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죄송] 권리당원 고려하면 문45% 이30% 안25%
사막의오아시스/부산|6분 전|64
목록댓글 4가가
같은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양심상 요약은 했습니다.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댓글반응을 보니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많은 배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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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선거인단]
신청자 : 326,464명
기권자 : 104,025명
투표자 : 222,439명
신청자 326,464명은 호남유권자(ars) + 권리당원 을 포함한 숫자. 이걸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ARS로 신청한 호남유권자는 27만명. 5.5만명정도가 권리당원.
<대의원+현장투표>합치면 소요된 권리당원수가 7만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건 음모론이나 추정따위가 아닌 명확한 '사실'
권리당원 중 문재인을 지지하는사람은 많아도 12만명정도로 유추.
이중에 50%정도가 투표율 15%도 안되는 호남에서 나왔어요.
이건 일부러 호남으로써 기선제압하려고 수를 쓴겁니다.
권리당원은 문이 가장 많고, 그다음 안, 이는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권리당원을 배제한다면 득표는 대충대충 문재인 8만표, 이재명 4.5만표, 안희정 4만표 정도(?)
이를 또 대충대충 문재인 45% 이재명 30% 안희정 25% 정도 입니다.(오차큼)
사실 권리당원수가 전체에 비하면 미비한데, 오늘 ARS 고작 17만표에 7만표가 추가된거니 엄청 커보인것 뿐인거죠.
(아마 관계자들은 전부 권리당원을 이런식으로 쓸거라 생각했나봅니다. 공통분모가 있는것보니..)
굉장히 선방했습니다. 문빠채널에서도 55%는 넘어야 대세론이 의미있다고 하는데 이미 깨졌습니다.
이번 경선참여자는 역대급 숫자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신청한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을겁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시장님도 이 부분을 언급하지 않으신건.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보신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권리당원 얼마안남았습니다.
기권표 최대한 덜 나오게끔 지인분들께 주의사항을 각인시키는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수도권표는 아직 120만표나 남았고, 수도권은 호남과같은 전략적선택 안합니다.
깨어있는 청년 시민들이 다수 포진된곳이 수도권이죠. 금일 10만표차이 별거아닙니다.
힘을 합쳐서 끝까지 싸워봅시다!
오늘 체육관에서 이재명 외치던 주황물결 얼마나 멋있었습니까?
추천과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펌]손가혁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빙고!
싸그리 갈아엎어야는데말이지요
이재명 후보에게는 우리들의 투표만이 힘입니다.
반드시 투표를 하고 녹음도 합시다.
포기하지 말고 보이콧하는 가짜 뉴스에도 속지맙시다.
우리가 이기고 국민이이기고 이재명 후보가 승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무효표가 10만이 나올수 있는건지
@happydr 교활한 문비여리 세력들의 농간 ~~이겠죠 ?
무효표 10만이 투표율이 70프로 30프로 10만 사람은 기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ARS 경선했는데 이재명 1번 안희정 2번 문재인 3번으로 나오더라구요
끝까지 듣지 못하면 무효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