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작업마저도 추잡하게 하는 추미애

[信望愛]

뉴스타파·오마이뉴스·경향신문·한겨레산문·KBS·MBC·YTN·JTBC의 공통점은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언론이라는 것이다. 지금 언론의 정치면을 장식하고 있는 내용은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는 대선 정치공작’이라는 빅뉴스인데 이게 거짓이요 허위날조였는데도 이들 언론들은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만일 이들 두 저질 인간들의 정치 공작이 성공했더라면 지금쯤 이재명은 혜경궁 김씨와 얼싸안고 청와대에서 희희낙락하고 있을 것이고, 이들도 한자리 얻어 걸쳤을 것이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 하느님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굽어 살피시고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되었다.

가짜뉴스가 국가에 얼마나 폐를 끼치며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개인에게는 씻을 수 없는 패배감을 주는지는 우리가 202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뼈저리게 느꼈다. 한나라당의l 이회창 후보와 사실상 종북좌파 정당인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가 치열한 접전(사실은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를 셧아웃을 시킬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다)을 벌렸는데 득표율은 이회창 46.6% :48.9% 2.3% 차이로 노무현 후보가 겨우 이겼는데 노무현이 승리한 배경에는 더럽고 추악한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의 3가지 마타도어(흑색선전)가 자리 잡고 있다.

종북좌파 민주당의 마타도어 첫째는 김대업의 이회창 아들 병역관련 문서를 조작하여 기피자로 만듦, 둘째는 설훈(현 민주당 이낙연계 좌장)의 이회창이 미국 방문 중 최규선으로부터 30만불(달러) 수수, 셋째는 이회창 부인이 기양건설로부터 10억 수수 등이다. 그런데 결과는 모두 거짓과 허위날조로 판명이 되어 이들 모두 법적인 제재를 받았지만 선거 결과는 돌이킬 수가 없었다. 결국 김대업과 설훈은 영원한 역사의 죄인이 되어야 마땅한데 노무현이 김대업과 설훈 등의 덕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보은하는 차원에서 모두 사면 복권해 주었다. 특히 설훈은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앞장서서 선동질을 하는 골수 종북좌파이며 지은 죄가 너무 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고향인 마산(마산회원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졸업)에 발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말이다.

지난 20대 대선역시 아차 했으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로 대선 정치공작을 하여 당락이 바뀔 뻔한 사태까지 갔었다. 사실 김만배와 신학림의 대선 정치공작은 모두에서 언급한 8개의 종북좌파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며 윤석열 후보를 ‘대장동 게이트’ 몸통으로 몰아가는 기사를 남발하고 민주당도 “대장동 의혹 몸통은 윤석열 후보”라고 공세를 펼치는 바람에 윤석열 후보가 많은 표차이로 이길 수가 있었는데 겨우 0.73%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재명은 이 가짜뉴스를 사실로 받아들여 철저하게 국민에게 알리라고 관계자들을 닦달했으니 침으로 아찔한 순간이 아니었는가!

가장 먼저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는 대선 정치공작’은 사이비 언론이 뉴스타파가 먼저 보도하며 불을 집히자 오마이뉴스·경향신문·한겨레산문·KBS·MBC·YTN·JTBC 등이 덩달아 경쟁이라도 하듯이 아무런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보도한 것은 이들 언론기관에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언론노조들이 문재인 정권을 철저하게 돕고 있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YTN방송노조·MBC 3노조 등이 “대선 공작 선봉, 날조 인터뷰 철저 규명을 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종북좌파의 놀이터인 대한민국이 이재명에 의하여 거의 공산주의 국가로 갈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아찔한가!

그런데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고, 김경수를 2년 동안 옥살이하게 하였으며. 법무부를 위상을 격하(추락)시킨 장본인인 추미애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뉴스타파는 누가 발언한다고 해서 그대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검증하고 직접 취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다 거친다”면서 “신학림씨와 김만배씨 그 녹취도 그보다 훨씬 전에 있었는데, 검증하는 시간을 오래 가진 다음에 ‘진실과 공익적 차원에서 보도를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나간 것이라고 본다. 신씨가 회유하거나 또는 허위를 유도하거나 강요해서 나온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뉴스타파에 나온 내용이 지금까지 다 맞아 들어갔다”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마구 짖어댔는데 참으로 가관이요 같잖은 여자의 횡설수설이다.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가 작년 대선 사흘 전 게재한 신학림 날조 인터뷰 보도에 대해 “뉴스타파 전문위원 신분이던 신학림씨가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1억 6500만 원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금전 거래의 경위는 차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일이지만 취재원과 거액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은 저널리즘 윤리상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는데 추미애는 추악한 여자답게 같은 종북좌파인 최경영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며 헛소리를 해대니 과연 제정신인가.

