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탄핵소추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시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이고, 탄핵소추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어 대통령직을 상실한 최초의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이다. 노무현은 분명히 법률(선거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지만 박근혜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과 1600여개의 정당 및 단체들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권모술수와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김무성·유승민·김성태·권성동 등이 소속 의원들을 꼬드겨 자신들이 뽑은 대통령을 배신하게 함으로서 이루어진 불법적인 탄핵이 이루어진 것이다.
탄핵의 증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모두 신문가사를 스크랩한 정도의 저질이었는데 다가 그것마저 확실히 확인(팩트체크)도 하지 않았으며 탄핵소추결의안을 넘겨받은 헌법재판소도 추악하게 이중성을 보이는 천벌을 받을 짓거리를 했었다. 노무현의 탄핵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면서 기각을 한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안에 대해서는 속전속결로 그것도 국회가 제출한 증거들을 완벽하게 확인을 하지도 않고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52% 국민의 찬성으로 탄생된 대통령을 1600여개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의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고 헌법재판관 이정미(임시 헌법재판소장)를 비롯한 8명(정수는 9명인데 헌법재판소장이 임기 종료로 부재)이 전원일치로 인용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과연 얼마나 심혈을 기우려 노력을 했는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 매국노 같은 짓거리를 한 것 외 과연 무엇 하나 표가 나는 치적이 있는가. “소수를 불태워 버리자”며 촛불광란을 선동질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5년 동안 곡간은 텅텅 비게 하였고, 심지어 어떤 저질 초선의원(고민즉)은 “곡간에 쌓아두면 벌레가 먹거나 썩는다”면서 국고를 탕진하는 문재인의 추태를 부추겼으며 그 결과 다음 정부에 400조원 이상의 빚까지 떠넘겼다.
문재인의 통치 5년이 이렇게 개차반이었으니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참다 참다 못해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선택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으니 패배자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반성이나 후회를 하며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선택한 정권에 협조는 못할망정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데 후안무치하게도 적반하장의 추태를 부리며 국민이 분노할 짓거리를 서슴지 않고 해대고 있으니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정설(定說)임을 증명해 주었다.
이재명당의 설훈은 "윤석열 정권은 지난 1년4개월 동안 친일 본색, 극우 뉴라이트 본색, 무능과 독선 본색을 고스란히 드러낸 폭거만을 저질러 선진국 대한민국은 눈떠보니 후진국이 됐다.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폄훼하고 헌법 정신을 훼손했고, 동해안을 일본에 넘기고 바다에 핵 오염수를 퍼붓게 해 국민의 건강을 위협에 빠뜨렸다"고 횡설수설을 잔뜩 늘어놓은 다음 "대통령은 국민들의 절규에는 눈과 귀를 막고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며 극우 뉴라이트 이념만 설파한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남은 3년 반을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쉰다. 탄핵 소지가 분명히 있다는 말씀들 드린다"면서 대통령 탄핵을 언급했다.
김두관도 대정부질문에서 “하루속히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복귀하지 않는다면, 6일째 단식농성 중인 야당 대표의 손을 잡지 않는다면, 제가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을 가장 먼저 주장할 것이며,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무도한 폭정을 계속한다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탄핵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윤 대통령 탄핵을 언급했고, 김민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을 들어 “결국 그 만행은 역사와 국민에게 탄핵될 것”라면서 에둘러 역사와 국민이 탄핵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당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제일 먼저 언급한 인간은 이재명당 단독으로 대통령 탄핵을 발의하자고 주장한 김용민인데 탄핵의 사유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지 않고 중단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며,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탄핵에 대한)의원들 사이에서의 의사 여론보다는 실제 광장에서 여론이나 시민들, 당원들의 여론을 보면 탄핵이 이제는 탄핵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전까지는 '못 살겠다, 윤석열 정부 너무 못한다'였는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보고서는 '진짜 더 이상 안 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국민과 당원들이 탄핵을 원한다며 자신의 탄핵 주장은 그들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라는 식이다.
