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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인두겁을 쓴 인간은 태영호가 아니고 이재명과 민주당
信望愛 추천 3 조회 449 23.09.09 09: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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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13:00

    첫댓글 우파는 죽을 각오를 하고 종북주사파빨갱이들과 맞서야 합니다.
    저들은 양심이란게 없는 인간이 아닌 삶은 소대가리들이기때문에
    이성이란게 없습니다.
    삶아질때 녹아 없어진 뇌속에 무었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무식한놈들에게는 무식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09.09 21:31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했습니다. 종북좌파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이재명과 문재인 잡아넣으면 결국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23.09.10 11:48

    北의 똘마니들 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지요..

  • 23.09.10 11:51

    -‘쓰레기’는 북한 당국과 관영 매체들이 탈북민 앞에 관용적으로 붙이는 수식어다.
    1997년 망명한 황장엽 노동당 비서를 ‘인간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을 시작으로 탈북민을 지칭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번 일은 10여 년 전 운동권 출신 민주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 면전에서 “변절자”라고 한 일을 연상시킨다.
    이 의원의 마음속 조국은 ‘북한’인 셈이다. 그러니 탈북민에게 ‘변절자’라고 한 것이다.

    이날 태 의원에게 ‘쓰레기’라고 한 민주당 의원은 전대협 부의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다.
    전대협은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던 그룹이 주도했다.

    그 공산당 비위를 맞추면서 시키는 대로 법까지 만드는 사람들이 할 소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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