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ilovenba/34Xk/217820
글 본문이 진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위에 링크 걸어놓은 본문의 댓글을 보면 마지막에,....
또 시작이네요..
이런 댓글은 자중해주세요.
또 시작 맞는데요?
또 시작 맞네요.제자리 걸음인생....
뭐 대략적으로 이렇게 댓글의 댓글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일단 지금 운영진이 극소수로 부족하다보니 카페가 개판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버스타와 같은 인물이 영상을 제작하질 않나, 자기는 아이디가 6개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아무도 제재를 못하죠.운영진들이 부재중이니깐요.
그 와중에 실버스타란 사람이......솔직히 이게 이 사람인줄 모르겠습니다....내 아이디 중에 성적장애도 있다라는 말에 시껍했습니다.
제가 백퍼 세컨이라 의심했던 아이디가.......지금껏 로그인 되지 않던 아이디가 지 세컨이라니.....ㅎㅎㅎ
이건 뭐 제가 언급할 사항은 아니지만.......ㅎㅎㅎ이 세 자음어로 회원들에게 찍혀 세컨 인생으로 전락했다는건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
ㅎㅎㅎ.....진짜 왼쪽 검지 손가락으로 세번만 치면 표현할수 있는 단어인데 말이죠...
저야 말고 알럽 생활 12년 동안 몰락한 앨런 아이버슨의 야투율, 요절?한 월트 챔벌린과 샤킬 오닐의 비교, 빌 러셀의 우쭐함, 그 와중에 지금도 노처녀로 지낼 모 여성 회원에게 친근함을 표현했다가 태클 맞고선 더블 콤보로 사라질 뻔 했던 적도 있고.....
결국 자신들의 밑천을 드러낸, 저를 몰아내었던, 지금은 카페에서 사라진 스프리짱, 베르캄프 등에게 축출된 인생인데요.
모르겠습니다.
지금 카페가 표류하고 있는 것도 같고 그 와중에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나타나며 기존의 운영진과 친분이 있는 자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 같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저 두분 이외에도 악감정이 있는 운영진?들이 몇몇 더 있지만, 그 와는 별개로 카페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자 적어봤습니다.
없는 글솜씨에 이해를 못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카페 활동 인원 3-4천명으로 예상되고 위의 링크를 건 제 글을 읽은 회원수에 따른 악플의 비율이 0.5%로 안된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첫댓글 또시작이네요..ㄷㄷㄷ
일부러 방치하는거 같아요
그동안 글쓴 분에게 카페회원분들이 베풀어준 호의를 이런 식으로 갚는건 아니지 않나요?
글쓰기 전에 왜 내가 이런 댓글까지 봐야 하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나타나지 않아서 걱정해줬던 회원분들 글들 보다 최근 베이커님이 올린 글 보면 진심으로 화나요.
저는 알럽카페가 회원수 13만이니 14만이니 뭐니 이런식으로 강조하는 글을 가끔 보는데, 실제 활동하는 회원숫자가 중요한거지 전체회원수가 아무리 많아봐야 유령회원들이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 100만 넘어도 망하는 카페들 많이 봤어요
여긴 뭐 현재 인생의 성공자라고 자위하는 사람만 글써야 하는건가요? 지금 성공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죠.
빈 베이커님도 쓰시고 싶은 글 말 못할 글 올리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 글을 보고 어떤 피드백이 와도 웃어 넘길 수 았는 아량은 가져야죠. 그 정도 아량이 없으면 본인 탓부터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좋은 말이네요. ㅎㅎ 근데 이 분 이때까지 글 적는거 보면 자기반성 없는 분이라 하나도 안 들릴듯.-_-
실버스타가 만든 동영상 보고 재미있고 통쾌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자기도 그런 동영상 만들어보고 싶었다고....ㅋㅋ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보다 님의 심리가 전 더 궁금하네요....
이 분은 본인이 직접
정신병 이력이 있다고 밝히신 분이기 때문에
또 이런다느니
정신차리라느니 하는 댓글 보다는
응원의 댓글이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도
이 분 왜이러나 했지요
지금은 잘되길 응원합니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