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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이야기방 막상 갑상선암이라 하니...
뽀레버파 추천 1 조회 610 14.02.11 20: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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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20:30

    첫댓글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런데 다 지나가더라고요
    힘 내세요~다 잘 될겁니다.

  • 14.02.11 23:10

    다잘될거니 힘내시구 퐈이팅 해요~!!!

  • 14.02.11 23:12

    진짜 큰 수술한 환자들 보면 맘이 놓일겁니다.별 거 아니라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

  • 14.02.12 00:25

    너무 걱정마시고,편하게 마음 먹으세요.
    쉽진 않겠지만 살려고 수술하는거니까,가족들땜에라도 생각하면 못할께 없다,싶더라구요,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잘될겁니다.

  • 작성자 14.02.12 00:27

    그르게요 힘내야죠 ..
    모든 환우님들도 홧팅 하세요

  • 14.02.12 00:48

    제목에 병명(갑상선암,방사성동위원소,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포함되도록 제목을 수정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병명-질문내용 혹은 체험기 등"♥의 순서로 제목을 수정하지 않으면 위글은 별도로 이동 처리해야하므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대한 카페 규칙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회원들이 올린 제목을 보시고, 다른 회원들처럼 제목에 병명이 꼭 들어가도록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운영자올림

  • 14.02.12 10:02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또힘내세요.

  • 14.02.12 11:00

    힘내세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살길있답니다 얼마전에 명의 샘이 벌써 세상에 없을 사함인데 멀정하게 살아다닌다고 하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이많아 갑상선수술과 동위원소치료로 갖가지 합병증으로 몇차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근근히 웃으면서 잘 살아갑니다

  • 14.02.12 20:58

    힘내세요~ 저는 작년10월말 진단받고 11월 중순에 전절제 수술을했고
    지금은 방사선동위30(오늘 3시에 투약해서)하고 지금 요양병원에서 부작용방지의 밤을 보내고있습니다
    단계단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접하시면서 임하세요
    저도 병가를 많이 낼수 없는 직업이라 수술전날까지도 일하고 왔는데,,, 결국 물리적인 것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서 화이팅 하시게요
    저도 진단받고 3일은 아이들 눈에 밟혀 참 힘겨운 시간들이였는데
    4일째는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지더군요

  • 14.02.12 23:21

    에고 힘드시겠어요 딸과 이쁜 마눌님 생각하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 14.02.14 21:12

    가족을 생각하면 못견딜게 없더라구요. 저도 딸들보면서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생각뿐이에요.힘내세요

  • 14.02.14 23:08

    힘내세용. 저두 교대근무인지라 걱정이 되더라구요...

  • 14.02.17 14:11

    저또한 심난하네요 날짜받아놓고 매사짜증나고...

  • 14.02.25 18:07

    힘내세요~
    갑상선암은 수술전엔 증상없으니까 일하시고 수술받으면 한달정도 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입원 5일 퇴원하구 2주 쉬었는데 일 시작하니까 회복이 그때부터 제자리에요,,ㅡ,ㅡ
    전 내근직인데 3교대 생산직이시면 더 힘드실듯,,,
    회사 걱정마시고,,, 무조건 쉬세요,,, 아프다는 이유로 불이익 주지 못하게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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