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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소감 마음까지 아프게 한 '부끄러운 서울대 병원 상해 진단서’
morakono 추천 0 조회 216 07.08.03 05: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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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3 11:07

    첫댓글 이 게시물을 송의사에게 전달 해야 합니다.

  • 07.08.03 16:22

    의사들은 일반일들이 볼때 별거 아닌것 에도 병명을 꼭 붙여줍니다. 병명만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의사들이 생각한것 이상 큰 병으로 생각해 놀라게 되지요.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많이 나와 재검으로 결과를 내 보내면 밤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달려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백혈병인지 알구요. 병명만 보고 지레 필요 이상 놀라거나....확대 해석한 적은 없었는지 ... 글구 의사분들도 사람의 신분을 보고 환자를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박홍우판사를 진료한 한 의사분이 이렇게 말했지요. "감히 부장판사를 일으켜 세울수가 없어서 상처부위를 재지 못했다." 라구요. 상처가 아

  • 07.08.03 16:19

    주 아주 경미하다는 뜻 입니다. 상처가 심하다면 부장판사아닌 대법원장이라도 손,발 꽁꽁 묶어 놓고서라도 거즈 떼고 상처 관찰합니다. 상처가 얼마나 별 볼일 없었으면 상처크기를 재지도 않았을까? 이번 5차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송성욱의사의 정직, 솔직한 증언을 기대합니다.

  • 07.08.04 15:07

    사전에 교육을 단단히 받고 나올텐데 "쫄자"가 무슨 힘을 쓰겠습니까? 기대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도 말 않듣다가는 그 사회에서 매장 될 수도 있습니다. 부장판사가 그리도 대단하면 신발 벗고 큰절 올리고 무릎꿇고 진료 하였나 물어 보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배우자도 아랫도리나 벗겨놔야 알수 있을것 같은 사진을 증거로 내어놓은 부분을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굴은 KKK단 처럼 아주 복면을 하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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