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살구청 도젼해봅니다.
집앞 살구나무에 살구가
주렁주렁~~
수시로 봉지들고
나무아래서 주워옵니다.
줍는중에도 후두둑~~
정말 재밌는데
아무도 보살피지 않았지만
벌레하나없이
이케 이쁜살구가
떨어지면서 깨집니다.
오늘도 익은것만
줍고 또줍고
이쁘지요?
벌레한마리 없다보니
이렇게 하룻밤을 지나도
날파리한마리 안생겼어요.
작년에는 저장방법을 몰라서
그대로 버렸는데
올해는
살구청 첫도전해봅니다.
깨끗이씻어서
물기빼고
씨빼고
원당에 버무려서
냉장보관하면 끝.
넘나 간단해서
이거 맞나? 싶어요.
참
올레길님
국내산제주레몬으로 만든
레몬즙과
함초소금 한꼬집 넣었어요.
꿀은 넣을까말까
고민중이구요.
이대로 냉장보관하면서
여름에 탄산수에
넣으면 맛나다고하네요.
저는 이대로
요플레에 넣어볼랍니다.
만약실패하면
설탕추가하여 끓여서
잼만들어도 되니 걱정없겠쥬?ㅎ
첫댓글 배워갑니다.
저도 살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술은 못 먹는데 살구주는 마신답니다.
그래서 10키로 주문을 해놨거든요.
술도 담고 청도 담아보렵니다.
저희집은 술마실사람이
없어서
앞집 가게에 드렸어요.
술담궈서 손님들 드리라구요~^^
저는 살구당첨되면 쨈만들어 빵에 발라
먹을랍니다 ㅎㅎ 맛나게 만드셨네요
살구청은 안 해 봤는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살구나무가 엄청 커네요~~
살구부자 부럽네요~
살구는 버릴게 없어요^^
예전에 옛날살구로 살구쨈 해봤는데
신맛이 강하더라구요
뽀글뽀글 발효가 되며 끓어 오르면 넘칠 수 있으니 용기 가득 담지 마시고 설탕을 1:1로 넣으셨으면 실온에 두시고 날마다 한번씩 위아래 잘 섞이도록 뒤저어 주시고 즙이 흥건히 나와 위로 뜬살구가 없으면 젓지 않아도 잘 발효가 될거예요. 거품이 잦아들때까지 발효를 마친 후 건지랑 액이랑 적당히 섞어 믹서에 갈아두고 먹으면 몸에 유익한 효소들과 유산균이 살아있는 잼으로 맛도 좋아요.
끓이지는 마시길^^
끓이지 않으니까
정말 편하네요.
허브님덕분에
첨으로
도전하고있어요~^^♡
살구 청은 첨보네요 ㅜㅜ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첨으로 만들었는데
실온에두면 발효가되어
시큼하고 처음부터
김냉보관하면
살구향도나고
맛있어요.
너무많으면 잼만들어도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