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첫째토요산행 - 강촌 검봉산
상봉역에서 만나 경춘선을 타고, 10시10분 강촌역하차,
계획대로 강선사에서 인증샷하고 강선봉에 오른후 편안한 능선을 따라 검봉산 정상(530m)에 도달. 청명한 하늘 , 화창한 날씨에 강바람, 산바람, 가을을 맞으며
일일 산행대장 조영회 왕회장의 노련한 리드로 모두들 행복....
하산길에 문배마을에서 동동주 한잔씩. 구곡폭포를 들러 다시 강촌역으로(16:00경) ..... 몇명은 처음맛본다는 참숯불닭갈비(정말 맛있었읍니다요 --)로 뒤풀이 .....
함께한 친구들 // 박종민 송요철 안태인 양수석+ 이영호 이추석 조영회 최양국 황병완+ (남9,여2)
조영회 왕회장이 산행안내에 이어 적지않은 뒤풀이 비용까지 부담하여주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쾌청한날씨에 즐거운산행....집안의 조사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
남아있는 소주병...내가 안가서리......
오랫만에 먼 곳 바람쒸고, 진미까지 맛보았습니다. 영회성, 최총무님 감사합니다.
좋은날씨에 조촐히 즐거웠겠다..ㅎㅎ..
권춘상 총무님, 장영건 회장님의 빈자리가 다소 아쉬었던 하루였읍니다...
제 개인사정 땜에 총무님께서 너무 수고하셔서 지송합니다.
담 산행엔 총무님의 노고를 덜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산객은 인물들인데, 펼쳐 놓은 음식은 지나는 과객 상 같아여. ㅎㅎ,,,,,
전후 좌우, 눈에 보이는 것은 아름다운 풍광뿐이었습니다.
시절 좋고, 산길 좋고, 싸온 음식 좋고, 막걸리 소주 거기에 서양 술 슬슬 넘어가고, 처음 맛 본 숯불 닭갈비, 온 몸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조영회 왕회장님, 최총무님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한 친구들 즐거웠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