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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송천동-터존뷔페
겨울아이1218 추천 0 조회 4,209 10.02.09 16:4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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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16:48

    첫댓글 뷔페 음식이 다 내 입맛에 맞을리는 없죠~~^^
    다 맞는 음식이 전체를 다 채우고 있다면 진짜 돈 안 아깝겠죠~

  • 작성자 10.02.09 16:52

    그렇죠,,,제가 워낙 초딩입맛이라ㅋㅋㅋ
    뷔페가 원래 항상 다녀오고나면 뭔가 아쉽죠,,,

  • 10.02.10 12:29

    헉! 초딩 입맛이라면~ㅎㅎ 초딩입맛들만 함 모여야하나~ㅋㅋ룰루

  • 작성자 10.02.10 12:36

    초딩입맛 가지신분들 함 모이면 잼나겠어요 ㅋㅋ

  • 10.02.09 16:58

    언제 함 가봐야하는데,,,, 기회만 보고 있네요 ㅋㅋ

  • 작성자 10.02.09 18:31

    기회만 보시지마시구 언능 다녀오세요~

  • 10.02.09 17:50

    많이 드셨네요.ㅎㅎ 전 여기 고추잡채가 제일 괜찮았는데...^^

  • 작성자 10.02.09 18:32

    언니랑 같이 먹은거에요...그리고 전 정말 파인애플만 먹다왔다니깐요~!!!ㅋㅋㅋ
    참 고추잡채는 매콤하니 제입에도 맛났었어요...

  • 10.02.09 18:44

    맞아요. 파인애플만 드셨죠.^^ 고추잡채는 완전 베스트메뉴더라구요. 뷔페에서 그 정도 맛 내기 힘들텐데...ㅎㅎㅎ

  • 작성자 10.02.10 00:57

    고추잡채 맛은 정말 인정해요~!!ㅋㅋㅋ

  • 10.02.10 11:58

    고추잡채 저도 인정해요 ㅋㅋㅋ

  • 10.02.10 14:11

    입맛이 비슷하네요.ㅎㅎㅎ

  • 10.02.10 17:24

    저도 고추잡채에 한표 꽃빵도 있고 구색은 지대루..ㅎㅎ

  • 10.02.10 17:57

    고추잡채에 꽃빵이 빠진다는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죠.ㅎㅎ

  • 10.02.09 18:57

    누가 회를 종류별로 안올려 주나??

  • 작성자 10.02.10 00:58

    죄송해요~회도 못먹구...저도 제 이런 입맛이 정말 싫어요ㅠㅠ
    회가 맛나다는걸 저도 좀 느껴보고 싶다니깐요!!!

  • 10.02.09 19:01

    다녀온지 얼마 안되는데 또 가구 싶어지네요 ㅎㅎ 사진 맛깔나게 잘 찍으셨습니다 :D

  • 작성자 10.02.10 00:59

    감사해요~사진 찍는게 이젠 의무가 된듯해서 무조건 사진부터 찍고 먹습니다 ㅋㅋ

  • 10.02.09 20:02

    와우 사진 잘 찍으셨네요~ 내일 아이들과 런치먹으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0.02.10 01:00

    감사합니다...식사 맛있게 하세요~근데 애들이랑 같이가면 정신 없으시겠네요...
    저두 밥먹으랴 딸랑구 챙기랴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정신이 없어요 ㅋㅋ

  • 10.02.09 20:09

    새우튀김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제일먼저 눈에 띄나봐요 ~~

  • 작성자 10.02.10 01:01

    저도 새우튀김 엄청 좋아해요...바로 튀겨주시는거 일부러 줄서서 받아왔어요...안그럼 못먹어요....꼭!! 드시고 싶으신건 줄을 스셔야합니다...^^

  • 10.02.09 20:36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사진을 곱게 잘 찍으셨네요. 저는 어제 음식을 보고 정신을 잃어서 허겁지겁 마구잡이로 다가 ㅋㅋ
    목요일에 이곳에서 모임 있는덴 그땐 정신차리고 먹으려구요..상산님. 제가 회사진 찍어올게요 ㅋㅋ아~그리고 디너 타임에는 줄 안서도 돼요^^;;

  • 작성자 10.02.10 01:02

    저도 누가 좀 데꼬가주면 다시 갈생각은 있는데...데려가줄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
    식사 맛나게 하고오세요~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 10.02.09 20:56

    뷔페는 항상 느낌이 비슷해요.. 먹기전과 먹고난후가 틀리죠 ㅎㅎ

  • 작성자 10.02.10 01:03

    맞아요...갔다오면 후회되는데 또 못먹고 온 음식 생각나고 또 가고싶어지는거 ㅋㅋㅋ

  • 10.02.10 17:23

    새로운 부페 생기면 꼭 가보고 싶잖아요 ㅎㅎ

  • 10.02.09 21:31

    입맛이 저랑비슷한가봅니다ㅋ

  • 작성자 10.02.10 01:04

    회를 못드시나요???저질 입맛 ㅋㅋㅋ ,,,언제 고급입맛이 되려는지....

