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랑 전문대졸자랑 사무분야에 지원 비율이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자 아직 안봐서 모릅니다.
그러면 1차 합격하면 사무분야 시험이 어떤것입니까? 라고 물어보자 아직 확정된게 없습니다.
법학시험도 보는데 법학은 민법인지 행법인지 무엇을 말하는겁니까?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면 1차합격인원은 대략 채용인원의 몇배수 정도 됩니까?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절나 바쁜티 팍팍내면서 귀찮다는 듯이 별걸다 알려고 전화를 걸었냐고 사람 무시하는듯한 기분 들더군요.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구직자가 많이 몰리니까 업무가 많아질수도 있지만 그만큼 지원한 사람입장에서는 피가 말라서 물어보는건데 어찌나 그렇게 성의없게 대답하던지. 솔직히 말해서 조금 건방지더군요.
머하나 제대로 말해주는게 없어서 왜 몇배수정도 1차통과되는지 말할수 없는겁니까? 라고 물어보자 말하지 말랍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몇배수 정도 서류에 합격되는지 말 안해주는 회사가 어딨습니까? 별걸다 비밀로 하는군요? 라고 말하자.. 옆에 사람한테 머라고 머라고 소근대더니... 말하지 말랩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걸 비밀로 할꺼면 우리가 더 의심가게 되어있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그냥 기다리세욧!!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글을 여기 게시판에 남기는것도 아이러니 합니다. 일반회사 게시판에 남겨야 옳은것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한수원)이랑 헤깔려 하시는분 계신것 같은데.. 한국수력원자력은 절대 공사가 아닙니다. 2001년 민영화되었습니다. 누구 말로는 정년이 보장된다는 둥 일이 열나 쉽다는둥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미친 사장이 자기네 회사 직원들에게 자기 돈 퍼줘가며 그런일 시키고 앉아있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민영화된지 얼마 안되서 공사틱하게 좋아보일런지 몰라도 10년 20년후를 내다보면 결코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선택은 자기가 알아서 잘 하시구요.
현재 약5개월간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성의없게 이렇게 정해진거 없이 이렇게 툭툭 건방지게 대답하는 인사과는 처음 봤습니다.
쏘세지님 지금 제정신입니까? 들어가서 평가를 하다니요. 아무리 취업난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그 회사에 똑바로 알고들어가는 것이 회사를 위해서도 개인을 위해서도 좋은거 아닙니까? 말이 지나치시군요. 한수원 아니면 들어갈때 없는 줄 아십니까? 혹시 한수원 직원이십니까? 그렇담 또한번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www.kogas.or.kr(한국가스공사- 공기업)..공무원이 있는곳(시청.구청..등등)이 아닌 거의 모든공기업이 영리기관이죠..다만 국가소속이란것뿐...한전이 돈않받구 전기 줍니까? 토지공사가 도로요금않받나요? 석유공사가 공짜로 공급합니까? 그 중요성때문에 국가산하에 있는것입니다.
글쓰신분은 아직 졸업을 안하신모양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5달준비했다고 나불대는걸 보니... 한국수자원공사(한수원)와 2001년 민영화되었습니다. 에서 대략 낭패네.. 수력원자력이 지금같은 세상에 얼마나 좋은곳인지 모르는 모양이죠 어디 능력되시면 더 좋은데 가시구랴~ 괜히 한수원직원한테 뭐라 하지마시구~~~
내 당신의 심리상태를 대략잘 알지.. 서류 통과될 자신이 없는게지.. 그러니 여기서 이런글을 쓰고있는 것이고.. 자신있으면 전화는 뭐하러 하고 몇배수인지 뭐가 중요한가?? 전문대졸 수준도 통과할 자신없는 사람이 감히 자산10조가 넘는 한수원보고 뭐라고?? 참내.. 불쌍하다 불쌍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것같아서 말씀드리지만 한전이 민영화 되더라도(그럴리도 없지만) 한수원은 민영화 될수 없습니다. 또한 님 모셔갈려고 눈빠지게 기다리는 회사 없습니다. 배짱부리는건 믿는구석이 있는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직 지금 상황이 어떤지 파악이 안되신거 같네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도 공사를 오랫동안 준비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히든카드님의 말은 조금 그렇네요.. 꼭 한수원에 들어가고 싶어서 한수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려고 하시다가 못으드시니깐.. 한수원을 비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설령 그 직원이 조금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곳을 비방
하는 것은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가스공사면접까지 보고 왔는데 가스공사의 경우에도 거의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종 면접까지 오신분들은 그런것에 다들 개의치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 다들 오셨더군요. 저의 말에 오해를 품지는 마시기를.
삼성은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받은거고요(요새사기업 인사부직원들 거의 친절)한수원의경우는 특수 케이스지요..하루에100통화이상씩 같은내용으로 전화가 올텐데...엄쩡 짜증날껄요...본인이 한수원 그자리에 있어도 똑같아 질껍니다...아무리 짜증나도 한수원같은곳에 들어가면...장땡이지요.
님이 좀 다혈질인듯 ..한수원 인사담당 과장 참 좋은 양반이던데.. 면접때 한 번 보세요..지금은 다른 분 일수도 있겠네요.. 국정감사 기간이라 어수선도 할테고요..그리고 원자력을 민영화 한다는 고민은 님이 입사하고 정년쯤에 고민해 보심이 적당할 듯.. 님의 생각처럼 그리 허접한 회사는 아니랍니다.
