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오징어게임' 등 한류 콘텐츠, 할리우드에 위협 될 수도"
지구촌의 화제로 떠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필두로 한 한류 콘텐츠가 할리우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징어게임의 인기 순위가 높아지면서
news.v.daum.net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적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자는 것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이라는 유명한 글의
한 구절이죠
한 국가에게. 한 민족에게
문화가 얼마나 소중하며 가치있는 것인지
일찍이 김구선생께서 피력을 하신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문화의 발전은
문화적인 대통령, 문화적 감성이 충만한
지도자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중문화의 전성기를
맞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 링크된 기사에서 증명하듯
우리 문화는 지금 세계 유수의 문화강국들이
극찬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문재인 정권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영화 기생충, 전세계적인 한류의 열풍.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쾌거,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대표되는
헐리웃이 위협을 느낄정도로 완성도 높은
우리의 대중문화 작품들...
이런 작품들이 탄생할수 있는 배경은,
그런 터전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문화적인 위정자의 정권에서만 가능할수
있습니다.
문화적 창작의 세계는
표현의 한계가 무한하지요
그 무한한 한계에 제제를 가하는
억압이나 유무형의 압력,
통제는 무한히 자유로워야 할
예술인들의 상상의 날개를
제거해버리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문화를 통제하고 간섭했던
지난 군사독재시절과
가까이는 이명박 박근혜정권 같은
치하에서는 문화가 절대 발전할수 없으며
그건 그랬던 지난정권 시절하의 우리 문화가,
우리 문화 예술인들이 어떤 현실에 있었는지
돌아보면 금방 알게되는 사실입니다.
인류에게 문화가 소중한건
문화의 주체는 인간 존중
인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사랑이 없지만
인간은 사랑에 의해 살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저기 저 보수 우익집단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이 신주 떠받듯 모시는
경제, 경제, 경제,
돈, 돈, 돈
인간에겐 그게 전부가 아니며
절대적 가치도 될수 없습니다
배따시고 등만 따시면
행복한게 인간이 아니거든요
그건 개 돼지들이 그러는 겁니다.
문재인 정권하의
대한민국은 지금 문화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문화가 활짝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백범 김구 선생, 문재인 대통령은
그래서 전혀 연관없는 나열이 아닌 겁니다.
첫댓글 질서있는 자유로움이 !좋은 창작, 작품이 이루어 진쾌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대박 나게 된 동기는 억압이 아닌즐거움의 자유라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할수 있다 ~오월 님 💓💙💛좋은 생각좋은 글 감사합니다
2222222민주정권에서나 가능한일이죠
@레몬2 (수원장안) '질서있는 자유로움'굉장히 좋은 표현입니다간혹 보이는이탈된 모습의 예술가들은무질서한 자유로움이 그렇게 만든걸겁니다.
문팬의 문화사랑입니다평화입니다존중입니다
'개혁은 달리는 마차의바퀴를 갈아 끼우는것과 같다'그렇습니다그렇게 어려운게 개혁일겁니다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후딱 안된다고누굴 탓해서도 쉽게 포기해서도 안될겁니다
@오월(서울강서)
훗날...울 문프는 세종대왕 버금가는 성군으로 평가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그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네요^^
첫댓글
질서있는 자유로움이 !
좋은 창작, 작품이 이루어 진
쾌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대박 나게 된
동기는 억압이
아닌
즐거움의 자유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할수 있다 ~
오월 님 💓💙💛
좋은 생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22222
민주정권에서나 가능한일이죠
@레몬2 (수원장안)
'질서있는 자유로움'
굉장히 좋은 표현입니다
간혹 보이는
이탈된 모습의 예술가들은
무질서한 자유로움이 그렇게 만든걸겁니다.
문팬의 문화
사랑입니다
평화입니다
존중입니다
'개혁은 달리는 마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는것과 같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어려운게 개혁일겁니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후딱 안된다고
누굴 탓해서도 쉽게 포기해서도 안될겁니다
@오월(서울강서)
훗날...울 문프는 세종대왕 버금가는 성군으로 평가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