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04일 (수)요일
교만한 마음
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18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20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이 돌아왔다 함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회로 청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없으니라 (왕상 12:16-20)
01.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의 소리 즉,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02.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에서 인생의 답을 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을 걷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마음을 두는 사람입니다.
03.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여로보암에게 이스라엘 북쪽의 10지파를 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04.
솔로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르호보암은 교만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에게 물으며, 사람에게서 답을 구하였습니다.
0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시고, 많이 기다려 주십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의 인내하심이 끝날 때가 있고 그때에는 우리를 그 교만한 상태로 내버려 두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06.
그러나 인간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07.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으며, 백성들을 향해 듣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영적 민감함을 잃어버릴 때 르호보암처럼 영적 미련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 음성 듣기에 민감해야 합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 사는
어리석은 인생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02.
마땅히 따라야 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길을 걷게 하소서
세상의 유행과 흐름 보다
그리스도의 영적 민감함을 유지하게 하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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