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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특집]송년 5670 재수굿 한 마당(2부)
차마두 추천 2 조회 192 22.12.27 15: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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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16:30

    첫댓글 근데 보라수정님은 잠수 탔는지
    요즘 통 안보이네요
    같이 했음 좋으련만 ....
    차마두님이 이렇게 재스 굿마당을 펼치셨으니
    내년에는 꼭 나타나실거하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7 17:20

    보라수정님 이제 나타나실 때 가
    된 것 같은데 고집이 대단하네요
    얼렁 나와야지 뭐하는겨 참말로^^

    감사합니다^^

  • 22.12.27 19:27

    @차마두 수정이 요즘 바빠요ㅗ

  • 22.12.27 21:43

    시인김정래 선배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저를 호명해 주시고 안 보인다고 아쉬워해 주시니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눈팅은 날마다 하는데ㅎㅎ 제가 계속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점 하나도 못 찍고 있어요
    카페에 글쓰는 일은 제 취미 생활인데,
    취미에 우선하는 중요한 일들에 시간을 많이 쓰다 보니 이렇습니다.
    늘 따뜻하신 우리 선배님의 이 댓글을 읽고서 그냥 갈 수 없어서 인사 드립니다.
    한숨 좀 돌리면 글 쓰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 22.12.27 21:47

    @차마두 ㅎㅎ 차선배님, 안녕하세요?
    에궁.. 그저 송구합니다.
    날마다 눈팅은 하고 있어유~~
    그러다 글 쓸 날도 오겠지유~~~
    요즘 점 하나도 못 찍는 보라수정이를 애독자 명단에 늘 넣어주시니
    정말로 감사하고 송구해유~~~
    늘 건강하세유~~ 새해엔 더 건강하셔야해유~~^^

  • 22.12.27 21:49

    @지존 지수니 언니ㅎㅎ
    추위 속에 안팎 단도리 잘 하시고 겨울을 건강하게 나세유~~^^

  • 22.12.27 16:40

    참 대단한 그림에 사설이네요.
    어쨌거나 아름다운 동행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7 17:21

    본 사설은 꾸민것이 아니라 진짜로
    박수무당이 중얼대는 진짜 굿판입니다
    그것은 우리 카페로 바꾼거지요

    감사합니다^^

  • 22.12.27 16:45

    훌륭한 재수굿 한마당 ᆢ
    저는 수술하고 병원에 누웠습니다
    진즉 굿을 해주셨으면 안다쳤을
    터인데 ᆢ 그래도 대수굿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17:23

    잘된일은 자기가 잘한거도
    잘못된 것은 내탓이구먼요

    해줘도 지지지지지지G랄이네?
    빨랑 손가락이나 아물어요
    참 별나다 진짜!

    감사합니다^^

  • 22.12.27 17:29

    차마두님~
    신바람 나고 재미있는 한판의 굿판입니다.
    재주꾼님 어쩜 샘새하고 이름까지 새겨
    액운 몰아 주셨습니다.
    삶방에 복이 오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17:35

    그래요 우리 삶방의 식구들
    모두 각자의 개성들이 있고
    참 대단한분이시지요
    비단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방에도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8:50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짜로 무당이 중얼중얼 푸닥거리하는 소리가 들려요.
    딱까리 구독자는 66명이나 되었군요
    숭구리 당당

  • 작성자 22.12.27 19:01

    그러시지요
    박수무당이 하는 겁니다
    실제 같은 주술이지요

    감사 합니다

  • 22.12.27 19:27

    참 그걸다 우째 ㅎㅎ참 성님 용하사요

  • 작성자 22.12.27 19:32

    나의 젊은시절에
    전공이 었다오
    진짜루

  • 22.12.27 20:41

    재수굿 한판 푸지게 해대으니까
    안좋았던 액운 다 사라지고
    새해 모두들 소원성취 만사형통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차마두님 부디 건강하시길 비나이다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22.12.27 20:46

    그래요 이제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모두들 아무일 없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20:56

    저 많은 살 풀이 다하시고
    아고 감사 합니다
    진짜 저렇게 하나요

  • 작성자 22.12.27 21:19

    안단테 운영진님 오셨군요
    아공 좀 쉬려고 했는데
    지존님이 뭔 일을 저질러
    또 글 하나 올립니다
    에공 지겨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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