그리고 이재명이 낮에는 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장에 있지만, 밤에는 당대표실에서 잠을 청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웰빙 단식'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서 김용민은 “많은 당직자와 경호 인력들이 밤샘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처였다”며 보수 유튜버들이나 보수 지지층들이 굉장히 집요하게 와서 방해를 하고 있다. 밤까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 되면 이재명 대표는 본인이 희생 각오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선택을 한 것"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러한 김용민의 추태는 조선시대 3대 간신인 한명희·유자광·임사홍을 뺨치는 이재명에게 아첨하는 간신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출발한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박근혜의 불법 탄핵에서 재미를 본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은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반드시 구속 수사를 받아야 할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5겹의 방탄복을 마련해 주고도 모자라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공공연하게 언급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종북좌파들과 개딸들의 단결을 독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는 이재명당의 국회의원들은 김용민·설훈·김두관 등이며 이재명은 이들의 주장이 너무 고마워(윤대통령이 탄핵되면 이재명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고 대통령도 넘볼 수 있기 때문) 이재명이 “국민의 뜻에 국리민복의 반하는 행위를 하면 끌어내려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반색하고 나섰다.
박근혜의 불법 탄핵에서 재미를 본 이재명당과 종북좌파들이 국민의 눈높이와 정서를 무시하고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을 하려는데 ‘대통령의 탄핵이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이들의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추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마련이다. 박근혜를 탄핵을 인용한 당시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은 지금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존재감조차 없다. 이재명당이 이렇게 죽을 쑤고 있는데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지지도는 계속 제자리걸음이니 안타깝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긍정평가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30%대에서 맴도는 것은 국민으힘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친윤의 대부분이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배신자들이기 때문이고 그들이 태극기 세력이나 우리공화당을 받아들이지 않는 갓이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60여명의 박근혜 탄핵 찬성자 중에서 오직 김성태(당시 원내대표)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지 그 외는 당당한체 하며 고개를 쳐들고 다니는데 박근혜를 탄핵한 결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5년 동안 통치하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남긴 공적이나 치적이 하나라도 있는가! 400조원이 넘는 빚만 고스란히 남기지 않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들은 탄핵을 반대한 측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손을 잡지 않으면 계속 멍에로 남아 지지율이 오르기 힘들 것이다.
첫댓글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긍정평가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30%대에서 맴도는 것은 국민으힘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친윤의 대부분이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배신자들이기 때문이고 그들이 태극기 세력이나 우리공화당을 받아들이지 않는 갓이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60여명의 박근혜 탄핵 찬성자 중에서 오직 김성태(당시 원내대표)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지 그 외는 당당한체 하며 고개를 쳐들고 다니는데 박근혜를 탄핵한 결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5년 동안 통치하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남긴 공적이나 치적이 하나라도 있는가!
400조원이 넘는 빚만 고스란히 남기지 않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들은 탄핵을 반대한 측에 정중하게 사과하고 손을 잡지 않으면 계속 멍에로 남아 지지율이 오르기 힘들 것이다.
사진에 상세한 설명을 붙여야 독자들의 이해가 쉬울 텐데.........
@信望愛 박 전 대통령이 명예회복 되면 윤석열은 감빵가야되는 것 아닙니까?
신망애님
대단히 죄송 합니다
저가 스크랩 을. 할줄 몰라서. 제목만 스크렙 되었네요.
신망애님이
교회 개혁과혁신 카페
카페지기.님이 올려놓은
글인데 원문을 여러번 스크립 해봐도. 안되네요
원문카페 에 들어가서
원문을. 슼렙. 해주세요
종북주사파빨갱이들은 사형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이 좌파들에 세뇌되어 현실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양상이니
큰일인듯 싶습니다.
강한 공권력의 사용으로 사회질서를 확립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