첫댓글 한수원은 아직 민영화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위에 쪽글 다신분. 그렇다면 한수원 인터넷사이트가 or.kr이 아니라 왜 co.kr인지 저에게 설명좀 해주시죠. "한수원은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안에 따라 2001년 한국전력의 발전부문이 독립해 설립된 회사이다." 그럼 이 소개글은 그럼 뭐죠?
머... 독립했다고 민영화 된건가요 아직 엉망이다. 이런 뜻이겠죠
사무분야 과목은 공지된 대로구 게시판이랑 보면 법학은 개론으로 나온다고 되어있어요 민영화로 보기 어렵다던데...
정년이 보장되는지, 일이 쉬운지 민영화인지 아닌지 들어와서 평가해 보시죠!!! 어떤 회사인지 들어와서 보시면 되겟네요....
쏘세지님 지금 제정신입니까? 들어가서 평가를 하다니요. 아무리 취업난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그 회사에 똑바로 알고들어가는 것이 회사를 위해서도 개인을 위해서도 좋은거 아닙니까? 말이 지나치시군요. 한수원 아니면 들어갈때 없는 줄 아십니까? 혹시 한수원 직원이십니까? 그렇담 또한번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히든카드님! 한수원은 민영화 안 되었습니다...앞으로 그렇게 되기는 힘들구요^^ 님의 질문태도에도 문제가 있었군요. 그런 질문은 게시판에 일목요연하게 물으셔야지...인사담당자가..뭐 슈퍼맨도 아니구...수많은 지원자의 질문에 친절해지기 힘들죠.
열받지 마셈.....님들...
우와... 재수가 없긴 하네요.. 지들은 한 번에 딱 붙었나 부죠. 이름 좀 보고 오지 그렇셨어요.
or.kr은 비영리기관이나 단체에 쓰는 겁니다.. 저희가 흔히 아는 공사들은 영리기관이죠.. 그래서 co.kr이지요.. 한국전력, 석유공사, 토지공사 등등...
공기업맞는데....감사원자료보면 나와요,,,,
www.kogas.or.kr(한국가스공사- 공기업)..공무원이 있는곳(시청.구청..등등)이 아닌 거의 모든공기업이 영리기관이죠..다만 국가소속이란것뿐...한전이 돈않받구 전기 줍니까? 토지공사가 도로요금않받나요? 석유공사가 공짜로 공급합니까? 그 중요성때문에 국가산하에 있는것입니다.
도메인네임이 co로 된다고 해서 민영기업이라고 생각하다니. 참 짧은 지식을 가진분이군요. co던 or이던 com이던지. 도메인분류는 권고사항일뿐 만드시 국영 or,영리 co 이런식으로 맞춰서 하라는 법없습니다.
그거 왜우기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편한것을 사서 쓰는거져... 대표적인 경우가 국내기업들보면 co.kr보다는 com을 더 선호하고, co.kr를 많이 쓰기때문에 or,co,net등 구분없이 쓰입니다.
글쓰신분은 아직 졸업을 안하신모양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5달준비했다고 나불대는걸 보니... 한국수자원공사(한수원)와 2001년 민영화되었습니다. 에서 대략 낭패네.. 수력원자력이 지금같은 세상에 얼마나 좋은곳인지 모르는 모양이죠 어디 능력되시면 더 좋은데 가시구랴~ 괜히 한수원직원한테 뭐라 하지마시구~~~
내 당신의 심리상태를 대략잘 알지.. 서류 통과될 자신이 없는게지.. 그러니 여기서 이런글을 쓰고있는 것이고.. 자신있으면 전화는 뭐하러 하고 몇배수인지 뭐가 중요한가?? 전문대졸 수준도 통과할 자신없는 사람이 감히 자산10조가 넘는 한수원보고 뭐라고?? 참내.. 불쌍하다 불쌍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것같아서 말씀드리지만 한전이 민영화 되더라도(그럴리도 없지만) 한수원은 민영화 될수 없습니다. 또한 님 모셔갈려고 눈빠지게 기다리는 회사 없습니다. 배짱부리는건 믿는구석이 있는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직 지금 상황이 어떤지 파악이 안되신거 같네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도 공사를 오랫동안 준비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히든카드님의 말은 조금 그렇네요.. 꼭 한수원에 들어가고 싶어서 한수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려고 하시다가 못으드시니깐.. 한수원을 비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설령 그 직원이 조금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곳을 비방
하는 것은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가스공사면접까지 보고 왔는데 가스공사의 경우에도 거의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종 면접까지 오신분들은 그런것에 다들 개의치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 다들 오셨더군요. 저의 말에 오해를 품지는 마시기를.
일단 한수원은 한전에서 분사했고, 원자력에너지를 다루는 성격상 민영화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삼성은 거의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전화 해도 친절합디다.. 잘못한거 맞죠.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잠재 고객에게 불친절하답니까. 물론 이기업의 경우 성격이 다르지만.
삼성은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받은거고요(요새사기업 인사부직원들 거의 친절)한수원의경우는 특수 케이스지요..하루에100통화이상씩 같은내용으로 전화가 올텐데...엄쩡 짜증날껄요...본인이 한수원 그자리에 있어도 똑같아 질껍니다...아무리 짜증나도 한수원같은곳에 들어가면...장땡이지요.
님이 좀 다혈질인듯 ..한수원 인사담당 과장 참 좋은 양반이던데.. 면접때 한 번 보세요..지금은 다른 분 일수도 있겠네요.. 국정감사 기간이라 어수선도 할테고요..그리고 원자력을 민영화 한다는 고민은 님이 입사하고 정년쯤에 고민해 보심이 적당할 듯.. 님의 생각처럼 그리 허접한 회사는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