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가가 아니고 경륜에 따라

[나그네1004]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준다는 약속은 창세전에 계획한 것을 예정이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 

사도행전 3 :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짖기 전부터 미리 아심에 따라 메시아 즉 구원자를 보내 주실 계획을 미리 정한 것이죠

전가의 목적이 아니고 해결목적이죠..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 전가된 것은 맞는 표현이지만.

책임이 아니고 언약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희생이죠

전가는 내가 예수님에게 책임을 주면 전가이죠.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언약인 것이죠.

예수님이 스스로 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자원하신 겁니다.  

전가는 맞는 표현같지만  예수님은 자원하하셨기 전가시켰다고 말은 틀린 표현이죠.

성경으로는 전가가 아니고 안수라고 해야 맞고 ㅋㅋ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의로운 행위입니다.

이 의는 전가되지 않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의롭다는 것이 증명된 된 것이 아니고  죽으심이 의로운 일이죠.

부활은 예수님의 권한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한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는 하나님 아버지이기 때문에  의로운 일을 하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

칭의는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함에 있어요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칭의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약속한 것.    부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는 약속이 확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 약속이죠.   아버지의 뜻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믿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으로 칭의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의입니다.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여기서 아브라함 처럼 의롭다 함을 위해서는 누구을 믿어야 하죠..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실리신 이 즉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하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믿어야 하는겁니다.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부활시켰다는 사실로 믿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마지막 날에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로  우리는 다음에 주의 강림하실때 부활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차례에 따라  다음 열매로.

칭의는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해서 칭의.  의롭다함으로 칭함을 받는다고 해서 칭의

로마서 4 :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칭의는 율법의 의와 대치 되는 의입니다

행위로 얻는 의와 믿음으로 얻는 의

로마서 10 :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갈렙이 율법의 도덕률을 지키다고 하는 것이 자기의 의입니다.  ㅋㅋㅋ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난 의로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부활할 것이라는 믿음의 의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자기의 의가 아니고 칭의 즉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고 의인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죠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즉 우리가 죄를 짖기 전에  예정된 분으로 모든 죄 세상 죄를 담당하실 것을 예정하신 것이고 그 예정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전가 시킨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자원하셨죠.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언약으로 이루신 것이지

전가라는 말은 예수님의 공로를 알지 못하는 짓입니다.

또한 칭의는 믿음의 의.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칭의

호칭  그러게 불리는다는 뜻에 칭.   칭하다는 뜻에서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칭하기 때문에 칭의

칭의를 받을려면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리이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받을 수있는 겁니다.

칭의가 먼지도 모르고 전가한다고 하니  ㅋㅋㅋ

[나그네1004]

전가라는 이상한 단어로 칭의도 전가된다고 하고 자빠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