  • 10.02.09 22:40

    저는 여기가서 맛나게 먹었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사실, 이번주 금요일에 또 갈지도 모른다는.ㅎㅎ

  • 작성자 10.02.10 01:05

    음식은 다양하니 좋더라구요...저도 사진보니 또 아쉽네요... 혼자서 점심에 또 갈지도 몰라요....ㅋㅋㅋ

  • 10.02.11 00:43

    금요일까지 못기다리구 오늘 점심에 다녀와버렸다는.ㅎㅎㅎㅎ

  • 10.02.10 01:20

    저는 회킬러인데..저도 회를 먹기 시작한건 한 10년정도 된거 같아요.. 처음엔..접근하기 쉬운 오징어회부터 시작해서..횟집가면 완전 왕따같아서..(ㅋㅋ)먹기 시작한게 이젠 회킬러가 되었네요~~ 언제 한번 회맛 보러 가야하는데..잘 안되네요 사진 참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 작성자 10.02.10 10:53

    저는 언제쯤 회를 좋아하게 될런지....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ㅋㅋ

  • 10.02.10 05:27

    어! 오늘 저도 첨 갔었는데~ㅋ 마주쳤을지도ㅋㅋ 조금 덧붙이자면 즉석코너 리필은 좀 느린듯...글구 갈비는 정말 뻑뻑했다는 돌솥도 넘 짜고 글두 나머지 새우튀김, 롤 다 괜찮았고 닭똥집 꼬치도 맛나고 티라미스 맛있었구 중식도 다 중간은 가고 과일 상태도 가짓수는 별로 없어도 대체로 좋았음.. 하지만 정작 홀에 자리배치가 별로인듯... 자리만 차지하는 라운드형 테이블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정작 많은 사람이 음식과 먼 룸에 들어가야해 왔다 갔다 하는 동선이 넘 길었음 ㅠㅠ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 스테이크 굽는 요리사의 짜증에 쩌든 얼굴 표정만 빼고는 모두 만족.

  • 작성자 10.02.10 10:55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즉석코너 음식 먹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ㅋㅋ.. 과일 종류 별로 없구요..저 그래서 파인애플만 먹었어요ㅋㅋ...

  • 10.02.10 09:56

    이틀굶고 가야지..ㅎㅎ

  • 작성자 10.02.10 10:55

    넘 배고프면 실력발휘 못하실텐데,,,암튼 많이 드시고 오세요~

  • 10.02.10 10:28

    저랑 비슷하네요...내돈주고는 가기 싫지만 누가 데려가면 못이기는척 간다는...

  • 작성자 10.02.10 10:56

    한번은 가보고 싶어서 내돈주고 가긴했는데 두번은 싫어요...누가 나좀 데꼬가면 좋으련만ㅋㅋㅋ

  • 10.02.10 10:39

    여기두 한번 방문해야하는데.ㅋ

  • 작성자 10.02.10 10:56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 10.02.10 10:59

    - ㅂ -하악...하악..........맛있겠다.

  • 작성자 10.02.10 11:03

    하악...하악....ㅋㅋㅋ 맛은 직접 드셔보시고 확인하세요~ㅋㅋㅋ

  • 10.02.10 12:30

    볼거 없긴요~ 사진이 가희 예술이네요......늠 늠 맛있게 찍으셨다는......*.*

  • 작성자 10.02.10 12:37

    감사합니다...늘 칭찬해주셔서 제가 카메라를 늘 갖고 다니게된다니깐요 ㅋㅋㅋ

  • 10.02.11 11:08

    여기 가려다 비싸다는 식구들의 반대로 유턴해서 자평 갔다는......ㅠ.ㅠ 누가 안사주나?

  • 작성자 10.02.12 16:37

    저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사준다고 데꼬 갔어요ㅋㅋㅋ

  • 10.02.12 16:19

    음식들이 아이들이 먹기엔 간이 넘 센거 같아요!매워서 많이 못먹더라구요, 하물며 딸기맛 샐러드 소스도 양파를 넘 많이 갈아 넣어서 인지 매워서 못먹더라고요( 유달리 저의 딸이매운걸 못먹긴 하지만, 우동도 국물은 얼큰하고)
    따라서 아이들 식사값을 내려야 한다는 1인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2.12 16:37

    우동 국물은 제가 먹기에도 얼큰하더군요ㅋㅋㅋ..회 못먹고 음식 가리는 사람을 위해서도 식사값을 내려야 한다는 1인도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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