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음.. 펀치 드렁큰 러브? 좀 다를까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제(몸으로 먼저 가까워진 남녀의 연인되기)로 쏟아져 나왔던 영화가 프렌즈윗베네핏(저스틴 팀버레이크.밀라 쿠니스)과 친구와 연인사이(애쉬튼 커쳐.나탈리포트만)였습니다만 여주임팩트는 러브&드럭스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로 따진다면 요 두 편은 가벼운 로코물의 성격이 더 강해서, 기대와는 다르실 것도 같네요. 최근 본 영화로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단연!....
조셉 고든 레빗 나오는 50:50 추천합니다.
저도 이거 추천이요, 러브앤드럭스랑 비슷해요 느낌이
첫댓글 음.. 펀치 드렁큰 러브? 좀 다를까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제(몸으로 먼저 가까워진 남녀의 연인되기)로 쏟아져 나왔던 영화가 프렌즈윗베네핏(저스틴 팀버레이크.밀라 쿠니스)과 친구와 연인사이(애쉬튼 커쳐.나탈리포트만)였습니다만 여주임팩트는 러브&드럭스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로 따진다면 요 두 편은 가벼운 로코물의 성격이 더 강해서, 기대와는 다르실 것도 같네요. 최근 본 영화로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단연!....
조셉 고든 레빗 나오는 50:50 추천합니다.
저도 이거 추천이요, 러브앤드럭스랑 비슷해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