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힘은 인간을 슈퍼맨으로도 만든다고 한다 나는 칭찬 한마디면 서너달은 살수있다고 했던 어느위인의 말이 떠오른다 해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는거라고 그러므로 비난의 고수가 되지말고 칭찬의 고수가 되자구 비난하는 인간들은 그런인간들 끼리 모이니 우리칭찬하는 사람들끼리 칭찬하면서 살아갑시다 칭찬은 긍정의 씨앗이라고 얼마 남지 않은삶 아까워서 라도 그리 살자구요 우리네 삶도 그리길지가 않으니]
아침에 눈을 뜨는순간 걍 영원히 잠이나 들지 하고 원망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아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고마워 하는 사람도 있듯이 가끔 잠자리에 들때면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잠이들고는 한다
우린 생각과 고민이 많으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허나 머리가 맑은 사람은 눈감고 얼마후면 이미 갚은잠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내가 머리가 맑거나 행복한 사람은 아니지만 난 눈감고 얼마지나지 않으면 금새 깊은잠에 빠져드는 스타일 이다 그건 세상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며 오늘이 힘들면 내일은 이보다 낳을거란 그런 긍정속에 살기에 어떤일에 몰골히 생각하지 않고 금새 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 나도 인간인지라 어떤땐 밤새 잠을 못이룰때가 왜 없겠는가 그러나 결과로는 달라질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차라리 기분좋게 푹자는게 낳다는걸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어쩜 예전에 독립군 신분이 아닐때가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을 거라는 여러가지 생각속에 결국 그곳을 탈출해 나만의 세상을 살고 있지만 이또한 이미 정해진 팔자였단걸 ..
살아가며 한번도 독립군의 삶을 살거라곤 전혀 생각지 않았던 삶 허나 하나둘씩 내삶의 방향과 틀리게 돌아가면서 그냥 무작정 보따리를 쌓아서 그곳을 탈출했던 비겁한 인간 당연히 후회도 했을테고 또 내자신을 원망도 했겠지만 이미 쏟아진물 되담기엔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갔으니 그렇다고 이제와서 후회하거나 원망은 하지 않으니 내스스로가 포기하고 떠난일이니
이제와 독립군의 길을 선택했던 지난 10여년을 돌이켜 보면 후회같은건 아니고 이렇게 사는게 어쩜 나에게는 잘했다는 스스로의 위안을 ... 가족에게 배신자 였으나 내자신에겐 이기주의 적인 탈출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한다 모 내가 법적인 테두리를 벋어난간 아니니 만약 그렇게 독립군 으로서 방황하다 보면 다시 컴백했을수도 있었겠지만 법의제도 아래 나를 독립군으로 묶어버린 행동에 차라리 잘된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으니 완전 가장 으로서의 이기주의 적인 행동에 분명 인간적인 도리를 느끼지만 집을 나온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날 독립군 신분으로 만들었던 우리가정에 대해 원망은 하지않은다
이또한 주워진 예견된 운명이라고 ...
그런데 독립군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어떤삶에 대한 애착은 그리 깊지가 않다는걸 걍 살아가는 동안 또 살아내는 동안 하루하루 충실하고 남에게 손가락질 않받고 피해주지 않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내는 것이 독립군 으로서 잘사는 방법이라고 독립군에게 호화로운 삶도 넉넉한 삶도 다 사치일뿐 그냥 살아내는것이 독립군 이라고 그래서 내가 항상 선을 긋는게 있는데 독거하고 독립군은 다른삶이라고 독거는 세상에 혼자지만 . 독립군은 주변에 많은 연합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비록 혼자지만 독거와 독립군은 분명 커다란 차이가 있단걸
첫댓글 독립군이면 나라를구하는
무슨 통쾌한 일을 해야지 맨날
썰만피면서 뭔 곧립군이라해요
그냥 독재자라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마두성 독랍군이 부럽다는 뜻 같은대요 ㅎ
@지존 절대루 아니여라라라라
@차마두 강한부정은 긍정
@지존 확 물어 뜯어삐까?
지존님~
칭찬만 해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우리 칭찬하는 사람들끼리 칭찬하면서
살아가자는 말씀 넘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럼요 칭찬만하며 살면 우라삶도 좋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한표 독립군도 한표그게 편하니까 살다보면 이제 떠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도 역시 혼자 떠나니까 같은 독립군 끼리 에 한표 연말 잘보내고
내년에도 용감히 삽시다
그럼우린 연합군인데 ㅎ
나이 먹어 갈수록 함부로 남을 평가 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들더군요
다 나름의 형편과 이유가 있더라구요
글치요 ㅎㅎ
독립군의 삶을 응원합니다
다만,지금보다 더 시간이 지나
혹여 건강이 어려워지면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 보시면서...
그문제는 그때가서 생각하려구요
독립으로 산다는 자체가
힝든겁니다
그럼난 체잘인걸요
썰이라도 재미있네요....
물론 내가 당사자가 아니니....깊이는 모르지만....ㅎ
힘이 든다는 거에는 공감합니다....
독립군 오죽 하겠어요....하나에서 열까지.....다인데......
ㅎㅎ맞아요 분명 힘둘어요 허나 때론 좋운점도 있으나까요 ㅎ
그렇게 살며 썰푸는 재미로 사는것도 지복이고 그걸 꼬투리잡고 비난하는사람도 또한 그들의 몫이니 그냥 냅둬 버리세요 그깐 씨잘데 없는말은 안듣고 귀씻으면 다음날이면 끝
맞아요 성님 근데 올만에 뵙네요 ㅎ
주위에 많은 연합군들이 있으니 결코 외롭지 않지요
잠도 오복중의 하난데
건강하신 이유가 잠을 잘 주무신 덕도 있었군요
네 누나 잠하나는 참잘자요 단 우리집에서만요
지존님 주위에는 많은 인맥들이 있잔아요
잘 지키시어 늦도록 함께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