 너희한테 다고다고 할께!
.
.
무조건 용서해~~~!
무조건 사랑해~~~!
무조건 기뻐해~~~!
임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오~제 귀가 번쩍 뜨이더라구요~~~~ㅎㅎㅎ
아브라함도 이삭을 안바쳤으면 아웃!
사랑좀 해봐라~용서좀 해봐라~ 안하면 아웃될지 어떻게 알아요~~~
남편이 힘들게해? 와이프가 힘들게해? 자식들이 힘들게해?
용서해봐~~~!
그래서 용서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이제 네 믿음을 본다’
내가 이제 네 믿음을 본다는 것은 OK지~
제가 이것을 묵상하면서 참 기뻐요~~~
그러니 어떤 귀신이 들어 오겠어요~~~~~
사랑으로 충~~~만한데~~
***나중에 다솜이가 간증할텐데, 제가 잠깐 얘기를 하면,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하고 잘때 무엇을 보았따고 했어요?
(형제자매들:사다리)
네, 천국에서 내려온 사다리가 있었고,
천사가?
(형제자매들: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천사가 내리락 오르락이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이었다고 했어요~ ㅎㅎㅎ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갈때였어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왜 사다리가 그렇게 높아요?
……………
(몇몇 자매님들:천국까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야곱이 보는 거예요.
야곱이 보는 사다리는 저 멀리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야곱의 하나님은 저 높은 곳에 있다니까요~~~~!
야곱이 그 사다리를 타고 한참을 올라가야 해요~~~~
그런데 야곱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자고 있고, 천사들만 오르락 내리락 해요~
그러다가 밧단 아람에 갔다가 레아 레이첼 다 데리고 다시 돌아오지요.
벧엘로 돌아올때 얍복강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해요?
……………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꿔 주세요.
이제는 사기꾼 야곱이라고 하지 말아라~~
이떄는 저 높은 사다리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직접 와서 얘기를 하신다구요~!
즉, 사다리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벧엘에 이르러 단을 쌓고 엘벧엘이라고 부르지요(창35:7)
이게 몇년이 걸렸어요?
………………
약 30(20?)년이 걸렸어요.
제가 오늘 홈디포가서 사다리를 보는데 제일 긴게 몇 피트인줄 아세요?
30피트까지 올라가요~
제가 저를 보면서 필요한데 50파운나 되는 저걸 어떻게 들지~싶었어요.
보통 길게하면(?) 20피트까지 된다구요~
우리 집에것은 연결해서 하는데 에구 그냥 하나로 된거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사다리는 몇 피트까지 올라가 있어요?
………………
네, 이미 여기와 계세요~
사다리가 필요없어요~
평평해요~
야곱은 그렇게 되기까지가 30(20?)년이 걸렸어요~
여러분은 얼마나 걸렸어요?
………………
(생명수강가:저는 20대에 사다리를 봣으니까~)
한 40(20,30)년 걸렸네~~~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나 보시고~
천국은 다른곳이 아니예요~
예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예요~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예수 계신 곳이 바로 하늘나라예요~
예수님이 있으면 천국이예요~
그 예수가 없으면 내 맘이 천국이 아니예요~
예수가 내 안에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
무슨일이 있을때 “예수님 어떻게 해요?”하고 빨리 물어보는 거라고 했어요.
그분이 이 안에 계시는데 다른 누구한테 물어요~~~
한땅에서 같이 있잖아요~
자, 10분간 휴식하고 다솜이가 간증을 할 수 있으면 간증을 듣고
안되면 제가 계속 이어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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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사되기 전 나의 신앙이 귀로만 듣던 하나님이고
욥이 의인이라 했으나 두려워 떨고 제사만 드리는 신앙
자기 의로 열심내던 신앙이니 족장시대는 그정도만 해도 대단하나
눈먼 희생으로 드린것은 악하다고 하셨지요...
"욥은 귀로만 듣던 하나님, 그 정도의 믿음 그정도의 재산이예요.
그런데 나중에 ‘오 하나님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우리 눈으로 직접 본것처럼 얘기하셨는데,
그것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을 눈으로 본것처럼, 대면한것처럼 본다고 했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보내요~!’
눈으로 봐요~~~~!!
‘이제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것 같아요~!’라는 그 믿음이 들어오면서,
하나님은 두배로 늘려가세요~~~~~!! " 아멘~~
구약에서 장자는 재산을 두배로 주는데
욥도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니 자녀의 마음이 들어왔네요~~
티끌과 재 가운데 교만을 회개하며
인과응보라는 차원을 넘어 전능자 하나님을 만났네요~~
하나님은 영이시라~~
예수님도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는데
듣기만 하는 신앙가지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데
선지자도 없던 시절 혼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예수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
사울은 율법신앙에서
열심을 낼수록 예수를 핍박하나 예수님을 만나 고꾸라지고
아나니아~~성령의 사람을 만나 안수를 받으니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요~~
그러나 저도 성령을 받기전 고난을 받으면
욥기를 보며 해답을 찾고자 했어요~~
재산, 자녀문제, 건강문제를 통해
혈과 육을 벗고 깨어지며 회개도 했으나
그 때 뿐이에요
결국 축사로 성령을 받아야 귀신이 쫓겨나며
예수를 만나니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영적 문등이가 깨끗함을 받네요
욥의 인내도 있지만 마지막에 하나님이 나타나사
직접 말씀하시니 교만 귀신이
축사되어~~ 이제 눈으로 하나님을 보네요~~
하나님은 친구들의 말이 욥보다 정단하지 못해 ~~
친구들은 이제 욥을 통해 제사를 드리라 했으니
욥의 손을 들어주셨네요~~
영이 열려야 하나님과 교통하는데
성령을 받아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고
전능자 하나님 만나니 믿음도 살아났지요~~
사 61장~~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신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사 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말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