추미애의 이런 추잡하고 추악한 추태는 차기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보장받으려고 이재명을 위해 간사하게 아양이나 떨어대는 시녀의 참담한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국회의원 5선에 민주당의 대표를 지냈으며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했으니 부귀영화를 모두 누린 여자가 웬 욕심이 목구멍에까지 가득 찼는지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차라리 세인(世人)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제휴가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아들의 병역 문제 해결에나 정신을 쓰는 게 어머니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추미애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불자(佛子)이기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성경 야고보서 1장 15절의 가르침인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는 말을 모르는 모양이다. 그래도 사법고시까지 통과를 했으니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사자성어의 의미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뉴스타파·오마이뉴스·경향신문·한겨레산문·KBS·MBC·YTN·JTBC의 공통점은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언론이라는 것이다. 지금 언론의 정치면을 장식하고 있는 내용은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는 대선 정치공작’이라는 빅뉴스인데 이게 거짓이요 허위날조였는데도 이들 언론들은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만일 이들 두 저질 인간들의 정치 공작이 성공했더라면 지금쯤 이재명은 혜경궁 김씨와 얼싸안고 청와대에서 희희낙락하고 있을 것이고, 이들도 한자리 얻어 걸쳤을 것이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 하느님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굽어 살피시고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되었다.

가짜뉴스가 국가에 얼마나 폐를 끼치며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개인에게는 씻을 수 없는 패배감을 주는지는 우리가 202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뼈저리게 느꼈다. 한나라당의l 이회창 후보와 사실상 종북좌파 정당인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가 치열한 접전(사실은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를 셧아웃을 시킬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다)을 벌렸는데 득표율은 이회창 46.6% :48.9% 2.3% 차이로 노무현 후보가 겨우 이겼는데 노무현이 승리한 배경에는 더럽고 추악한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의 3가지 마타도어(흑색선전)가 자리 잡고 있다.

종북좌파 민주당의 마타도어 첫째는 김대업의 이회창 아들 병역관련 문서를 조작하여 기피자로 만듦, 둘째는 설훈(현 민주당 이낙연계 좌장)의 이회창이 미국 방문 중 최규선으로부터 30만불(달러) 수수, 셋째는 이회창 부인이 기양건설로부터 10억 수수 등이다. 그런데 결과는 모두 거짓과 허위날조로 판명이 되어 이들 모두 법적인 제재를 받았지만 선거 결과는 돌이킬 수가 없었다. 결국 김대업과 설훈은 영원한 역사의 죄인이 되어야 마땅한데 노무현이 김대업과 설훈 등의 덕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보은하는 차원에서 모두 사면 복권해 주었다. 특히 설훈은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앞장서서 선동질을 하는 골수 종북좌파이며 지은 죄가 너무 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고향인 마산(마산회원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졸업)에 발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말이다.

지난 20대 대선역시 아차 했으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로 대선 정치공작을 하여 당락이 바뀔 뻔한 사태까지 갔었다. 사실 김만배와 신학림의 대선 정치공작은 모두에서 언급한 8개의 종북좌파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며 윤석열 후보를 ‘대장동 게이트’ 몸통으로 몰아가는 기사를 남발하고 민주당도 “대장동 의혹 몸통은 윤석열 후보”라고 공세를 펼치는 바람에 윤석열 후보가 많은 표차이로 이길 수가 있었는데 겨우 0.73%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재명은 이 가짜뉴스를 사실로 받아들여 철저하게 국민에게 알리라고 관계자들을 닦달했으니 침으로 아찔한 순간이 아니었는가!

가장 먼저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인터뷰는 대선 정치공작’은 사이비 언론이 뉴스타파가 먼저 보도하며 불을 집히자 오마이뉴스·경향신문·한겨레산문·KBS·MBC·YTN·JTBC 등이 덩달아 경쟁이라도 하듯이 아무런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보도한 것은 이들 언론기관에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언론노조들이 문재인을 철저하게 돕고 있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YTN방송노조·MBC 3노조 등이 “대선 공작 선봉, 날조 인터뷰 철저 규명을 하라”고 요구한,ms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종북좌파의 놀이터인 대한민국이 이재명에 의하여 거의 공산주의 국가로 갈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아찔한가!

그런데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고, 김경수를 2년 동안 옥살이하게 하였으며. 법무부를 위상을 격하(추락)시킨 장본인인 추미애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뉴스타파는 누가 발언한다고 해서 그대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검증하고 직접 취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다 거친다”면서 “신학림씨와 김만배씨 그 녹취도 그보다 훨씬 전에 있었는데, 검증하는 시간을 오래 가진 다음에 ‘진실과 공익적 차원에서 보도를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나간 것이라고 본다. 신씨가 회유하거나 또는 허위를 유도하거나 강요해서 나온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뉴스타파에 나온 내용이 지금까지 다 맞아 들어갔다”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마구 짖어댔는데 참으로 가관이요 같잖은 여자의 횡설수설이다.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가 작년 대선 사흘 전 게재한 신학림 날조 인터뷰 보도에 대해 “뉴스타파 전문위원 신분이던 신학림씨가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1억 6500만 원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금전 거래의 경위는 차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일이지만 취재원과 거액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은 저널리즘 윤리상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는데 추미애는 추악한 여자답게 같은 종북좌파인 최경영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며 헛소리를 해대니 과연 제정신인가.

추미애의 이런 추잡하고 추악한 추태는 차기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보장받으려고 이재명을 위해 간사하게 아양이나 떨어대는 시녀의 참담한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국회의원 5선에 민주당의 대표를 지냈으며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했으니 부귀영화를 모두 누린 여자가 웬 욕심이 목구멍에까지 가득 찼는지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차라리 세인(世人)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제휴가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아들의 병역 문제 해결에나 정신을 쓰는 게 어머니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추미애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불자(佛子)이기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성경 야고보서 1장 15절의 가르침인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는 말을 모르는 모양이다. 그래도 사법고시까지 통과를 했으니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사자성어의 의미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